PC Geek's

http://nstore.naver.com/appstore/todayFreeApp.nhn

아래 링크입니다.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544530 저길 보면 우리 나라도 꽤 팔아주는 편인데, 댓글을 보면 티스토어 매출이 플레이스토어의 절반 정도라고 하는 얘도 있으니까 그걸 그냥 확대하면, 우리나라의 안드로이드 앱마켓 전체 크기는 일본과 비슷한 모양이군요. 일본은 몰라도 미국의 안드로이드폰 사용자가 우리 나라보다는 많지 않을까요? 일본도 도코모 와 소프트뱅크같은 지역 통신사가 마켓이 따로 있다면 그것도 감안해서 비교해야겠지만. http://olpost.com/v/6796757 이 링크에 올라온 활성 사용자수를 인정한다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1인당 앱을 얼마치나 팔아주느냐는 우리(티스토어 추측분 포함)와 일..

이라는데, 노래 옮겨주는 건가? 그런 생각도 들고.. easily transfer data between iOS devices (iPod, iPhone, iPad) or among iOS devices, iTunes and computer. 이런 말이 있거든요. 오늘의 1일 무료 프로그램으로, 내일 오후 5시 전까지 설치 등록해야 합니다.제작사 페이지에서 이메일이라도 등록하는 모양이니까, 쓸 사람은 시간은 넉넉히 두고 설치하는 게 좋겠습니다.http://www.giveawayoftheday.com/leawo-itransfer/ 다섯 시간 정도가 지났는데, 추천이 별로라서 저는 일단 패스.생각나면 내일 점심쯤에 댓글이나 보려고요. 프리웨어 대용품이 댓글에 걸려 있을 것 같습니다.^^a

처음에는 네이버 메모를 통해 쓰면 되겠네..했는데, 더 쉬운 방법이 여러 가지 있었군요.다만, 각 방법마다 보안성은 따져보고 쓰세요. 링크 중 하나는 LG전자의 요즘 전화기에 통하는 방법. 대단히 편리해 보입니다. http://ndolson.com/2113 http://www.kpug.kr/lectures/1384756

국내 언론사가 아니라 뉴욕타임즈입니다. 미국인도 이런 추세를 달갑지 않게 여긴다는 얘기겠지요.뉴욕타임스, “앵그리버드, 사용자 정보 빼간다” 국민일보 | 입력 2012.10.29 18:44 제가 쓰는 몇 가지 안드로이드앱도 사용기를 적고 싶어서 스크린샷 앱을 찾아보았는데 (HTC폰은 스샷을 자체 런처가 지원하는 모양이더군요, 모토로이는 그런 거 없음..) 까는 것까지는 별 문제가 없었고, 요구하는 것도 없었는데, 실행하니 뭔가 동의를 요구했습니다. "우리는 엄청 노력해서 이걸 만들었어요. 그러니까 무료 버전을 쓰고 싶으면 우리에게 이러 저러한 당신의 개인정보를 넘기라능~." 저 기사를 보니, 그런 거 물어보는 제작자는 양심적인 사람이군요.

지금 저는 오페라 미니(Opera mini)에 정착해 아주 편하게 쓰고 있는데, 이것 한 번 깔아봐야겠습니다. 불여우(컴퓨터용)가 하도 말썽이라 주말을 맞아 재설치하러 갔다가 알게 됐습니다. ( 주소창에 about:config 치고 이것 저것 입맛대로 바꾼 게 꼬인 모양입니다. 애드온을 다 지워도 그대로더라고요. 크롬에서 불여우 북마크를 전부 복사한 다음 가져왔습니다. 참, 크롬을 실행해 불여우 것을 백업할 때는 기본 프로파일에 있는 즐겨찾기만 가져옵니다. 이를테면 저는 애드온을 써서 다중 프로파일을 만들어 관리하고 있었는데, 나머지 프로파일에 있는 즐겨찾기는 안 가져왔습니다. )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firefox라고 검색하면 웹브라우저는 안 나오고 잡다한 것만 보였는데, 이젠 ㅎㅎ http://www...

프로요 이전 버전은 링크도 없는데, 어딘가 있겠죠. n.n http://support.google.com/android/?hl=ko&topic=2534545 안드로이드 전화기를 사고 나서 도움말 볼 데가 없었는데, 이런 사이트가 있는 줄 이제야 할았으니.. 할 말 없습니다. ;

링크글 댓글에서 - Skype는 MS가 인수해가서 지금은 자회사다.- 구글은 옛날에 웹브라우저에서 동작하는 화상채팅 서비스를 했다.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465881 컴퓨터에서 이런 종류는 네이버폰써본 게 다라.. 본 김에 메모.

