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태양광, 주택용 태양광 설치한 분들 태풍 주의하시라고..

저전력, 전기요금/신재생 에너지 .☞ 펌보다 링크

지방자치단체에서 문자가 왔습니다.

미니태양광 자체는 웬만한 태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치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만,

또 어떨지 모르니까요. 아침에 한 번 확인하세요.


저희집같은 경우, 왜.. 수도호스 체결할 때 쓰는 볼트형 호스밴드 있죠? 그거 큰 걸 몇 개 써서 베란다 난간과 패널 프레임을 잡아놨더군요. 이번 태풍이 진행방향이 바뀌었다고 합니다만 그래도 바람이 가볍진 않다는데, 잘 버틸지 봐야겠습니다.



※ 나중에 나온 관련 기사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25&sid1=102&aid=0002845318

기사를 다 읽고 요약봇을 열어봤는데, 그런 대로 괜찮네요.

읽을거리가 많습니다. 패널 자체는 일단 튼튼하게 만들었다. 단, 패널도 반도체라 발전 효율은 환경 영향을 받고, 패널이 튼튼하다 해도 그 패널을 단단하게 고정하는 지반 공사가 잘 돼 있어야 한다. 임야나 대지에 짓는 발전소는 콘크리트를 많이 사용했는데 환경규제로 요즘은 콘크리트는 적게 쓰고 커다란 나사같은 파일을 박는다. 그런데 토양이 무르면 돈을 더 써야 하는데 그러지 않아 부서지기도 한다.. 이런 이야기. 우박도 버틴다는 말도 있는데, 어느 정도의 우박이냐에 달렸겠죠? 요즘은 가끔 온실을 깨먹는 우박도 떨어지니.


이 글과 같은 분류 글목록으로 가기 / 최신글목록으로 가기
트랙백이 없고,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 링크/트랙백관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네코네코 2018.08.24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저희는 문자 안 왔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마침 진로가 바뀐 태양이 지나가는 코스였습니다.
    태양광 설치하자마자 6년만의 상륙 태풍이 왠말이냐... 하며 걱정했는데요.

    다행히 별일 없었습니다.
    오늘도 미약하나마 161wh는 발전해주었네요..

    (그나저나 며칠 전에 봤는데, 옆라인 윗층에 설치된 태양광의 그림자가 저희 태양광을 가리는 걸 보고,
    짜증이 살짝 났습니다. 아파트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늘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alberto 2018.08.25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태풍이 잘 지나가서 다행입니다. ^^
      저희집은 어제는 플러그 기준으로 100wh도 안 찍히더군요. 종일 흐렸으니..

      대각선으로 위층 설치된 장치의 그늘이라.. 그럴 수도 있군요. 그런 건 건물 디자인 자체를 태양광 외벽을 도배하며 되도록 덜 그늘지게 하는 수밖에 없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