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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서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하고, 인간공학적이라고도 생각해요. 새로운 연구가 나올 때까지는. 블루라이트 차단 자체에 대해서는 별 쓸모없다는 주장도 보이지지만, 옵션 자체는 있는 게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기능인데, 단점 지적이랄까, 추가해주면 좋을 옵션 제안이 있습니다. 1. 실내 조도를 감지해서, 실내 조명이 밝을 때는 활성화시간대라도 비활성화(= 낮시간대 색온도)로 마춰주는 예외선택지(체크박스)가 있으면 좋겠네요. 이유는 아시겠죠? 2. 24시간내내, 조도센서와 전면카메라(센서 수명이 안 줄어든다면)를 사용해 주위 광원의 색온도?연색성?을 계산해, 화면 색온도를 조절해주는 기능. 그 기준이 되는 취향은 설정가능하도록. 3. 2번 기능을 확장해, 컴퓨터 모니터 색감 캘리브레이션 기능을 기본앱으로 ..
몇 가지 있고 무료, 무료+광고, 유료 다 있습니다. 그 중 하나 설치해본 것. 천리안 돋보기라는 앱인데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v?id=5715543728637702447 Google Play의 SMDT 개발자 Android 앱 인맥수첩-명함관리 인맥관리 No1. 고품질 명함인식, 2% 부족한 나를 채워주는 인맥관리 동반자. 당신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장하세요. play.google.com 안드로이드 4.4이상이라고 적혀있고, 원활하게 쓰려면 6.0이상 권장. 실행하면 바로 돋보기화면이 나옵니다. 확대축소 슬라이드와 플래시 on/off 버튼이 있고, 촬영버튼을 누르면 카메라해상도가 아닌 화면해상도 파일로 저장됩니다. 추천은 아니고, 써본 것 기록입니다. 광고..
요즘 발표된 "가성비" 갤럭시 A53 https://www.samsung.com/sec/event/galaxy-a53/ Galaxy A53 5G 사전판매 3월 18일 사전판매 오픈! 역대급 구매 혜택을 만나보세요 www.samsung.com 이번에도 OIS(광학식 손떨림방지)가 들어갔습니다. 효도폰으로도 좋은 포인트.. 기는 한데 얼마나 좋은지는 글쎄. 주요 사양.. SM-A536NZWAKOO 자급제 AP는 ㄴㅁ위키를 보면 엑시노스 10시리즈(1280) 이라고 합니다. 디램은 6기가, 낸드플래시는 128기가(사용가능 101기가), microSD슬롯 있음. 화면은 20:9비율 6.5인치. 2400*1080 AMOLED 배터리 5000mAh, 폭 74.8mm, 무게 189g, usb 2.0 type-c 안드..
스마트폰이 참.. 저는 16:9화면비율기준 5.7인치보다 작은 전화기는 손가락이 더 아프더군요. 16.9비율기준으로 5.7인치보다 크면 손가락키보드치기 좋기는 한데 한 손으로 잡히는 크기가 아니니 패블릿으로도 애매하고, 7~8인치 태블릿이 되면 양손가락이 닿지 않는 화면영역이 많아서 무겁기만 합니다. 아래는 16:9 5.7인치 화면비율 스마트폰과, 7인치 태블릿, 그리고 4:3비율 아이패드 미니를 비교한 것입니다. 출처는 phonearena.com 레노보탭7은 사진이 아니라 그림이라 좀 그렇지만. 8인치 16:10태블릿은 저것보다 좀 더 넓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https://www.phonearena.com/phones/size/Samsung-Galaxy-A8,Apple-iPad-mini,Lenovo..
