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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비전 프로(Apple Vision Pro) 소개영상 하나, 사양 간단 정리 본문

모바일, 통신/AR, VR

애플 비전 프로(Apple Vision Pro) 소개영상 하나, 사양 간단 정리

몇 년 전에 화제가 됐고 일부 분야에 판매도 됐다지만 대중화되지는 못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그 기계가 생각나는데요, 이번에 발표된 예상출시가격도 그때 마인크래프트시연하고 산업체와 군대에서 사용례를 찾던 MS것보다 싸지가 않아요. 더 비싸진 듯.

 

어쨌든 소개영상입니다. 

아래 공식 영상은 많이 진부하게 진행되니까 소리는 끄고 화면만 배속으로 돌려보세요.

별 거 없습니다. 그 MS의 AR/VR기계 소개에서 보여주던 것들입니다.

 

Introducing Apple Vision Pro

https://www.youtube.com/watch?v=TX9qSaGXFyg

 

 

언젠가는 저것이 보통 안경 정도로 작아지겠죠. 몰입감유지와 피로문제때문에 화면 바깥 시야를 차단하는 고글형상을 유지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지금보다는 몇 분의 1크기로 줄어 산업용 보안경정도크기가 되겠죠?

 

애플은 저걸 "공간컴퓨팅"이라며

다른 데서 쓰이던 말을 끌어와서 영업(마케팅)하던데,

 

https://www.apple.com/kr/newsroom/2023/06/introducing-apple-vision-pro/

 

Apple, 최초의 공간 컴퓨터 Apple Vision Pro 발표

Apple은 오늘 디지털 콘텐츠와 물리적인 세계를 매끄럽게 어우러지게 하는 혁신적인 공간 컴퓨터인 Apple Vision Pro를 발표했다.

www.apple.com

 

 

솔직이 말해 저 짓을 하려면 체력이 꽤 필요해보입니다. ^^ 일단 VDT증후군은 안 걸릴지 몰라도 팔과 어깨근육을 제대로 단련해야 하는 것은 확실하네요. ^^ 집에서 그런대로 재미있게 하던 닌텐도 Wii가지고 운동게임하는 느낌이 돼서 하루 종일 컴퓨터하면 살빼는 데는 좋을 듯. 노동일한 것도 아닌데 어깨병이 생기려나.. 그런걸 방지하려면 닌텐도 게임기가 그랬듯이, 키보드/마우스/터치펜에 대응하는 비전프로용 컨트롤러와 입력장치가 따로 필요해보입니다. 그건 개당 몇십만원씩 할까.

 

 

저 소개페이지를 좀 보면, 사양은

 

 

ㅡ 애플 비전 프로는 그 자체가 구글카드보드에 스마트폰끼운 것처럼 각종 센서와 스테레오스피커가 달린 디스플레이 화면과 카메라(캠)을 조합한 것인 모양입니다. 전용 기기인 만큼 디스플레이 자체가 곡면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ㅡ 화면은 왼쪽눈과 오른쪽눈 시야용으로 2개 탑재. 2300만 픽셀이라니까 1개당 1150만 픽셀인가? 그럼 두 개 합쳐서 가로 7000픽셀*세로 3300픽셀 정도는 된다는 말일까요?

 

ㅡ 카메라는 12개, 마이크는 6개, 그 외 센서가 5개.

 

ㅡ 배터리를 쓸 때 최대 사용시간은 2시간, 유선전원가능

 

ㅡ 지연시간은 12밀리초

 

ㅡ 저걸 쓰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면 100피트.. 그러니까 30미터짜리 와이드 화면을 보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고 하네요.

 

ㅡ 손가락 입력을 위해 고글에 다이얼과 버튼이 달려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별도의 유선 컨트롤러도 있군요.

 

ㅡ 나머지는 소프트웨어.

 

 

2월달에 미국 출시예정. 출시가는 ~ $3500.

우리나라라면 부가세포함 4백만원 남짓. (대강 5백만원짜리라고 표현하는 매체도 보입니다. 관세?)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40109/122966746/1

 

“공간 컴퓨팅 시대 연다”…애플 ‘비전프로’, 내달 2일 美 출시

답답한 비행기 좌석. 한 여성이 고글처럼 생긴 혼합현실(MR) 헤드셋을 쓰니 눈 앞에 커다란 화면이 등장하고 실감나는 블록버스터 영화가 펼쳐진다. 주변 환경은 비행기가 아닌 노을…

ww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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