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을 갉는 곤충이라면 우리에게 친숙한 벌레가 있습니다.

기술과 유행/적정기술 .☞ 펌보다 링크

화랑곡나방이죠. 그리고 그 밖에도 좀 더 있습니다. 곡물, 씨앗을 비닐포장한 채로 두면, 숨구멍이 없는데도 어느새 구멍이 나 있고 어떻게 냄새맡았는지 방충망 사이로 기어들어온 나방이 어딘선가 날개를 펴고 날아다닙니다.

그것이 생각나는 몇 가지 이야기입니다. 요즘 비닐대란이라 이런 뉴스가 몇 가지 나왔습니다.

생산성과 단가면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것과 비교하면 전혀 경쟁력이 없지만, 일단 원리 증명은 된 것이라 할 수 있어서, 현재는 비용을 감수하고 이런 걸 찾는 작은 수요층을 대상으로 상용화된 것입니다.

주말 쓰레기 대란…처치곤란 `스티로폼` 없애는 4가지 방법 - 한국경제TV

  • 성형틀에 곡물껍질, 톱밥 등에 버섯균사를 번식시킨 다음 마무리해 사용하는 버섯 스티로폼 완충재. 이케아, 3M등.
  • 양털섬유로 만든 보온, 보냉 단열포장재. 
  • 비닐봉지를 쏠아 구멍내는 애벌레 응용연구
  • 식용 및 애완동물용 먹이로 사용되는 밀웜[각주:1]이 스티로폼과 농업용 비닐을 먹어치우는 성질
    벌레농장을 운영해 직접 먹이주는 연구, 그리고 벌레의 내장기관에서 관련 효소나 미생물을 추출해 공장에서 활용하려는 연구.


https://en.wikipedia.org/wiki/Polystyrene

원재료 알갱이를 주전자의 뜨거운 김으로 간단히 부풀리는 영상

https://youtu.be/xE85z1fEp7g

공장에서 스티로폼을 만드는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XXMque-pLhA


  1. 그러고 보니 요즘은 밀원도 친숙한 벌레겠습니다. 상업적으로 팔리는 양으로 치면 벌레치고는 많을 테니..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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