하이픈이나 공백문자 띄어쓰기건. 고객에게는 틀리기 쉬운 입력화면을 강요하죠. 사실 은행마다 자기들 편한 번호그루핑이 있어요. 12-34567-890-1 이라든가 123-456789-01-234 라는 식으로요. 고객은 자기가 평소 외고 있는 그걸 그대로 입력하면, 아니면 위 화면같은 스크린키보드면 공백이나 하이픈키 하나 더 그려 입력받으면, 입력폼에서 알아서 번호를 추출하면 되는 겁니다. 공백문자나 하이픈을 제거하면 그만이죠. 스크린키보드일 땐 더 간단할 테고. 그거 뭐 어렵나요. 자바스크립트 초보도 코딩 1시간하면 배워요. 자바나 C언어 초보가 배우는 텍스트입출력연습 기초에도 아마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처럼 번호만 넣어도 되게 하고, 또 저렇게 해도 되게 하면 계좌이체 실수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을 것..
요즘 그래도 전화번호는 좀 신경쓰더군요. 적어도 받는 대로 자리수를 나눠주는 기능을 넣어주는 데도 있고. 그 단단한 머리통이 아니라, 전화기 전화앱, 연락처관리앱을 보고 배웠겠지만. 얼마나 코딩실력이 없고 얼마나 이용자를 무시하길래 이렇게까지 인간공학을 무시하는지. 자기들 업무용으로는 잘 나누거든요? 택배송장이나 통장에 계좌번호인쇄한 것 보세요. 택배기사나 은행원이 읽어야 하는 문서는 4자리, 5자리, 6자리씩 잘만 끊어놨죠. 하지만 고객이 보는 화면, 고객이 입력하는 화면은 제멋대로입니다. 간단하게 자바스크립트만 넣어도 충분한데! 아마, 외국에서 그걸 넣은 오픈소스 라이브러리가 나와서 너도 나도 베껴쓰기 전까지는 안 바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나라가 IT선진국이란 헛소리는 안 믿습니다. 잘 베..
스마트폰보란 말? 서울지하철 공덕역 5호선 승강장. "마포 ← 공덕 ← 애오개" 또는 "애오개 ← 공덕 ← 마포" 이런 표지는 자동문마다 위에 있다. 하지만 섬식 승강장의 이쪽이 어느 방면으로 가는 차인지는 어딜 봐야지? 둘러보니 가운데 게시판 중 하나에 서울지형도에 지하철노선그린 것이 있고, 저 멀리 어느 자동문 옆에 광역전철노선도를 하나 붙여놓았다. 이 노선도를 이 승강장에 몇 장 더 붙이면 좋겠다. 그래도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더 이용하기 쉽게 해놓은 역도 있다. 예를 들어, 청구역 5호선 승강장도 섬식승강장인데, 내 기억에, 각 방면 자동문 옆 기둥에 그 방면 5호선 노선도를 큼지막하게 붙여놓았다. 매 기둥마다 붙인 것 같지는 않고 그럴 필요도 전혀 없지만, 적어도 찾기 어렵지는 않았다. 승강장..
횡단보도위에 정차선위반하고 서있어 보행자용 신호등을 가린 대형차량들. 그 차량행렬사이로 횡단보도위를 종종걸음으로 가로지르는 보행자 둘. 맞은 편에서 걸어오는 보행자를 얼핏 보고 신호가 바뀌었다고 생각한 스몸비. 스몸비가 보도에서 갓길로 한 걸음 내딛을 때쯤 중앙선을 넘어 보도를 걸어오던 그 보행자를 뺑~ 하며 경고하며 지나가는 자동차. 깜짝 놀라 발을 떼고 자동차용 신호등을 쳐다본 스몸비. 역광 속 그 신호등은 녹색. ♥ 횡단보도 갓길바닥 보조신호등이 정말 좋습니다. 이건 신호등태그를 달아 전에 따로 쓴 글에 넣은 그림인데, 원래는 눈나쁜 사람들을 위한 발상이었다지요. 에스컬레이터처럼 일반인에게도 널리 도움되는 아이템입니다.
