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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뭐살까 고르며 몇 가지 메모를 한 적 있다. 그러다 산 것. 구입은 가격비교사이트에서 36000원에 검색되는 몰 중 한 군데에서, 매달 주는 10% 3천원한도쿠폰을 적용했다. 그래서 실구입가는 36000-3000+2500=36500원이다. 상품정보는 저번에 정리한 글을 링크한다. https://pcgeeks.tistory.com/15554 원래 달려 있던 마이크로닉스 클래식 II 500짜리다. 한 6년 썼나 싶다. 주로 달아 쓴 컴퓨터들 소비전력이 풀로드 100와트를 넘을까말까하는 것들인데, 500와트짜리라도 그 정도 오래 쓰면 컴퓨터가 깜빡깜빡하더라. 모르겠다. 컴퓨터 두 대가 비슷한 증상인데 공통점은 OS와 파워다. (파워를 바꿔끼워봤다) 그래서 파워교체를 생각했던 것. 아, 메인보드도 최저가..
빈집보기, 혼자 있는 반려동물 관찰하기 등에 쓸 수 있다고 합니다. 뷰어는 자기 컴퓨터에 깔아둔 웨일브라우저라는 듯. 웨일 사이드바에서 넣어달라는데, 안드로이드폰용 웨일 브라우저에는 사이드바가 없네요.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하는 유용한 방법...이라는 게 눈에 띄어 적어봅니다. 번인생기고 화면금간 구세대 보급형 스마트폰은 팔려 해도 얼마 못 받고 처치곤란이죠. os버전만 아직 호환된다면 이런 식으로 쓸 수 있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jp.espresso3389.flutter_rtmp_publisher_example Whave: 웨일에서 만나는 안전한 우리집 - Google Play 앱 웨일에서 실시간으로 만나는 안전한 우리집! 웨일에서 실..
문서 양면 고속스캔. 꽤나 유용한 장비입니다.한동안 사용하지 않다가 드라이버를 새로 설치한 김에 적는 로그. 이 기계는 한때 독보적인 상품이었는데, 후속모델도 여럿 나왔을 듯. 요즘은 선택지가 많아서 꼭 이 계열이나 이런 형태를 고를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 선택지 중에 골라보세요. https://www.fujitsu.com/global/support/products/computing/peripheral/scanners/scansnap/software/s1500.html 지금 지원버전 스크린샷. 5.5ABBYY FineReader 는 OCR프로그램으로, 인식률이 꽤 좋습니다.다만, 번들 프로그램은 출시시기상 머신러닝이 등장하기 전 세대입니다. OS지원은 윈도우XP는 없고, 그 뒷 버전으로 32비트, 64비..
며칠 전부터 컴퓨터 하드웨어 커뮤니티가 시끄러웠는데.. 그것입니다. http://naver.me/I5jx5wsM '지포스 대란'…용산 전자상가가 통째로 흔들린다 “RTX30 시리즈에 대한 높은 기대를 예상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충분한 대비를 하지 못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엔비디아는 지난 21일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다. 17일 글로벌 시� n.news.naver.com 용산전자상가가 아니라 쿠팡, 11번가 등에서 판매한다고. https://www.nvidia.com/ko-kr/geforce/graphics-cards/30-series/rtx-3080/ http://m.danawa.com/product/product.html?code=12204362&cateCode=112753 [다나와]..
삼성 매지션을 깔아놨으면 6.2.0 버전으로 올랐다고 알림을 띄웁니다. 업데이트 버튼을 누르면 깝니다. 마지막에 SSD SMART 정보, 그리고 그 밑에 메인보드 종류 등입니다.
익스트림 튜너 계열. https://www.galax.com/en/xtreme-tuner-plus-rtx Xtreme Tuner Plus for GeForce RTX 20 & GTX 16 Series Xtreme Tuner Plus for Work The Frames Series Xtreme Tuner Plus for GeForce GTX 10 Series & Before XtremeTuner for SSD 6.0.0.9 요즘 카드에 쓰는 새 버전과, 옛날 구형 카드에 쓰는 구버전을 받을 수 있다. GTX650용은 저기 before찍힌 것. 설치 화면 실행 화면 차단해주었다. 업데이트 관련이겠지만. 실행화면은 별다를 것 없다. 이걸 깔아본 이유는, 내 GTX650에 전에 이걸 깔았을 때 저장해둔 값이 펌..
