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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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게걸'스럽게 데이터를 긁어가지만,이용자가 자기 데이터를 지우려 할 때는 무척 불편하게 만들어놨습니다.대표적인 것이 구글 블로그죠. 하여간 Google 테이크아웃은 많은 원성에 못이겨 구글이 만든 것 중 하나인 것 같은데, 그래도 일단 만들어놓은 건 잘 동작합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__^ 이것도 완전하지는 않고 가끔 바뀌기는 합니다. 그래서 전에 해보고 바뀐 것이 있는지 모르겠어서, 해보며 일단 적어봅니다. https://takeout.google.com/?pli=1 아래 스크린샷은 2개월 전에 해본 작업입니다. 개인적인 내용이기도 해서, 글 발행일은 뒤로 미뤄놓았습니다. 흠.. 자동으로 반복실행해 메일로 링크를 보낼 수 있는 모양이군요. 그리고 기다리거나 gmail주소로, 다운로드 링크를..
음악파일(노래말고도 종교관련이나 통화녹음이나) 사진찍은 것, 사진앨범, 그 외 카메라 안에 저장되는 데이터는 1) 저용량이라도 microSD카드를 하나 끼워서 거기에 저장하도록 정해놓는 것이 좋다. 그러면 데이터 손실에 대해서는 잊어버린다. 가끔 생각나면 전화기를 컴퓨터에 연결해 백업하자. 2) 스마트폰 내부 저장소에 두었다면, 전화기를 초기화하기 전에 반드시 컴퓨터에 연결해 수동 백업해두자. 통화기록과 문자메시지 기록을 백업하는 것으로 몇몇 앱이 있다.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삼성계정의 백업기능도 통화기록과 문자메시지목록 정도는 저장해준다. 아래는 9.0파이 기준인데, 5.1롤리팝은 저 중 통화기록, 문자기록, 시계, 그리고 하나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자동백업도 각 버전에 있지만 동작조건은 다..
처음에는 참 당황했지만 이제는 그냥 저냥.. 전처럼 열렬한 추천프로그램은 아닌 정도.========= 아예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정식 버전만 적당히 사용한다면 써도 좋습니다만, 그런 경우에는 또 크롬에 마춰진 사이트가 너무 많아서(지금 정부와 공공기관 웹디자인 표준은 크롬일 겁니다) 예외상황이 발생하면 대응을 못할 것 같습니다. 크롬을 쓰듯이 여러 버전을 설치해보고 별 생각없이 같이 쓰고 싶다면,파이어폭스는 쓰지 마세요. 데이터를 손실하는 지름길입니다. 정식버전을 사용하다가 베타버전을 써보고 싶어서 설치했더니정식버전 프로파일에 베타버전 프로파일을 덮어씌워버렸습니다.아무 경고나 알림없이 덮어씌웁니다. 그리고 나중에,컴퓨터에 BAD CALL 운운하는 블루스크린을 사용시간 몇 시간마다 한 번씩 연달아 보고 ..
주로 사용하는 하드디스크 가 좀 불안한 증상을 보였습니다.- 장시간 혹사하면 딸깍음과 소음- 인식불가 사고를 친 적이 있습니다. 쿨타임을 가지고 재부팅하니 다행이 인식- 장시간 혹사하다가 인식불가. 둘 다 용량을 거의 다 사용할 때(2%이하 남음)쯤 나온 것이라요즘은 적어도 10%이상 항상 남기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파워가 오래돼서 - 표시용량 자체는 사용량의 10배는 되지만 단순히 오래돼서 - 생긴 문제인 것 같아, 두고 보고 있습니다. 만약 이 이유라면, 집안 컴퓨터 모두가 예외가 아닐 것이기에. 파워서플라이만큼은 비싼 걸 사서 오래 쓰는 게 아닌가봅니다. 적당한 걸 사서 3-4년마다 바꿔주는 게 답. 이 글을 최초 작성한 시점에 달려 있던 파워는 80plus 브론즈 600와트고 5년을..
"Error Syncing File" 이 메시지는 개인 무료 사용자인 경우,용량 제한에 걸린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월간 쿼터 초과 https://community.box.com/t5/Box-Sync-Troubleshooting/Box-Sync-Troubleshooting-Basics/ta-p/82#quota 개인 무료사용자인 경우, 공유트래픽 월 10GB, 파일크기제한 250MB. 공유트래픽은 링크를 따서 공개한 경우, 협업을 하는 등으로, 파일소유자말고 다른 사람이 억세스하는 경우를 뜻한다. 파일 소유자가 자기 파일을 자기 박스에 업로드/다운로드하는 것은 노 카운트. (즉, 과거 휴대폰 제휴 등으로 자기 박스 계정이 영구 50GB면서 무료로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이 자기 박스에..
