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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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여우가 업뎃되더니 이걸 하라고 권하길래 조금 찾아보았습니다. 웹브라우저 오른쪽 상단, 수평삼선그은 옵션문양을 누르면 "동기화에 로그인" 항목이 보입니다. 구글과 같은 식. 계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약관 Firefox 클라우드 서비스서비스 약관 Last Updated March 26, 2014 Summary This top section summarizes the terms below. This summary is provided to help your understanding of the terms, but be sure to read the entire document, because when you agree to it, you are indicating you accept all of the te..
좀 된 이야기입니다. 생각난 김에 적어봅니다. 하나는 이베이 옥션.전에는 구매결정을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할 수 있었습니다.결제를 다른 웹브라우저에서 할 수 있게 된 뒤에도, 구매결정은 한동안 IE에서만 됐는데, 요즘은 크롬에서도 구매결정 가능. 그리고 옥션 상품목록 화면에서 아이템을 클릭하면 새 탭으로 열리는 것도 편해진 점(지마켓은 예전부터 그랬습니다) 다른 하나는 신세계 이마트.이마트는 쇼핑하다가 상품목록에서 상품만 새 창으로 내는 게 안 됐습니다. 홈플러스는 지금도 그럴 걸요, 아마.여튼 그래서 좀 불편했는데, 언제부턴가 "새창보기" 아이콘이 있더군요.
글공개시점을 미래로 잡기. 오른쪽 "일정 잡기"에서 글작성 시간과 날짜를 지정할 수 있는데,미래로 해놓으면글목록에 "게시 예정"이라고 뜹니다.위 스크린샷에는 글작성 화면 우측에 "게시"가 아니라 "일정 잡기"라고 되어 있는데, 게시 예정인 글을 클릭해 편집화면으로 들어가면 그렇게 뜹니다.
조금 바뀌었더군요. 쇼핑몰에서 컬쳐캐시를 사용할 때 그림문자 입력이 늘었는데, 혹시 웹브라우저 플러그인과 충돌해서 진행이 안 된다면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하세요. 플러그인 충돌 문제는 여기만 그런 게 아니라 여러 사이트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되도록 깨끗한 채로 둡니다. 컬쳐캐시 결제할 때, 동의화면이 나오는데, 본인확인을 할 때, 요런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꼼수인데..체크박스를 모두 끄면 진행이 안 되지만, 위의 체크박스("휴대폰 본인확이 및 아래..")를 찍어주면 밑에 이벤트 참여동의 확인하는 선택 체크박스가 모두 자동으로 채워집니다.그래서, 위엣걸 누른 뒤에,밑에 보이느 체크박스 세 개는(이벤트 참여동의[선택] 아래에 보이는) 체크된 박스 세 개를 다시 ..
오늘 미디어다음에서 본 것.머니투데이 머릿기사. 사회적 강자와 공인과 공복의 잊혀질 권리 주장은, 사회적 약자에게는 피해가 됩니다. 지금 검색엔진은 공공의 기억창고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익명화된 거대인구 사회에서 어떤 사람이 "평판"을 두려워하게 하는 유일한 기제가 되어가고 있으니까요. 한편, 검색엔진 자체를 분석하고 통제, 억압할 수 있는 더 강한 개인과 조직은 사회적 약자를 속이고 통제하는 도구로서 이것을 사용합니다. 작은 동네에서 순식간에 퍼지는 소문, 그것이 두려워 성질이 개차반이라도 참고 도덕과 예절을 지키며 사는 사람이 있었죠. 큰 도시에서도 사람이 그렇게 살도록 하게 만드는 기제가 요즘은 검색엔진, 그리고 그 결과가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파생된 게 소위 인터넷 수사대내지 신상털이가 아닌까..
원래 IE는 이런 증상이 있었지만 요즘은 저는 겪지 않고 있습니다.그런데 구글 크롬은 없다가 요즘 들어 많이 불편하게 하더군요.어쩌면 제 컴퓨터, 저만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웹브라우저 창 안에서 한글입력할 때 한영전환이 안 되고 영문으로만 입력되는 경우, 두 가지 경우가 있는데, 1.아예 상태줄의 A자를 클릭해서 "가"로 바꾸지 못하게 lock 된 경우가 있고,2."가"자로 바꿀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2인 경우는 주소창에 한글문장을 쓴 다음 복사 붙이기로 임시변통할 수 있지만1인 경우는 크롬 브라우저 안에서는 답이 없고 그 탭을 끄는 수밖에. 이런 경우가 생길 때, 뒤로 갔다 다시 오면 입력되기도 합니다. (그게 보통일 듯) 여튼, 없던 버그가 생겨서..무료 프로그램에 지나친 요구를 할 수는 없..