카테고리별로 모았다고. 제가 쓰는 것도 있지만 모르는 게 더 많네요.그래서 리뷰는 못하고 알게 된 김에 메모합니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14626&page=

설정이 날아간 것일 수 있음.. (허무한가?) 프로파일을 지워주거나, 다시 잡든가 해서 암호를 새로 입력할 것.멀쩡하게 암호칸에 ******** 표시까지 살아있어서 설정이 날아간 줄은 몰랐는데, 그 녀석만 못 잡길래 날리고 다시 잡아 주니 잘 잡더라는 이야기.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373690이 글을 읽고 든 소감인데,한국에 애플스토어가 생기려면 한국에서는 애플스토어 온라인에 접속하지 않으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왜냐 하면, 한국은 인터넷 인프라가 너무 좋으니까 굳이 오프라인 스토어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면 A/S센터문제는 아닌데.. 역시 아무생각 없는 걸까.

상성이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설정을 잡으면 되고 디폴트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인 지도요. DMB, FM은 안 써봐서 모르겠는데, ADW런처를 기본으로 쓰는 상태에서 모토로이 카메라를 써서 사진을 찍을 때. 매우 불안정합니다. 사진찍고 리셋되기도 하고, 사진찍고 먹통이 되기도 하고, 사진찍고 길게 끌기도 하고, 사진찍고 다운되기도 합니다. 각각의 경우, 저장은 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합니다. 모토로이 기본 홈으로 런처를 바꾸니 이런 일은 싹 없어졌습니다.

정정합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올라온 v1.3 설명을 읽어 보니, Box.com이 앱에서 주소록(contacts) 정보를 억세스하는 경우는 동료와 같이 일하기 기능을 쓸 때뿐이라고 합니다. 공유 종류인 모양. 어쩌면 제가 그 부분 업데이트 내용을 못 봐서 오해한 것일 수도 있어 정정합니다. 어쨌든 그 부분에는, 박스닷컴 앱이 전화기 주소록을 읽기는 하지만, 서버에 전송해 수집하지는 않는다고 표시하고 있습니다. 알게 된 사이트는 아래 링크입니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ful&wr_id=226332&page= 그런데, 구글 플레이(안드로이드 마켓이 이걸로 바뀌었습니다. 약관이 엿같죠)에서 박스닷넷(이젠 box.com 이죠) 앱을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313253 국내 메신저 프로그램에는 흔한 기능인 모양. 친구할 주소를 사용자가 고르지 않고 앱이 무조건 주소록 전체를 서버전송해 친구퍼뜨리기.. 마이피플쓰면서 맘상한 바로 그 기능이군요. 그리고 댓글보다 알았는데, 방통위가 이 기능이 문제있다고 판정했을 땐 다들 방통위를 욕했다는 이야기가.. 에휴. ;;

우연히 서핑 중에 본 것. 글 자체는 NDS가 한창 인기던 몇 년 전에 나온 것. DS문학전집이란 일본SW 사용방식이 사람을 끌 만 하네요. 소개글 읽은 감상: 고양이 추천이라든가 BGM이라든가 보는 방식이라든가.. 요즘은 지능형 추천SW도 나올 만 하고 기분따라 보기, BGM은 옛날부터 있었고 보는 방식도 마찬가지지만 프로가 만들면 다르다! 고 말할 수 있는 SW. (인공지능따윈 수작업으로 극복해주마!)

그런 이야기 기사를 보니 이해가 됩니다. 문자만 해도 이 난리통인데 (실시간 문자채팅에 익숙해지면 음성통화가 줄어드는 점도 있기는 합니다.) 음성통화까지 제공하면 이통사의 일은 "무선인터넷 ISP가 010번호 유지비를 받는 사업" 정도가 돼버릴 테니까요. 그럼 KT가 인터넷전화의 유선 지역번호 접속비를 받는 거랑 다를 게 없죠. 겨우 단말기 장사나 할까 지금처럼 막강한 위력을 발휘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미래를 내다보고 모든 이통사가 유선 ISP 사업을 겸하고 또 AP를 무료배포하고 있기도 합니다. 대세는 어쩔 수 없는 듯. 하지만 그 미래가 오기 전에 뽑을 수익은 다다익선이니 카카오톡이든 뭐든 이용자가 많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가 음성채팅을 시작한다면 민감하게 반응할 게 뻔합니다. 어쩌면 ..

사이트 주소는 여기. http://mobile.daum.net/web/mobileApp.daum?serviceId=mypeople 그리고 이건 미디어다음에 올라온 관련 기사.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77&newsid=20110321150529258&p=mk

크리스마스 행사라고 하네요. 무료로 푸는 건 광고가 들어간 버전입니다. 티스토어에서만 받을 수 있는 모양. 당연히 모토로이에서도 받을 수 있습니다. (SKAF를 제거한 분들은 못 받겠군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티스토어 앱을 실행한 다음, 검색칸에 "맞고", "놈4" 라고 치면 검색되어 나옵니다. 다운받은 다음에 실행하면, 먼저 "게임 실행을 위한 인증을 받는다(통화료 5원 미만)"고 나옵니다. 저는 3G차단해놨는데 무선랜으로 접속한 모양. 그 다음에 게임빌SMS를 받을 지 묻는데 "아니오"를 골라주어도 상관없습니다. 맞고는 도박게임이라 성인용이란 표시가 나옵니다. 그리고 게임 시작.

