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열발전소, 그리고 여담

저전력, 전기요금/전기요금, 발전소 .☞ 펌보다 링크

일본은 활화산이 많기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아이슬랜드처럼 지열발전소를 만들어 신재생에너지의 비율을 끌어올리고 있는 지방이 있다고.

하긴 온천이 많다는 나라니까..


꽤 된 이야기인데, 즐겨찾기에서 찾은 김에 적어둡니다.


日 화산 공포를 친환경 에너지로…매력적 기술 -  SBS 뉴스 2016.8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717888&oaid=N1003801794&plink=REL2&cooper=DAUM



각국의 전력생산 통계에서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읽을 때, 잘 봐야 할 게 이런 것입니다.

어느 나라는 지열을 이용할 수 있어서,

어느 나라는 수자원으로 발전하기 좋아서[각주:1] [각주:2],

어느 나라는 조림이 잘 되어 있거나 나무가 7~10년 만에 쓸 만 하게 자라 그걸 때거나[각주:3] 발효해서,

어느 나라는 단순히 인구밀도가 낮고 산업구성이 달라서,

어느 나라는 자국의 에너지원이 편중돼 있어도 정치외교적으로 묶인 지역 전체가 완충해주어서,

어느 나라는 전통적인 에너지원 구성에서 장기 계획을 가지고 바뀌어가는 도상에 있어서,

그 나라를 상징하는 현재의 에너지 생산 비율 구성을 하고 있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1. 예를 들어 노르웨이는 빙하가 있고 인구가 적습니다. 독일은 하상계수가 낮으면서 연중 강수량이 고르고 상대적으로 가뭄이 없기 때문에 운하 해운과 수력 발전에 유리합니다. [본문으로]
  2. 노르웨이가 전기차 천국 된 진짜 이유 byNorwayfarer 2016.8 http://hub.zum.com/norwayfarer/5123 많은 수력발전소, 단독주택위주, 세컨카, 싼 전기요금 [본문으로]
  3. 화목발전이라고 불러야 할 지 목재화력발전이라고 불러야 할 지.. 바이오매스 발전이라고 부르긴 합니다. 이것도 재생가능한 나무를 땐다고 해서 신재생으로 쳐줍니다. 그래서 문제가 된 것이, 국내 임산자원으론 부족하니 발전회사들이 외국에서 우드칩, 심지어 폐목재를 수입해 때는 발전소(당연히 다른 에너지원보다 비쌉니다. 정부지원으로 버티는 셈)를 세워 정부가 요구하는 신재생발전비율을 마추는 사태가 생겼습니다. 바이오매스 발전 비중이 크고 임산자원을 수출하는 독일같은 외국을 따라 법제도를 만들어 시행하는 바람에 헛점이 생긴 것.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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