개인 무료 용량은 2GB로 드롭박스, SKT 클라우드베리와 같다. 그래서 클라우드/네트워크 드라이브 서비스가 필요하다면, 꼭 KT라야 하는 이유가 없다면 무료 용량이 많은 네이버 클라우드를 먼저 보자. 서비스 안내https://home.mstorage.kt.com/about/about.ms 가입할 때, KT의 서비스 가입자라면 20GB를 더 준다. 전화기, 유선인터넷, 와이브로 중 아무거나 가입했디면 되는 모양인데, "총 20GB까지 신청 가능"이라고 적혀 있으니 여럿 가입해있어도 더 주지는 않는 것 같다. SKT의 클라우드베리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 앱에는 전화기 개인정보(통화기록, 문자 등) 백업, 복구기능이 있다고 한다.
구글포토앱은 예전에는 스마트폰에 있는 모든 이미지를 백업했습니다. 예를 들어 크롬과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가 다운로드 폴더에 받은 짤방이미지도 동기화했죠. 그러다가 올해 어느 시점부터라고 기억하는데, 디폴트 사진폴더(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들어가는 폴더)만 동기화하도록 바뀌었더군요. 그래서 좋아지기는 했는데, 사진 폴더를 기본 저장장치가 아니라 외부메모리, 그러니까 microSD에 있는 폴더로 지정한 경우에는 동기화하지 않습니다. 그 외, 스크린샷을 찍은 폴더도 기본값으로 동기화하지 않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구글 포토 앱을 열어 수동으로 동기화해줄 폴더를 추가해줍니다. 일단 앱의 "설정"을 엽니다."백업 및 동기화"가 되고 있는 걸 확인합니다. 참고로, "기기 저장용량 확보"는 동기화된 사진과 동영상을..
초보거나 오랜만에 건드릴 때 착각할 수 있는 부분.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에서 스킨 편집을 누르면 스킨편집 화면으로 들어가는데, 여기서 알다시피 화면 왼쪽은 미리보기, 오른쪽은 편집창입니다. 편집창은 HTML 탭, CSS 탭, 파일업로드 탭이 보이고, 오른쪽 끝에 "적용" 버튼이 보입니다.적용 버튼은 수정한 내용이 있으면 저렇게 까만바탕으로 활성화됩니다. 여기서, "적용"버튼을 누르면 현재 웹브라우저가 로드한 skin.html 과 style.css 모두를 저장합니다.지금 보이는 화면이 HTML 탭이라도, 이 화면이 마지막 로딩(또는 리프레시)됐을 때의 CSS탭도 저장해버립니다. HTML탭을 편집하다가 저장하지 않고 CSS탭을 클릭해 CSS화면을 열거나, CSS를 편집하다가 저장하지 않고 HTML탭을 열면 ..
전에도 지나가며 적었을 텐데, 티스토리 카테고리 기능은 공개, 비공개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공개카테고리는 언제나 보이는 것이고, 비공개카테고리는 로그인해야 보이는 것입니다.관리목적이나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비공개글을 비공개카테고리에 넣어둘 수 있습니다. 단, 비공개카테고리에 들어간 글이라 해도 글 자체 설정이 공개면 공개글이므로 주소를 직접 입력해 아무나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남에게 보여줄 글이 아니거나 작성 중인 글이라면 비공개상태로 저장해야 합니다.덧붙이면, 티스토리나 구글 블로그나, 비공개글로 저장해도 비공개가 되는 건 기본적으로 텍스트고, 이미지는 공개속성이 되거나 거기에 준하게 관리된다고 보면 될 겁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비공개글로 개인사생활을 적는 건 그다지 권할 만한 습관은 아닙..