굳이 풍조라고 쓴 것은 경각심을 끌어내기 위해서. 안드로이드 앱을 몇 가지 깔아보다가 확 지워버린 이유가 이것입니다. 여러 가지 앱들이 인터넷 접근, 위치 확인, 사용자 개인정보 접근, 주소록 접근, 일정관리 접근 허용, 문자메시지함과 전화번호부, 전화통신 접근 등등 여러 가지를 요구합니다. 그 중에는 전혀 무관할 것 같은데 요구하는 앱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텍스트뷰어가 인터넷 접근을 요구하거나 개인정보를 볼 일이 없을 것 같은데 그걸 요구하는 악세사리프로그램이라든가.. 인터넷, 그러니까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건 광고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업데이트 확인 정도? 하지만 다른 경우는 이 녀석이 왜 쓰겠다는 지 설명이 없이 "이러이러한 자원을 쓸 테니 동의할 거냐 말 거냐"는 식이라 때로..

철도공사에서 안드로이드와 iOS용으로 철도예약앱을 내놓았습니다. 스크린샷을 보면 꽤 쓸모있어 보입니다. 이것도 아마 출발 1시간 이내에는 예약할 수 없겠지만, 기차 자리가 있는지 보려고 컴퓨터를 켜지 않아도 된다는 점. 기차 예약은 이것 저것 입력하고 볼 게 많아서 컴퓨터가 편하지만 사정상 밖에 있을 때는 이제는 어렵게 웹으로 들어가지 않고 이걸 써도 된다는 이야기. www.korail.com 에 들어가 보면 앱다운로드 및 이벤트 링크가 나옵니다.

무슨 소린지는 대충 알겠는데 역시 교수님들.. 바로 기사화되는군요. 얼마 전에 표준관련 중국기사가 나오고 나서 자극받았는지 국내 특허 하나가 풀리더니 바로 이런 기사까지. ^^ 이름은 "하날-나랏글"이라 하며, 연말까지 안드로이드 마켓에 공개한다고 합니다. 전화기 1-9까지 있는 9개 버튼 중에서 가운데 키를 전환버튼으로 쓰는 게 핵심이라고. 애국가 1절을 입력할 때 천지인방식보다 절반 정도 덜 눌러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진가를 발휘운운하는 얘기로 봐서는 모아키처럼 끌어당기기로 단축시키기도 하는 모양이군요. 전에 모아키관련한 글과 동영사을 올린 적이 있었죠? 잘 쓰는 사람들은 거의 그래피티처럼 쓰더군요. 다만 저는 2.8인치 액정에서 모아키는 손가락으로 치긴 어렵다 생각했는데(갤럭시S와 ..

아이폰 OS.. 맥OS 윈도 모바일 OS .. 윈도우즈 3.0. 최신 WM OS는 윈도우즈 3.1 20년 전 PC용 OS 기준입니다. 무슨 소리냐 하면, WM은 맨 첫 화면은 번드르르하지만 뭘 하려고 메뉴를 1-2단계 들어가면 조잡하고 투박하고 자잘한 글씨와 인터페이스를 바로 봅니다. 즉, 윈도 3.0에서 조금만 뭘 하려 해도 도스모드나 텍스트 에디터를 꺼내야 했던 것과 비슷힙니다. 게다가 윈도 3.0은 폰트와 UI가 3.1보다 많이 조잡했죠. 3.1은 가독성이 좋으면서 작은 폰트를 썼지만 3.0은 진짜 큼지막한 폰트를 사용했다고 기억합니다. (맥OS의 GUI는 OS지만, 윈도우즈3.0시대의 GUI는 도스기반 운영 환경이라 불린 껍데기였다는 것이, WM OS의 번드르르한 껍데기와 조잡한 속 메뉴와 딱 대..

차세대 웹환경에서 없어져야 할 것 두 가지를 꼽으라면 제게는, 1) ActiveX 2) Adobe Flash 이렇습니다. 1번은 10년 전에는 모를까 더는 필요없어진 것 같아 그렇습니다. 어차피 IT소프트웨어, 그 중에서도 웹환경에서 돌아가는 소프트웨어, 그 중에서도 보안관련 프로그램은 자동차처럼 구입할 때 사양으로 5년, 10년 굴릴 수 있는 게 아니라 끊임없이 개량해야 합니다. 그러니, 끊임없이 문제가 발생하고 제작사(Microsoft)마저 손들어버린 지금 적어도 발주처에서는 더 집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번은 플래시가 그리드 컴퓨팅과 같은 속성을 지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플래시는 크게 두 가지로 사용됩니다. 첫째는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 전달, 둘째는 광고입니다. 첫 번째에 속하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