각 브랜드의 자체 몰에는 더 많겠지만, 옛날보다 종류가 줄어든 느낌입니다. 분류도 "PC주요부품> 파워> 서버용/UPS"입니다. 서버용이라.. 우리나라는 전기질이 좋아서 그런가.. 목록에는 최저 240W/400VA부터 있는데. 500짜리 근처는 값은 10만원 내외군요. 3000VA짜리부터는 ESS쪽을 봐야 할까.. 가정용 ESS 분류가 있다면 말이지만.
구입하지 않은 것이다. 찾아보며 적어두는 것. 2017년 봄에 출시되었다. 그때의 체험단 리뷰와 소개기사가 검색된다. 공식홈 제품소개 링크 다나와 제품정보http://prod.danawa.com/info/?pcode=7837315&cate=1131496 요점.5년 무상보증이다. 정격 400W, 12V 30A 싱글 레일.커패시터는 105도, 680uF, 내압 220V짜리다.효율은 최대 84%이상이라고는 한다. aPFC없고 EMI필터는 달려 있다. DC-to-DC 회로 설계라는데 뭔지 모르겠다. (이 라인업 350와트짜리 벌크에는 이런 설명은 없었다. 350W벌크보다는 하나 위 가격이다)보호회로는 과전압, 저전압, 과부하, 단락, 과열(OVP, UVP, OPP, SCP, OTP)로 5종.케이블은 이 가격대 ..
다른 사용기를 적으면서 언급한 적 있지만, 가장 크게 느껴질 때가, 최대절전모드에서 빠져나오며 윈도우가 resume될 때다. 예를 들어, ssd가 스펙상 초당 500메가바이트를 전송한다 치면, 16기가바이트(=16000메가바이트) 메모리를 모두 채울 데이터를 전송하려면 32초가 필요하다. 32기가라면 1분 이상. 실제로 걸리는 시간은 다르지만 하드디스크를 안 쓴지 오래라 그때와 비교하지 못하게 된 만큼, 컴퓨터 부팅할 때보다 크게 느린 것만 눈에 띄는 요즘이다. 스마트폰조차 ufs가 빠른 걸 체감하는데.. 다음에 메인보드를 바꾼다면 2GB/s 가 넘는 인터페이스로.
이쪽으로 꽤 유명한 회사의 옛날에도 있었지싶은 외양을 한 저용량 모델 하나. https://www.apc.com/shop/kr/ko/products/APC-Back-UPS-500-230V/P-BK500EIAPC Back-UPS 500, 230V - APC Korea아랍에미리트, 아프가니스탄, 앤티가 바부다, 알바니아, 아르메니아,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앙골라,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오스트레일리아, 아제르바이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벨기에, ��www.apc.com웹페이지에 지금 시스템 소비전력을 입력하면, 이 모델로 몇 분 버티는지 보여줍니다. ( 저보다 짧다고 생각하면 된다는 썰이..) CRT모니터쓰던 시절에도 저런 UPS가 팔렸는데 그때 500와트짜린 정말 작업 빨리 끝내고 컴퓨터 종료하는 사..
가득 쌓인 먼지를 진공청소기와 물티슈로 대강 치운 다음 찍은 사진 모음입니다.커패시터는 상한 데가 없어보이는데, 고정하면서 고무종류를 썼네요.제품 자체는 구입한지, 그리고 단종된지 무척 오래된 것입니다. 사양은 325W 싱글 레일 내부 여기까지입니다. 컴퓨터가 좀 이상해서 파워문제인가 싶어 뜯어봤는데, 일단 가장 큰 커패시터는 멀쩡해보입니다.자잘한 건 잘 모르겠는데.. 그쪽이 망가진 주변기기도 있기는 하더군요. 누액이 나서 깡통이 비어버린 경우.. 잘 안 보면 위에선 모름. 일단 건드려보면 흔들거리는 놈은 없습니다.이건 전에 찍은 사진인데, 지금 글올리면서 사진을 자세히 보니, 제대로 안 닦이고 쌓여 있는 먼지가 많네요. 별로 좋지 않을 텐데. ;;
이런 물건인데, 조금 그랬다. 4핀 2개를 케이블 2개에 따로 꽂아야 하는가, 하나에 꽂아도 되는가, 무슨 루프같은 연결이 되지는 않는가하는 궁금증.전기 엄청 끌어쓰는 놈이면 파워에서 나오는 선 두 개에 따로 하는 게 안전할 것 같지만 그게 아니면..마음대로 하라는 글도 있다. 이놈은 일단 전기를 많이 쓰지는 않으므로 하나만 꽂아놨고, 파워에서 나오는 그 선에는 다른 장치는 연결하지 않았다.