딱 이거다하고 이득을 느낀 점은 없지만, 이럴 것 같아서 적어둡니다. 가상머신 다스크 이미지가 수십 GB짜리 파일 1개면 클라우드에 동기화할 때 문제가 됩니다. 특히 100MBps 환경에서는 더. N사가 제공하는 동기화(,sync)프로그램버전 중 어느 것처럼, 그 파일을 동기화하는 동안은 다른 프로그램이 접근하지 못하게 파일을 잠가버리는 종류는 더 불편한 경우가 생길 테고 말이죠. 하지만 이렇게 조각내놓으면, 파일 전체를 갱신하지 않고 바뀌는 조각만 동기화해도 됩니다. 가상머신프로그램을 몇 년 사용하면서 이런 쪽으로는 처음 생각이 미쳤는데, 요즘 가상머신 프로그램에는 이쪽으로 편의성을 강화한 기능이 이미 탑재돼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
여러 가지로 관심이 갑니다. "심폐소생술로 살렸지만"…싸이월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뉴스1 2019.10.16.로그인, 사진 등 서비스 정상화 멀어…자금 부족으로 방치상태규제 강화하려 해도 스타트업 등에 규제 쉽지 않고 역차별 문제도 대두"2016년 7월에 싸이월드를 인수한 후 1년간 싸이월드의 모든 구조를 분석한 바, 20년간 완전히 누더기가 된 소스코드 투성이에 개발관련 문서조차 하나 없는 상태로 도저히 서비스 운영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이었다""정부도 이번 일을 계기로 이용자보호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지만 이 경우 부가통신사업자에게 서비스 폐쇄 전 이용자 고지 의무를 강화하고 데이터 백업 등 각종 규제를 시행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글로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역차별' 문제를 따..
오랜만에 설치해 본 기록. 윈도우 10 지원합니다.몇 가지를 지원하는데 주로 ccd확장자인 시디, DVD이미지를 마운트하는 데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회사의 CloneBD, CloneDVD는 상용이며, 그렇게 만들어진 파일을 읽을 수 있는 CloneCDDrive는 무료(freeware)입니다.https://www.elby.ch설치 과정은 이렇습니다.*.ccd, *.dvd, *.iso, *.img, *.udf, *.bin 확장자를 지원합니다.저는 일단 모든 확장자 체크박스를 없앴습니다. 이유는 아래에 설명합니다. 32비트 윈도우용 프로그램입니다. 왜 확장자를 연결하지 않았냐면, 확장자를 연결하면 윈도우 탐색기에서 이미지를 더블클릭하는 것으로 가상시디드라이브에 마운트됩니다. 연결하지 않고 쓸 때는, 평..
에버노트 공홈: Evernote XML(.enex) ★ 노트와 노트북을 백업(내보내기)하고 복원(가져오기)하는 방법백업단위는 노트 또는 노트북이라는데, 에버노트에 로그인하지 않은 지 좀 돼서 테스트해볼 것.html, mht파일로 저장할 때 구글 크롬, 네이버 웨일에서 읽어볼 것. ★ Windows용 Evernote에서 데이터를 백업하고 복원하는 방법PC용 프로그램을 깔면 로컬PC에 동기화파일이 만들어지고, 이것을 복사해 보관할 수 있다. (이건 처음부터 그랬다)요즘은 .enex파일이 들어있다는데요즘버전 C:\사용자\[PC 이름]\Evernote\Databases옛버전 C:\사용자[PC 이름]\AppData\Local\Evernote\Evernote\Databases이라고 한다. 그 폴더 자체를 복사하는 ..
기간제한 시험판을 받아 써보고 등록하는 쉐어웨어입니다. 29.95달러며, 성능은 좋습니다. 이미지변환에 성능이 뭐가 있냐 할 지 몰라도, 같은 포맷으로 백업이미지를 만들었는데 어느 프로그램에서는 읽는데 어느 프로그램에서는 못읽는 게 있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가리는 게 없는 듯. http://www.ezbsystems.com/ultraiso/ 설치할 때 특별히 주의할 점은 없습니다. 시스템이 불안정하거나 OS와 충돌할 것이 걱정된다면 ISO파일 연동하지 않게, 그리고 가상시디드라이버는 깔지 않도록 체크박스를 지워주세요. 이미지변환 기능 화면. 변환버튼을 눌러 나오는 창을 이용합니다. 변환형식. 오디오시디를 백업한 것은 ISO로 저장할 수 없습니다.
