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알뜰폰통신사의 시니어(65세 이상), 400kbps QoS들어간 몇 천 원에서 1만원 내외 요금제/:/ 전연령 400kbps~1Mbps QoS들어간 싼 요금제

아래 언급한 요금제는 요금제 비교검색해본 것은 아닙니다. 지금 시중에 더 싼 요금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통신사에 따라, 특히 저가요금제는, 가입할 때 USIM값을 받는 곳이 늘었습니다.

 

 

KT엠모바일

https://www.ktmmobile.com/comunity/lteRateList.do?socCode=KISSLCT26 

 

시니어 안심 0.5GB+/ 시니어 안심 2GB+/ 시니어 안심 4GB+ 요금제

가장 저렴한 5900원짜리 기준으로, 음성 300분, 문자 300건, 데이터는 500MB기본제공에 이후 400kbps.

그 상위 요금제 8900원짜리와 11900원짜리는 음성문자 무제한이며, 부가통화(15xx, 16xx, 관공서 등)은 30분.

 

 

그냥

400kbps/1Mbps QoS가 목적이고 통화문자는 적어도 된다면,

이런 것도 있다.

 

 

데이터 함께쓰기 120분+400K (400kbps Qos)

 

 

데이터 맘껏 2.2GB+/100분 (1Mbps QoS)

 

 

 

※ 프리티텔레콤도 시니어요금제가 있는데, 이건 LGU+망이다. (위의 KT엠모바일요금제들은 KT망)

프리티시니어2G

http://www.freet.co.kr/charge/charge_view_dp.jsp?svcCd=SENIOR2GN 

음성문자 무제한, 부가통화 110분이면서

기본데이터 2GB를 준 다음부터 400kbps QoS.

이 요금제의 주의점. 데이터 항목 부분에 QoS제공량은 테더링하면 사용 불가라는 조건이 붙어 있는데 이건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모바일핫스팟을 열면 다른 사람은 접속 후 인터넷이 안 된다거나 그렇게 준 건 종량제과금된다는 말일까?

 

데이터안심 3G+

http://www.freet.co.kr/charge/charge_view_dp.jsp?svcCd=FTDP130 

이건 상당히 괜찮아보이네요.  시니어표시는 없지만, 음성통화가 많고 유튜브 종종 보시는 어르신용으로 좋겠습니다.

QoS트래픽의 테더링불가조건은 같습니다.

 

 

 

※ 자기가 쓰는 월데이터, 통화량, 문자량을 잘 가늠한다면, '무제한'이나 'QoS'가 붙은 요금제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평균사용량+a로 넉넉하게 주는 요금제 중 하나를 쓰는 게 나을 수 있다. 1Mbps 이하 QoS는 아무래도 느리니까. 자기가 쓰는 전화기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