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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4주(3.20.~3.26.) 국내 주간 확진자 수 2,459,173명, 주간 일평균 351,310명 발생하여 전주 대비 13.2% 감소하였고, 감염재생산지수(Rt)는 1.01로 감소 * 주간 입원환자 수: (3월 2주) 13,161명 → (3월 3주) 13,387명→ (3월 4주) 12,542명(-845명) ** 주간 신규 위중증 환자 수 : (3월 2주) 881명→ (3월 3주) 975명→ (3월 4주) 1,093명 *** 주간 사망자 수 : (3월 2주) 1,348명 → (3월 3주) 1,957명 → (3월 4주) 2,516명 * 중환자실 병상가동률(3월3주 → 3월4주) : (전국) 65.9% → 66.3%, (수도권) 63.5% → 63.7%, (비수도권) 71.4% → 72.2% * 준..
어제 +19만 명. 숨은 감염자 확인필요 많이 줄은 것으로 나오네요. 다만 오미크론 특히 돌파감염오미크론은 경증이거나 무증상이 많다고 하기 때문에(그것이, 정부가 확진자 폭증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거리두기 완화를 하는 이유입니다), 공포심이 없어진 것과 생업에 지장이 생길까 두려워한 것이 겹쳐 검사안 받는 사람도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확진자 쏟아지니 검사 자포자기…"일못하면 생계는 누가" 가족 부양·주변 눈치·느슨해진 방역…하루 60만명 확진 속 검사 기피 증가 거리두기 완화 띄우는 방역당국…`샤이 오미크론` 대책은 전무 www.mk.co.kr '숨은 확진자'의 다른 이유는 정부가 PCR검사에 과부하가 걸릴 걸 두려워해 3월 중순부터던가? 신속항원검사만으로도 확진판정을 받을 수 있게 한 것도..
그러니까 겨울에, 취약연령대는 동시접종권장했지만요. 바이러스가 다르니까. 그리고 동시에 걸리면 치명률이 확 오른다네요. 경제활동인구 연령대는 코로나는 3차까지 맞아도 독감백신은 굳이 안 맞는 사람이 많지 않나요? 지금은 봄이고 그래서 지난 겨울동안 연구한 결과가 이제 나온 것이겠지만.. https://www.news1.kr/articles/?4628833 코로나19·독감 동시에 걸리면 '사망위험 2.4배' 치솟는다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최근 유행추이. 구글그래프입니다. 국군 코로나 감염자 누적 7만 명.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3/275982/ 군 코로나19 확진 2천250명 추가…누적 7만명 넘어..
법정으로 가는군요. http://naver.me/F8BCI8fm "국가 중대이익 해친다"며 공개 거부한 김정숙 여사 옷값 누리꾼이 검증 나섰다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을 불과 40여일 남기고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이 논란이다. 한 시민단체는 2018년 6월 청와대에 김 여사의 의전 비용과 관련된 정부의 예산편성 금액 및 n.news.naver.com
누적 "공식"확진자는 1200만 명에 가깝습니다. 누적 "공식"사망자는 15000명에 가깝습니다. (대부분이 올해 희생자입니다. 정부가 거리두기를 확 풀고 질병청이 "오미크론은 가볍다"고 홍보한, 작년 연말 이후 석 달여 동안) 그림먼저 올립니다. 개요 웹사이트 요약 아래 표는 오전브리핑에 더 자세한 표가 있어 필요없다. 아래 표도 오후브리핑에 더 보기 좋은 표가 있다. 오전브리핑 오후브리핑 예방접종 률이 정체상태인데, 백신계약은 엄청나게 많다. 올해부터 새로 국내에서 위탁생산하는 백신이 2종 있으며, 여기에 뒤늦게 임상실험들어간 국산 백신도 있다. 유통기한은 6개월아니던가? 취소할 수 있는 물량은 빨리 취소하고, 사회 일각에서 주장하는 백신 해외공여를 빨리 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유통기한이 3개월 이상..
말을 하려면 1권이 출판됐을 때 했어야지...겠지만 나는 그때 안 봤으니까. 다른 이름도 더 나은 번역이 있을 것 같은 게 몇 있는데, 반복해 읽을 때마다 눈에 밟히는 것 하나 먼저 적어봅니다. 녹청관의 탑3, 메이메이, 바이링, 죠카 중 마지막인 "죠카"는 그냥, "여화"로 번역하는 게 나았을 겁니다. 일본어에선 여자와 화려하다는 말을 발음하면 그렇게 될 테니 어감이 어울리지만, 한국어 발음으로는 전혀 아니거든요. 여성적이지도 않고. "여화"면 여자이름같고, 또 "복희여와도"의 그 "여와"와도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에 작품 속 설정에도 맞습니다. 나머지 둘은 어떻게든 귀에 익은데, 이건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미 10권이 나와버린 걸..ㅡ.ㅡ 이대로 가야겠죠. PS. 반대로, 일본라이트노벨에 익숙한 사람에..
정오 현재, 오전 브리핑자료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림먼저 올립니다. 델타+오미크론+스텔스 오미크론 통산이기는 하지만, 40대 이하는 치명률집계가 안 잡힐 정도군요. 오미크론+스텔스 오미크론만이면 어느 정도일까.. (치명률 0.01%(=1/10000) 아래라는 건 확진자 1000만 명에서 사망자 1000명 미만이라는 계산) 물론 거리두기, 마스크, 확진자 격리, 예방접종을 다 해서 그렇다는 이야기.