그래서 전원공급기가 컴퓨터가 요구하는 최대부하를 제대로 버텨내는지 시험하는 데 잘 쓴다는 안정성 테스트 프로그램입니다. 다만, 파워가 12V전압, 5V전압을 제대로 보내주는가하는 그런 걸 보는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https://www.ocbase.com/ 실행파일 하나입니다. 설치프로그램이 없어서, 컴퓨터 점검용 USB에 넣어다닐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라이선스는 개인용만 무료. 설치 후 실행화면. 태스트 시작 이런식입니다. 해봐도 별 재미없습니다. ^^그리고, 테스트 특성상 5분, 10분 해서 결판이 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파워 자체의 이상유무를 점검할 수 있는 툴도 아닙니다. 파워문제가 있나 궁금하면 A/S보증지났으면 파워케이스를 열어 커패시터(콘덴서)가 부풀지 ..
다른 사양은 포기하겠는데, 이건 버리기 싫다. 이걸 빼고 골랐을 때는 항상 후회했다.2~3년 안에 중고로 처분하고 새로 산다면 몰라도 상관없는데, 한 번 사면 버릴 생각을 안 하니.이런 면에서는 나는 엉덩이가 무거워 탈이다. 컴퓨터부품도 중고는 아직 값을 쳐줄 때 팔고 새것으로 옮겨가는 게 좋은데, 이 블로그에 사용기를 적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다나와, AMD CPU용 메인보드http://prod.danawa.com/list/?cate=1131249&15main_11_03 램슬롯 갯수도 나오고, 메모리 용량도 AMD라서인가.. 대중적인 건 16기가짜리 모듈일 테니 쿼드라면 64기가 정도일까.SSD인터페이스 M2 x NVMe 을 보드 설명에서 확인해야 하는 거겠지? 아니면 요즘은 성능을 활용할 더 나은 게..
씨이클론라인업은 이 회사의 소비자용 중에서는 엔트리급 라인업인데, 그 중에서도 용량 제일 작고 디자인이 좀 다른 것. 어쩌면 제조회사가 다를지도 모르겠군요. 보호회로는 과전압보호(OVP), 과부하보호(OPP), 단락(쇼트)보호(SCP) 이렇게 셋 들아간 제품입니다. 3년 보증. 상위라인업에 있는 애프터쿨링 기능(컴퓨터 전원을 끈 다음 파워가 뜨거우면 파워팬만 좀 더 돌아가 식혀준 다음 파워도 완전히 꺼지는 것)은 없습니다. Active PFC가 있다는 표시도 없군요. 같은 싸이클론 III라도 이름에 AlferCooling이 붙고 회사에서 이것보다 비싼 400W짜리부터는 무상 5년으로 보증이 늘어나고, 보호회로도 저전압보호(UVP), 과열(고온)보호(OTP)가 더 들어가 5개입니다. 그 위로는 무상 6년짜..
전에는 제품목록 필터 옵션, 그리고 PC견적란의 선택지박스에서파워가 세트로 포함된 케이스를 고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들어가보니 그 선택지가 사라졌군요. http://prod.danawa.com/list/?cate=113971&15main_11_03 찾을 때 없어서 이렇게 적습니다만, 만약 이제 안나온다면 왜 안나오는 지는 짐작이 갑니다. 저도 거의 생각하지 않거든요. 조립할 때는 파워와 케이스는 별도로 생각하는 게 기본이니. 그리고 조립PC를 전문으로 파는 분들이야 꼭 그런 제품을 사지 않더라도 가격대를 마추는 방법은 있을 겁니다.
바로 컴퓨터 파워입니다. danawa.com 컴퓨터 파워는 기본적인 전기안전관련말고 효율인증은 딱 하나 보입니다. 미국 사설 인증인데 80plus라는 거죠. 저것만 있지는 않겠지만, 조립하는 사람들이 컴퓨터파워라면 보는 건 저거뿐인 듯. 그런데 저거 인증받는 비용이 꽤 든다는 말이 있고, 또 인증 자체가 구멍이 많다는 말도 있고 그렇더군요. 하지만 파워를 새로 사려면 저걸 일단 보게 됩니다. 그래서 말인데, 국내 시판하는, 그리고 완제품회사에 OEM공급하는 모든 컴퓨터 파워는역률을 표시하도록 의무화하면 좋겠습니다. PFC를 꼭 달도록 하자, aPFC달아서 역률 99%못내면 판금하자 이런 소린 몇 년 해봐야 씨알도 안 먹히니 역률표시라도 의무화하면 좋겠어요. PS.요즘 파워, 내장그래픽에 SSD에 보급형 ..