가치창조기술이라는 전자부품몰 링크에 있는 강좌입니다.웹서핑 중에 보고 링크해둡니다. http://vctec.co.kr/web/product/exso/pdf/soldering.pdf 사이트 메인에서 메뉴를 통해 저기서 운영하는 위키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채롭네요.이 쪽을 몰라 평가는 못하겠지만 보기 편하게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얘들 왜 이러나 모르겠습니다.도메인을 자주 바꾸는 회사치고 제대로 관리하는 데가 적지 않아요?목마른 자가 우물팔 테니 신경쓸 거 없다는 배짱인가.. 그냥 korail.com 으로 들어가면 회사로 들어가고www.korail.com 으로 들어가면 열차예약으로 가면 될 것을.. (아니면 그 반대로 하거나 말이죠)왜 저렇게 아예 따로 나누는 지 모르겠어요. 이동통신사들이 티월드-SKT, 올레-KT 웹사이트나누듯 하려 그러나? 그러기엔 레츠코레일을 따로 홍보하는 것 같지는 않았는데. .. 제가 너무 깐깐한 것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PS. 설마 철도민영화의 일환으로 운영회사와 공동매표회사를 나누려고 이러는 건 아니겠지. 설마..
"영어권"이라고 적은 이유는 지원하는 언어가 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그리고 터키어와 아랍어기 때문입니다. 메뉴를 그 언어를 지원하고 동양권언어를 쓸 수 있는지, 아니면 동양권언어는 아예 데이터파일 호환성이 없는지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1일 무료 다운로드(내일 오후 4시 전까지): http://www.giveawayoftheday.com/kotobee-publisher-2-4/제작사 페이지: http://www.kotobee.com/ 동영상, 애니메이션을 넣을 수 있다고 하네요. 여러 OS용으로 낼 수 있고, 모바일 단말기에서 어떻게 보일 지 프리뷰 기능을 내장해서 편리하다고 설명하네요.결과물은 각 OS용 이북 포맷으로 만드는 게 기본이지만, PDF파일로 저장하는 기능도 있다고. ..
이젠 컴퓨터를 마출 때, 무조건 SSD로 하는 게 맞는 세상이 됐습니다. 120GB대 SSD값이 1-2TB 하드디스크값과 비슷해요. 그런데, 120기가면 OS용으로 60기가를 할당하고 60기가를 사용자데이터용으로 쓸 수 있습니다.일단 인터넷할 때 성능을 CPU능력 다 내주기 때문에 SSD가 낫고, 하드디스크보다 용량이 작긴 하지만 120GB정도면 웬만큼은 문제없으니까요. 삼성 840 EVO 가격대가 저 정도. 저기서 몇 천원 더해야 신용카드, 배송비포함 가격이 됩니다.이것보다 약간씩 싼 것으로 쓰기속도가 딸리는 마이크론 M500이 있고,일단 SSD기는 한데 자잘하게 실망할 지는 모르지만 쓸 수는 있는 거라면 괜찮다면 더 싼 것도 있기는 합니다.끼워넣고 잊어버리고 싶으면 삼성이 제일 낫습니다. 국내 출고가..
비밀번호 강제변경 요구라니..게다가, 변경화면으로 가면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쓰라고 강제합니다. 롯데멤버십은 전부터 마음에 안 들었어요,다른 유통업체보다 더 많은 개인정보를 강제로 약관동의하게 만들었거든요.머저리들, 그래놓고는 털린 듯. 하여간 능력없는 것들이 욕심만 많아가지고.. ps. 하루 지난 뒤, 항의가 있었는 지, 한 달 뒤에 변경하기 단추가 추가됐더군요. 롯데마트를 위해 변명을 덧붙이자면, 롯데마트만 이렇게 한 게 아닙니다. 지난 달엔가? 동원몰도 의무 변경공지를 띄웠죠.그리고 모 카드결제 사이트도..
신용카드 정보 저장.. 얼마 전에 관련 기사를 보고 끄적인 게 생각나 갈무리했습니다. 이 정보를 모두 판매자가(!) 보관한다는 말. 으스스하네요. 그러고 보면 이 이슈를 알기 전, 몇 년 전에는 어떻게 결제했더라.. 무통장은 해본 적이 있는데, 신용카드를 CVS코드까지 입력한 기억은 안 나네요. 어쩌면 그 땐 하라는 대로 입력하고 까먹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a 그게 싫으면 판매자를 믿고 무통장입금하거나 애스크로를 하거나 페이팔하는 수밖에 없다는 거.
구글 피카사는, 하드디스크 이미지를 정리해 구글 드라이브에 백업하는 용도로는 아주 좋습니다.하지만, 구글 계정을 사용하고 싶지 않을 때,그리고 단순 뷰어로만 쓰고 싶지 하드디스크 전체, 내 문서폴더 전체를 인덱싱하는 게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불편한 프로그램입니다. 이것은 이 프로그램이 구글 서비스의 클라이언트라서 그렇기도 하지만구글에 매이고 싶지 않을 때는 피카사도 버리고 싶게 만드는 특징이기도 합니다. "Google에 익명의 사용 통계 보내기" .. 무료로 쓰면서 개발자에게 도움이 되는 통계를 보내는 것은 좋은데, "익명의 사용 통계"가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설치 과정에 설명을 해주면 편한 마음으로 체크할 텐데. 검색하고 싶지 않을 때는 그냥 패스하고 싶은데, 옵션이 없습니다.내 문서 폴더쪽이나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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