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에서 스크린샷을 촬영하고 오디오 녹음 기능이 있는 트로이목마 발견 기사

20년 전과 달리 요즘은, 리눅스를 쓰는 사람들 절반 이상이 쉘프로그래밍을 모르겠죠? (제가 안다는 소리도 아닙니다. 이젠 bash니 awk니 perl이니 정규식이니 겉핥기한 것도 잊은 지 오랩니다)

그러면 패키지 설치할 때 뜨는 메시지 뿐 아니라, 컴파일하고 실행하는 과정에 "이렇게 하세요"는 말이 무슨 뜻인 지도 모르고 그대로 타이핑할 사람도 많겠죠? 그리고 그 옛날과 달리 지금은, 몇 배나 커진 패키지 사이즈에 다시 그 열 배는 더 복잡해졌겠죠? 그래서가 아닐까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07654

http://it.slashdot.org/story/16/01/20/0458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