7-zip을 나름 좋은 프로그램이며, 일단 무료로 풀리고 있어 아무나 쓸 수 있다.https://www.7-zip.org 32비트, 64비트 윈도우용 설치파일을 모두 준다. 설치는 간단해서 폴더만 물어보고 땡인데, 그래도 포터블(copy)이 아니라 인스톨(install)이다. 설치 후 다른 데 복사하지 말자. 설치끝난 다음 파일연결과 윈도우 탐색기 문맥 메뉴에 제대로 등록돼있지 않을 수 있는데, 그럴땐 탐색기(explorer.exe)만 재시작해주면 정상동작한다. 문맥 메뉴에서 7zip항목의 "압축파일에 추가.."로 아래 화면을 불러올 수 있다. 7-zip은 여러 포맷을 열 수 있지만, 압축할 때는 zip과 7z 확장자만 문맥메뉴에 기본 등록된다. 이것이 기본(default) 옵션이다. 분할압축하겠다면 볼..
클라우드 동기화할 때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이 삭제와 히스토리(휴지통)입니다.휴지통기능 또는 버전관리가 되면 경우에 따라 랜섬웨어에 당했을 때도 대응할 수 있죠. 삭제부분 역시 그런데, 일단 동기화한 다음 모든 데이터를 접속단말이 로컬수정하면 클라우드에 자동반영되기를 바랄 수 있고어떤 파일은 로컬단말에서는 지우거나 수정해도 클라우드에는 원본이 남아있기를 바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대신 파일에 동기화완료표시 꼬리대신 다른 꼬리표를 달아 알려주고, 윈도우 속성탭에서 작업에 필요한 추가 정보를 제공한다는 식으로. 구글드라이브 "환경설정-백업 및 동기화"의 메뉴는 "내 컴퓨터" 탭에서는1) 사진 및 동영상 업로드 크기 (원본 화질/ 고화질)2) 항모 삭제 (항목을 모든 저장 공간에서 삭제/ 항목을 지정한 저장 ..
정보를 제대로 안 받아올 때가 있습니다.그럴 때는 시디를 꺼냈다가 다시 넣어서 인식시켜보고다른 정보는 보이는데 앨범커버가 안 보이면 앨범커거가 있는 컬럼을 늘였다 줄였다 해보세요.그러면 앨범커버가 보일 수 있습니다.그리고, 그래도 못 찾아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곡명이야 시디 안에 들어있겠지만 앨범커버는 인터넷에서 받아오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컴파일 음반세트인데도 어떤 것은 금방 뜨고 어떤 것은 몇 번 시도해도 안 되더군요. 상품 사정인지 이 프로그램 사정인지 데이터베이스사이트 사정인 지는 모르겠습니다.이런 걸 자주 안 해봐서 제 착각일 지도 모르는데, 앨범커버가 보이지 않는 채로 잘 뜨고 그 상태에서 CD복사 버튼을 누르면 웬일인지 앨범커버는 저장되지 않는 것 같아서 적어둡니다. 참고.- 오래전것으로는..
주사용품은 SSD + HDD 구성.나머지 하드 2개는 백업용으로 가끔 케이스를 열고 연결.그 외, 케이스를 연 김에 전원과 케이블을 연결해 백업용으로 붙이는 하드디스크가 몇 개 있다. 일부러 산 것은 아니고, 오래 전부터 데스크탑 컴퓨터와 노트북을 업그레이드하며 남은 것. IDE용은 이제 연결하고 싶어도 못 하지만.맨 위는 ODD다.구성이 이래서, 만약 다음에 PC를 새로 마추게 되면 케이스는 ODD베이 2-3개 + 하드디스크 베이가 많은 것으로 생각 중이다. 어차피 쌀자루만한 컴퓨터 케이스를 어디 안 보이는 곳이 아니라 눈앞에 둘 것이라면 그게 편할 것 같았다. 하드독도 사용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고 또 빌려 써보니 편하고, 아예 하드독이 달린 케이스도 전에 나온 걸 보긴 했는데, 그런 케이스도 일단은 ..
ODD 세 개 달아놓으니까 바쁘더군요. 더는 필요없을 듯.1개면 기다리는 시간이 있고, 2개 정도면 무난합니다.이것도 구형 컴퓨터보다는 새 컴퓨터가 조금이라도 빠르더군요. 프로그램은 마음에 드는 걸 쓰면 되는데, 저는 CDBurnerXP를 사용했습니다.일단 중복실행됩니다. 이건 시디굽기프로그램이라 이미지를 뜨는 것밖에 못합니다만, 일단 MDS파일로 떠버린 다음에 후속작업은 그걸 가상시디에 물려 놓고 하드디스크와 SSD에서 하는 게 편할 것 같아서 그렇게 했습니다. 오래된 데이터 시디는 읽는 과정에서 번거로운 일이 좀 있기도 하고, 심지어 프레스 음악시디도 20년내외가 된 것은 광드라이브에 따라서 읽기도 하고 에러를 내기도 합니다. 빨리 읽을 땐 3분 안에 읽지만 6분 안에 읽는 시디도 있고 더 걸리는 시..
