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JAMA에 논문을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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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닷넷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저 사이트도 환경에 나쁜(?) 곳인데, 웹페이지 로딩을 마친 뒤에도 CPU 점유율을 끌어갑니다(다음보다 훨씬 많이). 제가 본 뉴스나 뉴스포털 유사 사이트 중에 가장 많이 먹는 것 같네요. 오페라 웹브라우저에서 작업관리자를 열어놓고 점유율을 본 것이고, 자바스크립트를 껐는데 그렇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공유허브] 오바마 대통령 논문을 무료로 읽을 수 있는 이유

오바마케어의 성과를 홍보하는 내용. 


하지만 그것을 논문을 만들어 냈다는 것. 머리가 굳지 않았다는 거겠죠. 설마 미국대통령쯤 돼서 누구에게 대필시키진 않았을 테니. (일단 오바마는 의사가 아니지만 논문을 못 쓸 사람도 아니니)

기사는 오바마의 논문을 "무료로 볼 수 있다"고 제목에 강조해놨는데, 그거야, 원래 JAMA에 올라온 논문이 그런 게 아니라면 논문쓴 사람이 공짜로 풀 돈을 댔으니 그런 게 아니겠어요.그리고 기사를 쓴 사람도 알고 있겠죠. 기사 하단에 기고자가 누군지 나옵니다. CCL을 좋아하는 분이군요.

오픈 액세스란 현행 학술커뮤니케이션의 모순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등장한 것 중 하나로 법적, 경제적, 기술적 장벽 없이 전 세계 이용자 누구라도 자유롭게 무료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저작물 생산자와 이용자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오픈액세스는 저자의 비용 부담, 이용자의 무료 접근, 시·공간을 초월한 상시적 접근, 저자의 저작권 보유 등의 4대 원칙을 강조하는 정보공유 체제이다.


오픈 액세스는 출판사의 횡포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고 학술 논문에 대한 접근 기회를 확대하자는 연구자의 활동이다. 학술 논문 출판 비용을 연구자가 부담하여 학술 논문을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공유와 개방을 확대하자는 운동이다.


<JAMA> 학술지에 실린 오바마의 논문을 우리가 무료로 볼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은 지극히 예외적인 경우이다. 이 논문의 무료 접근을 허용하는 오픈 액세스 정책이 적용됐기 때문이다.


- 기사 본문에서.


2016.12.

그리고, 올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이 되었습니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288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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