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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기술지원 종료일은 2025.10.14. 관련 기사들 - zdnet 본문

공구함, 튜닝PRG

윈도우10 기술지원 종료일은 2025.10.14. 관련 기사들 - zdnet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 10 기술지원 종료일이 내년 가을로 다가왔다며 관련 이야기를 한 기사들.

 

MS는 하드웨어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윈도우 11 설치 조건을 까다롭게 했지만, 대단한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윈도우 11을 쓰기 위해 컴퓨터 업그레이드까지 하기는 싫다는 이유로 윈도우 11 사용자는 아직 많지 않고, MS가 원칙적으로 금지한 사양미달 PC에도 윈도우 11을 까는 꼼수는 있으며(한편 이런 것은 기업과 정부는 하기 어렵다), 그래서 윈도우OS사용자의 2/3는 여전히 윈도우 10을 사용하고, 윈도우 11사용자는 아직 1/4정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

 

2024.1.4

2023.12월 MS의 데스크탑OS 점유율 중 윈도10은 67.42%, 윈도11은 26.52%

https://zdnet.co.kr/view/?no=20240104123038

 

지원종료 예고된 윈도10의 그림자

윈도10의 그림자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짙게 드리웠다. 윈도11 출시 후 2년 넘게 지났지만 윈도10의 시장점유율은 하락을 모른 채 굳건히 버티고 선 모양새다.최근 스탯카운터의...

zdnet.co.kr

 

2024년 하반기에 윈도우 11의 기능 업데이트 또는 윈도우 12출시 예상

윈도10에도 코파일럿 추가 발표

 

 

2023.12.27.

https://zdnet.co.kr/view/?no=20231227100716

 

윈도10 지원종료 후 선택 가능한 옵션 5가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10 기술지원 종료가 2025년 10월14일로 예정된 가운데 그 이후 대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미국 지디넷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10 기술지원 종료...

zdnet.co.kr

윈도10은 2015년 7월 출시됐다. 통상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운영체제(OS)에 무상 기술지원을 10년간 제공해왔는데, (......) 현재 윈도10 최신 버전은 작년 하반기 배포된 22H2 업데이트 버전이다. 2025년까지 윈도10의 메이저 업데이트는 없으며, 월별로 보안 업데이트만 제공 (......)
윈도10 에디션 대부분은 2025년 10월14일 후 버그수정과 보안 패치 등의 업데이트를 제공받지 못하게 된다. 기술지원 종료 후에도 윈도10을 사용중인 PC가 갑자기 작동불능 상태에 빠지는 건 아니 (......) 사용가능하지만, 기술지원 종료 후 발견되는 보안 취약점이나 버그에 업데이트를 지원받지 못한다. 
(......) 기업용 에디션 중 장기지원서비스(LTS) 버전 서비스 종료일은 현재 다른 버전과 같고, MS는 기술지원종료일 이후에는 설치된 단말기당 비싼 서비스비용을 받고 기술지원하는 게 관행

윈도우 10 사용자는 무료로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MS가 풀어줬지만, 윈도우 11설치가능한 하드웨어인 경우에만(즉, DSP, OEM같이 메인보드에 종속된 버전은 메인보드 업그레이하면 라이센스가 없으므로 불가능하다는 말) 윈도업데이트 채널을 통해 가능해서 호환성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면 불가능. 주로 TPM 2.0 보안칩 등이 관건.
- 지디넷

 

 

개인사용자의 경우, 기술지원종료일 이후에 할 수 있는 것은 이렇다고. 간단히만 적으니 기사를 볼 것.

1. 그냥 위험을 감수하고 사용

서드파티 서비스로 0patch 에이전트라는 게 있다고 소개하는데 이건 모르는 것이라 적어만 둔다.

 

2. 새 컴퓨터사서 윈도11을 까시오..

 

3. 어떻게 해서라도 꼭 윈도10을 써야 하는 중요한 컴퓨터라면 MS의 유상지원서비스 구매

윈도10 보안 업데이트 3년 연장한다. 기기수 x 1년단위 구매
MS, 2025년 기술지원 종료→유상 ESU 프로그램 운영 - 지디넷 2023/12/06

 

 

4. 메인보드를 바꾸지 않고 필요한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윈도11 설치꼼수를 이용해 호환성 검사 절차를 건너뛰기 (딴, 이런 경우에 대해 MS는 경고하고 있으며, 개발시 상정하지 않은 저사양PC에 꼼수로 설치하면 나중에 윈도가 불안해질 수도 있다. 또한 MS의 기술지원대상이 아니고 업데이트대상도 아니라 추후 꽝이 돌 수 있다.[각주:1] [각주:2])

ㅡ TPM 2.0칩이 아닌 TPM 1.2칩때문에 호환성테스트에 걸리는 PC라면 윈도10 레지스트리값을 고친 다음 업그레이드시도가능 (기사에 자세한 내용)

ㅡ 윈도우11 ISO파일을 받아 USB설치미디어를 만들어, 업그레이드가 아닌 초기상태로 설치하는 경우 CPU호환성검사를 생략하므로 설치 가능.

 

 

호환성테스트 불합격으로 설치불가인 PC에 윈도11 설치법. 2022.4.18.

윈도11은 기본 구동 사양으로 64비트를 지원하는 2코어 1GHz 이상의 CPU, 4GB 이상의.RAM, 64GB 이상의 저장공간, TPM 2.0 보안 모듈, 디렉트X12 이상과 호환되는 그래픽카드 등을 요구한다. 만약 기존 윈도10 PC가 기본 조건 중 하나만 충족하지 못해도 윈도11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없다. - zdnet

https://zdnet.co.kr/view/?no=20220418091143

 

설치불가 PC에 윈도11 설치하는 법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운영체제 윈도11은 기존 윈도10 사용자에게 무료 업그레이드로 제공되지만, 사양을 충족한 하드웨어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호환성을 이...

zdnet.co.kr

 

  1. 윈도10때 겪었듯이, 부팅불가 블루스크린을 보면 정말 답답할 것이다. [본문으로]
  2. 그 밖에 하드웨어 제조업체 보증제외 등은 지금 시점에서 윈도우11을 못 까는 하드웨어라면 보증이 지났을 테니까, 개인사용자가 크게 혜택을 신경쓸 부분은 아닐 듯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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