링크먼저 합니다.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3&brdGubun=31&dataGubun=&ncvContSeq=6513&board_id=312&contSeq=6513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정식 홈페이지로 발생현황, 국내발생현황, 국외발생현황, 시도별발생현황, 대상별 유의사항, 생활 속 거리 두기, 공적마스크 공급현황, 피해지원정책, 홍보자료, FAQ, 관 ncov.mohw.go.kr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3156100088 WHO "한국, 3주 연속 전 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최다" | 연합뉴스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한국에서 3주 연속 가장 ..
조선 왕실의 신화: 네이버 베스트도전(베도) 2021.8.31 디시인사이드: 조선엘프로 보는 전통 신앙과 춤 https://comic.naver.com/bestChallenge/list?titleId=777086 조선 왕실의 신화 조선엘프와 함께하는 유교신화 이야기 『만화로 배우는 조선 왕실의 신화』 comic.naver.com 책으로 나왔습니다. https://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91157845637 만화로 배우는 조선 왕실의 신화 - 교보문고 귀여운 그림체와 폭발적 드립, 하지만 그 안에 담긴 지식과 정보는 가볍지 않다! 《만화로 배우는 조선 왕실의 신화》는 조선 시대부터 대한제국에 이르기까지 조선 왕실과 유림들이 대대로..
그림먼저 올립니다. 재택치료 담당기관을 늘리고 관리방식을 바꾸어서 지금의 집중관리군 담당 한계는 36.6만 명정도로 자체 평가.
러시아 해외자산 동결과 루블화 환율 러시아가 보유한 해외자산 중 최대 800억 달러어치의 미국 국채를 중국 인민은행이 세탁해주고 있는 정황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중국은 러시아가 적당히 상처입어 중국에게 숙이기를 바라지만 한편 對미전략에 있어 중국에게 도움될 만한 세력은 유지하기를 바라고, 또한 유럽이 더 약해지기를 바라고 미국이 태평양에 신경쓰지 못할 정도로 지치기를 바라죠. 만약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가 너무 쉽게 나가떨어지면 미국은 그 기세를 몰아 태평양에서 마음놓고 중국을 압박해올 테니까요. "이이제이"느낌으로 중국은 미국의 뒤통수를 치며 장난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322/112480446/1 “러, 800억 ..
출처: 2022.3.21. 정례브리핑 보도자료 그림 몇 가지 올립니다. 돌파감염 변이바이러스 분석률 검출률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재고는 절반 정도 소비, 라게브리오 승인
전에 모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예방접종률과 검사능력 등을 고려해, 공식 감염자가 전 인구의 30~40%가 되면, 보이지 않은 감염자도 아주 많을 테고 그러면 집단면역이 되지 않겠냐고 말한 적 있습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12511490000247?rPrev=A2022012517150005353 정부 "오미크론 집단면역 기대"…결국 모두 걸려야 끝나나 “오미크론 감염 국가들에서 집단면역 나타나 우리도 기대” www.hankookilbo.com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9534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52190 http..
일일신규확진자추이를 보면 고비를 넘긴 것 같습니다. 이것은 다행입니다. 하지만 사망자수는 의료체계가 과부하라는 것 같습니다. 발표로는 오미크론 치사율이 1/5밖에 안 된다는데 일일 사망자는 마치 5배로 늘어난 것 같으니. '확진자가 수십 배로 늘어나서 그렇다'는 해명도 있습니다. 위중증환자를 감당못해 세분했는데, 병상이 모자라 사실상의 강제전퇴원명령을 했고, 입원환자를 감당을 못하니 재택으로 넘겼고, 재택치료도 감당을 못하니 집중관리군에서 일반군으로 뺐고, 요양병원과 요양원, 자가격리군은 격리해제나 기준치료기간이 지나 사망자가 나왔고.. 하나 하나를 들춰보면 이유가 있는데, 전체적인 그림은 혼란스럽네요. 그나마 일일신규확진자수 오늘치가, 비록 일요일집계기는 하지만, 많이 줄어서 다행입니다. 환자, 중환자..
62만을 기록한 17일 이래 확진자수는 줄고 있는데, 사망자는 여전합니다. 그림먼저 올립니다.
그림먼저 올립니다.
백신재고, 국내생산, 접종률, 후발개발회사들 동향 등 백신재고. 얀센은 1회접종이라서인가요? 아직 재고가 있네요. 15일 보도자료 16일 보도자료 아래 내용은, 어제자(2022.3.16) 보도자료입니다. 모더나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국내공장, 노바백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국내공장 생산분일까요? 그러면 좋겠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한 모더나 백신은 2021년 12월 20일에 처음 국내에 공급되었습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21915154896344 삼바가 만든 모더나 백신 첫 공급… 138.5만회분 출고 - 머니투데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코로나19(COVID-19) 모더나 백신이 20일 국내에 처음 도입된다.19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
요즘 이러며 논다는데, 원래 SNS를 선거에 쓰다가 유죄먹고 감방간 사람도, 그리고 그 선거에 당선된 다음, 감방간 사람을 보은해 사면시켜준 사람도 다 여기 사람들이었지요. 10년도 더 전에. 저런 문자폭탄이 생활화되어있는 주제에, 항상 다른 사람들을 의심하고 욕하더군요. IT를 정치에 악용하는 레벨은 아득하게 더 높다 보니 남들도 자기들만큼은 그러는 줄 아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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