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스마트폰(안드로이드 4.4)에서 전자책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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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한 전자책을 외부 SD메모리카드에 저장하도록 엡 설정을 해놓아도, 스마트폰 설정에서 앱 정보를 열어 보면, 데이터가 내장 메모리에 있는지 외부 메모리에 있는지 구별되지 않는다.


이건 앱문제는 아니고 구버전 OS문제라고 해야겠지.

혹시 설정변경 후 받은 책만 그럴까 궁금해서 몽땅 지우고 다시 받아보면서 저장소 메모리 변화를 보았는데, 다운받은 책은 제대로 외부메모리(microSD카드)에 들어가고 있었다. 설정에만 이렇게 나온다. 그러니까, 메모리가 적어서 새 앱을 못 깔아 고민일 때, 전자책을 지워 봐야 소용없다는 이야기다. 전자책을 외부메모리에 저장하도록 지정한 경우에는.

요즘 스마트폰으로 하는 일이 많아지다 보니, NAND Flash메모리 16기가를 달아놓고 제조사에서 파티셔닝해놓은 것가지고는 힘들다. 내가 써 본 안드로이드 4.0~4.4 장치들은 내부 저장소는 1기가가 넘게 남아도는데도 프로그램을 설치할 공간이라고 따로 보여주는 곳이 몇백 메가인 상태에서 앱 설치 불가가 뜨기도 했다. 루팅하면 파티션(?) 조절할 수 있다지만 이제 와서 루팅은 추천할 만 한 방법은 절대 아니다. 


※ 안드로이드OS가 이제 오레오(8.0, 누가가 7.0)가 나온다고 하지만, 마시멜로우(6.0) 부터는 외부메모리를 통합 관리하는 기능이 들어가서, NAND 플래시 메모리 8기가, 16기가인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좀 숨통을 텄다는 말도 있지만,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는 저가 태블릿을 사볼까 하며 기웃거리며 그 기능 사용기를 찾아 읽어 보니, 그것도 나름대로 불편이 있는 모양인지 안 쓰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OS차원에서 지원하기는 하지만 끼웠다 뺐다 할 수 있는 외부메모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보니 모르고 쓰다가 탈날 걸 걱정해서인지 기본값은 안 쓰게 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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