그리고 이건 연말 일시적인 게 아니라, 내년에는 더 내려갈 것 같다네요. 지금 초저가로 나오는 이름없는 브랜드 SSD와 USB메모리들이 한동안은 삼성, 하이닉스, 도시바, 마이크론에서 만드는 칩을 주로 쓰겠지만, 내년 이후로는 저용량, 저성능, 저가품부터 중국 토종회사들의 자체 생산품을 슬슬 늘려 내수를 채우고 수출을 하겠죠(중국정부의 일대일로 보조금을 받아 싼 국제배송비를 구현했던 것처럼). 안정성이 중요한 서버용 제품과 PC용 고용량 제품은 멀었다 해도, 지금도 안심하고는 거리가 있고 무조건 가격대 용량비로 승부보는 것 같은 USB 메모리는 뭐, 뻔한 이야기입니다. 분해해서 속에 누가 만든 메모리칩이 들어갔는지 보고 싶어하는사람 몇 명이나 됩니까. SSD도 2.5인치 HDD폼팩터인 것들은, 분해해본 ..
꽤 전에 컴퓨터를 재설치하면서 쓴 글이다. 일 년에 한 번 정도 데이터 백업과 OS 재설치는 할 만 하다.컴퓨터가 불안정해져서가 아니라, 책상정리하는 기분으로. 그리고 요즘은 혹시 모를 악성코드 대응용으로도.하지만 장장 오 년 간(?) 하지 않았지. 딱 오 년인 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대충.. 그러니까, SSD를 구입하며 재설치한 이래 이번이 처음이 아닐까.백업과 싱크의 중요성 백업해야지 해야지 하는 생각을 반복할 때는, 얼마 안 가서 백업하지 않으면 후회할 일이 터진다는 얘기다.이번만 해도 그렇다. 웨일과 크롬 즐겨찾기는 계정 싱크가 돼 있어 살았다. 파이어폭스, 오페라, 비발디는 계정 싱크를 하지 않아서 즐겨찾기가 다 죽었다. 플러그인에 들어 있는 것도 다 죽었다. 방치한 구글 카나리에 들어 있던 것..
하드디스크에 자료를 많이 백업해놨는데, 그 목록을 스마트폰에 넣고 싶을 때,그런데 딱히 어떤 프로그램을 써서 관리하기는 귀찮고,단순히 텍스트 검색으로 파일명만 확인하고 싶을 때 쓰는 방법입니다. 뭐, 별다른 건 아니고, 문서 폴더에서 명령창을 열고 dir 하는 거죠. :) 예를 들어, dir /ON/S > f:\out.txt 라고 치면, 그 폴더에서 옵션주어 dir한 결과가 f:\out.txt 파일에 저장됩니다. 서브폴더 포함해서. 정말 아무것도 아니고 간단한 도스커맨드(dir)와 출력을 화면에서 파일로 하도록 한( > ) 것입니다.그러면 그 텍스트파일을 스마트폰에 저장해두고 다니다가 내 컴퓨터에 그 파일이 있던가? 할 때 아무 뷰어로나 열어서 텍스트검색해보면 되죠.
불의의 사태로 윈도우에 로그인하지 못하고 데이터를 백업할 수 없게 되면, 윈도우를 재설치한 다음 윈도우의 스티커 메모에 저장해둔 파일을 구 윈도우 사용자폴더에서 찾아야 할 때가 있다.문제는 이 파일이 어디에 있느냐인데, StickyNotes.snt 라는 파일 하나에 메모가 저장돼 있다.그리고 이 파일은 내가 찾은 윈도우 7 폴더 구조에서는 C:\Users\(사용자계정)\AppData\Roaming\Microsoft\Sticky Notes여기에 들어 있었다. 즉, 윈도우를 다시 깔 때, .old 로 꼬리달아 백업(윈도우 7을 설치할 때 시스템 드라이브를 포맷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남겨두는 것 같던데)된 자기 사용자폴더에서 저걸 찾아, 새 윈도우의 사용자폴더에 있는 저 파일을 대체해 주면 된다. 윈도우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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