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교육 필수화에 관한 생각: 이걸 선택이라 생각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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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정부 정책으로 한다면 일단 삐딱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렇게 보는 건 자유지만, 코딩 교육 자체는 강제할 수밖에 없는 시대가 온다.


그러니, 추세에 반항하지 말고, 어떻게 잘 할 지 방법론을 생각하는 게 옳다.


왜냐 하면,

모든 단말기와 인터페이스가 완전히 인간화되어 일반인이 소프트웨어 원리를 알 필요 없는 때가

우리가 내다볼 수 있는 근미래에 올 것 같지는 않으니까.


우리 나라만 갈라파고스가 돼서 

중국인이 아이폰V 살 때 한국인 대부분은 갤럭시I 겨우 사는 명목소득을 얻고

베이징과 도쿄에 가정부 수출하는 나라가 되고 싶지 않다면

별 수 없을 것이다.


운전면허를 흥미 본위로 따는 사람보다는, 운전에 소질이 있든 없든 간에 

사는 데 필요해서 따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각주:1] 

모두가 레이서가 될 이유도 필요도 없다. 하지만 면허증은 따지.

지금 윈도우와 오피스 프로그램 기본을 공부하는 사람이 많지만, 그것도 비슷해.

다 흥미와 재능본위로 하진 않쟎아. 다들 그 분야 프로가 되려고 배우는 건 아니쟎아.


지금 모두가 중등수학을 배우는 것과 동급으로, 

노동법과 세법과 코딩을 모두 공교육과정에서 제대로 공부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그 때 그것이 코딩이라 불리든 기계 커뮤니케이션이라고 불리든 간에 말이다.


  1. 그리고, 운전면허시험이 쉬워졌을 때, 어렵게 하라고 난리였고, 다시 조금 어려워지니 환영하는 여론이 많았다. 우리 중 운송업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 많지 않지만 그렇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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