간단한 내용이고 부담없지만, 한 가지 덧붙여주면싶은 게 있더군요. 설문조사 폼을 다 적은 다음,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면 그걸로 제출 완료입니다. ㅡ 내기 전에 리뷰 또는 자기가 작성한 내용을 미리보기식으로 보여주고 확인버튼누르면 완료화면으로 넘어가도록 하면 좋겠더군요. 수정버튼누르면 설문으로 돌아가고. ㅡ 다른 방법으로, 3~5분 안에는 back버튼으로 돌아가서 고칠 수 있도록 하든가 말이죠. 좁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스크롤다운해가며 읽고 고르다 보면 실수가 있을 수 있고, 또 이런 걸 중요하다고 생각하진 않기 때문에 건성으로 보니 앞부분은 어느새 기억에서 사라져있었습니다.
기획의도는 아마, 전화기만 보면서 고개숙이다 신호등을 안 보고 남따라 혹은 소리만 듣고 걷는 스몸비(스마트폰 좀비) 도우미로 만든 것 같습니다. 시인성도 나쁘지 않아요. 그런데 이거, 눈나쁜 어르신도 괜찮다고 하시더군요. 도로 맞은편 신호등보다 보기 편하셨던 모양입니다. 그럼 여기에 뭘 더하면 더 좋을까. 1. 표시 면적을 좀 넓히거나 다른 방식으로 시인성을 좀 더 키우기. 2. 음성안내 추가. (장애인용 버튼이 있거나, 학교앞 횡단보도거나, 이용하는 보행자가 적은 공단 도로의 횡단보도용 신호 호출버튼하고 세트로 종종 보이는 그거)
1. 2560x1440 해상도 바이패스빙식 듀얼링크 DVI모니터. 몇 만 원 싸서 좋아했지만, 화질은 못쓸 정도는 아닌 정도. OSD도 없지는 않다 수준. 백라이트는 사진찍어보면 플리커링 빈도수조절로 밝기조절. 바이패스방식 고해상도는 DUAL-LINK DVI만 먹고 나머지 출력은 먹지 않아서 사용하는 데 고생함. 컴퓨터켜면 POST화면이 안 나오는 시스템도 있고, 일반모니터에선 그래픽UI로 나오는 CMOS셋업 화면이 이 모니터를 달면 텍스트모드로 나오기도 함. 하여튼 쓰기 까다로움. 그래서 먹은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구입 당시 몇 만 원 더 주고 이름있는 브랜드 HDMI단자 같이 달린 거 사는 게 좋았다는 게 오래 쓰고 난 뒤 총평. 2. 27인치 1920x1080 full hd 해상도 모니터. 부모님 컴..
가장 최근 예약된 진료일정 1개를 확인하는 데 걸린 통화시간은 약 100초였다. = 200원. 전혀 실수하지 않고 녹음된 안내문에서 내게 필요한 부분이 나오자마자 번호누른 것. 음성통화로 확인하고 일정을 조정하는 데는 보통 몇 분 걸리니까, 3분 남짓이면 400원, 5분이면 600원, 8분 남짓이면 1000원 정도가 드는 셈이다. 기본통화를 제공하는 요금제를 사용한다면 이 정도는 전혀 문제가 아니지만, 일단 계산할 때는 도수당 요금을 기준하는 게 맞겠지. 대안은 병원앱일 것 같은데, 이건 쓸 줄 아는 사람에게는 무척 편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또 그렇지 않은 모양이다. 그리고 "보는 ARS"는 데이터요금과 통화요금을 동시에 소비하므로, 비용문제에서는 전혀 대안이 될 수 없다. . ps. 모 금융사는..
별로 다양하지 않군요. 엘지는 왜 이쪽은 하지 않았을까. AP와 브랜드는 제각각이지만, 폼팩터라고 하나요? 크기는 비슷해보였습니다. 손 큰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폭을 같은 수치로 봐서일까.. 그래도 좀 더 얇으면서 더 넙대대한 게 있을 줄 알았는데.