꽤 편하게 만들어놨습니다. 글씨는 작은 편이지만 그건 어쩔 수 없고, 웹브라우저의 손가락줌으로 키우면 됩니다. 예를 들어, 모질라 파이어폭스의 설정에는 이런 게 있죠. 세부메뉴 화면입니다. 아래는 무선네츠워크 설정. ※ 전모델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느라 바빴는지 아니면 개별모델에 상관있는 보안이슈는 일단락됐는지, 요즘은 펌웨어 업데이트가 뜸하네요. 이건 MIMO가 안되는 구모델이라서 그럴까. 가끔 껐다 켜주면 좋지만, 가정용으로는 참 잘 만든 기계입니다. 공유기 보증기한이 지난 다음 튜닝을 하겠다 생각한다면 1. 메인칩에 큰 방열판을 달거나 다른 냉각법을 생각한다. 가정용인데 여름에는 플라스틱 겉케이스가, 만져보면 뜨끈뜨끈할 때가 있습니다. 폰으로 유튜브보는 게 고작일 텐데. 2. 어댑터를 그 공유기용 전..
전문적이며 기술적인 내용을 많이 다루는 곳입니다.https://www.tftcentral.co.uk/ 예를 들어, LG 38GL950G 모니터 리뷰 링크:https://www.tftcentral.co.uk/reviews/lg_38gl950g.htm 국내 다른 리뷰사이트에서 봤음직한 내용말고도, 소비전력을 재서 다른 모델과 비교. 패널 정보와 백라이트, 휘도와 대조 측정 여러 모드에서 색상재현성능기본 셋업파라메터, 시야각, 패널의 품질과 빛샘, 모니터 밝기 조절방식이 플리커 프리(flicker free) 인지 여부, 게임에 중요한 내용들.반응시간. 공식 지원하는 리프레시 레이트, 해당하는 경우 오버클러킹 및 VGA에서 커스텀 셋업하는 파라메터를 받아주는 정도 등.그리고 다른 회사 다른 모델과의 비교. 그 ..
요즘 카드는 팬속력조절이 자유롭게 되지만,옛날 VGA는 그 옵션이 없거나, 기본 50%부터 시작하는 게 있습니다.제것도 50%부터 시작하는 놈이라서 빼놓기도 했지만여름에는 그렇게 하면 그래픽, 동영상 가속기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도 가끔 뻗더군요. 센서값을 읽어 표시해주는 프로그램을 트레이에 띄워두면 40~50도 남짓인데VGA방알판에 손가락대보니 꽤 뜨거웠습니다. 흠.. 하여간 정확히 그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운되는 원인이 아무래도 그것같아서, 증상: 1. 블루스크린이 나오고 이유는 다양함.2. 사용하던 컴퓨터 화면을 잠시 표시해주는데, 그때 화면 좌상단에 옛날 8비트때 폭주하면 VRAM깨진 화면같은 사각형이 보임. 그리고 컴퓨터가 리셋됨. 옛날 컴퓨에 달아 쓰던 CPU/케이스쿨러용 저항을 달아줬습니다..
대표적으로 구글 포토 백업 및 동기화기능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설치기능 에 그런 옵션이 있는데요, 취약점이 있습니다. 다른 전화기를 무선랜 핫스팟으로 경유해 네트워크에 연결한 경우에는 가리지 않죠. 그래서 좋은 의도로 잠시 열어준 친구 데이터를 다 잡아먹을 수도.. 이런 경우를 고려해주려면, 개별 앱의 설정이 안드로이드OS의 API를 이용할 것이기 때문에, OS차원에거 손봐주어야 합니다. 구글이 됐든 전화기 제조사가 됐든 말이죠. 그럴 경우 방식은,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은데.. : 모바일 데이터와 같게 취급해 트래픽설정을 적용하는 SSID목록을 OS에서 등록하고 관리하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스마트폰만이 아니라 다른 기계(리눅스와 윈도우기계)도, 무선랜이든 유선랜이든 이런 식으로 앱/푸로그램/서비스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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