전에도 여러 번 적은 이야기입니다만, 고치지 않더라고요. 요즘도 거의 모든 보안, 금융, 유통사이트에서 "-를 빼고 숫자만 입력해주세요"라고 요구합니다. 그렇게 요구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도 말이죠. 이용자에게 불편을 강요하면서도 고칠 생각이 전혀 없어요. 그리고 손님에게는 저렇게 입력하라면서, 정작 자기들은 알아보기 쉽게 회사마다 개성적으로 3~5자리씩 하이픈(대쉬표시)으로 끊어 인쇄하고 표시하고 읽죠. 그들이 돌려쓰고 베껴쓰는 소스 어디에서 지원하기 전에는 개선하지 않겠죠. 이러는 주제에 스킨바꾼 정도로 "사이트나 서비스를 리뉴얼했다"며 경쟁력이니 새로운 고객경험이니 운운하는 보도자료내놓는 거 보면 웃긴다니까요. 이런 면에서는 손님 다 잃고 망해도 싼 회사들.
한국 IT의 관성, 태만, 나태, 북붙코드의 폐해겠지. 자바스크립트차원에서 -정도는 빼줄 수 있거든? 입력한 번호가 맞냐고 한 번 확인하는 게 당연히 다음에 들어가야 하고. 하지만 안 한다. 은행, 통신사, 택배사, 정부, 민간 할 것 없이. 몇 년 전, 도로명주소를 검색할 때, 입력받은 텍스트 공백문자처리할 생각을 못해서 공백문자가 끼는 모든 경우에 대해 db를 다 만든다 한 순 돌머리 개발자얘길 보고 어이가 없었는데, 그런 행태의 연장선상이 아닐까. 아니면, 모두가 읽기 어렵고 보기 어렵게, 또는 자기들은 "-" 잘만 그으면서 고객만 어렵게 하는 이 행태는.. 또 외국에서 괜찮은 코드 패키지를 베껴 복붙하는 유행이 되고 그 코드 라이브러리에 기본 옵션으로 위에 적은 게 활성화되면 그때 가서야 고치게 ..
저는 1분 아니면 2분. 경험적으로 각자가 가장 편안하게 생각하는 시간은 혹시, 화면 하나가 표시하는 정보를 훑어보고 터치반응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나, 두뇌가 정보를 입력받아 처리하고 반응하거나 다음 정보를 요구하는 데 걸리는 시간과 상관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일단 통화기록을 열어 전화번호목록에서,전화번호부에 추가할 번호를 터치한다. 그럼 9.0 파이에서는 살짝 풀다운되면서 "+연락처에 추가"라는 항목이 바로 보인다. 그걸 터치하면 새 항목으로 추가할지 기존 항목으로 추가할지 고르게 된다. 여기서 좀 개선할 여지가 있을 것 같지만, 그래도 좋아진 것이다. 그 외, 9.0 파이 버전의 문제로, 통화를 끊은 다음 화면에 차단할 수 있는 버튼이 뜨지만,오늘 통화목록 중 차단할 통화를 몇 개 찍으려면.. 메뉴 자체가 안 보인다. 그저 통화기록 하나 하나를 터치해 통화정보 (!)화면을 열어 차단을 눌러주기를 반복해야 한다. 그냥 멀티선택한 다음에 화면 하단에 삭제말고 차단 메뉴도 넣어주면 될 것을. 5.1 롤리팝에서는 9.0으로 치면 통화정보에 해당하는 화면이 뜨면서상..
계좌번호 입력송장번호 입력회원번호 입력전화번호 입력카드번호 입력 이럴 때 말입니다. 왜 " "(공백문자)나 "-"(붙임표)를 치지 말고 꼭 숫자만 입력해달라고 안내문을 적는 걸까요.아니, 자기들은 화면에 표시하거나 인쇄하면서 읽기 좋으라고 공백문자도 넣고 붙임표도 달쟎아요.저런 요구때문에 입력하는 사람이 실수를 더 많이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안 할까요? 긴 숫자열을 기억하거나 사용할 때,몇 자리씩 짧은 묶음단위로 읽고 말하고 쓰면 실수가 줄어든다는 사실은, 반 세기 전에 출판된 교양서에도 나온단 말입니다! (전화번호를 세 뭉치로 끊어 적고 말하는 게 다 그런 이유때문인데!) 예를 들어 말이죠045-678901-23-456 이란 계좌번호가 있다고 합시다.이거 은행 인터넷 뱅킹 웹사이트에는 저렇게 붙임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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