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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전망하향 = 기술유출(격차축소) + 개발부진 본문

모바일, 통신/IT회사 News

삼성전자 주가전망하향 = 기술유출(격차축소) + 개발부진

지난 주 키움증권 리포트 기사.

"삼성전자, 주가 회복하려면 디램 코어 경쟁력에 달려"

- [클릭 e종목] 아시아경제 2024.11.14
https://cm.asiae.co.kr/article/2024111407453858255

[클릭 e종목]"삼성전자, 주가 회복하려면 디램 코어 경쟁력에 달려" - 아시아경제

키움증권은 14일 삼성전자가 주가 회복을 위해선 디램(DRAM)의 코어 경쟁력을 회복해야 한다고 봤다. 또 범용 메모리 가격과 2025~2026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

www.asiae.co.kr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주가가 연이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며, 지난 7월 11일 이후 42% 급락했다"며 "해당기간 동안 불거진 우려는 엔비디아의 블랙웰(Blackwell) 지연'으로 인해 '삼성전자 HBM3e 12hi의 공급 시점이 당초 예상보다 늦춰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과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증설로 인한 '삼성전자의 LPDDR4 시장 점유율 하락'이 예상보다 가파를 수 있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여기에 수요 부진이 디램 가격의 하학 전환 시점을 앞당기고 있고, 낸드 역시 예상보다 가파른 업황 부진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도 하락 요인으로 꼽았다. (......) 결론적으로 현재의 주가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것에 대해 "좀처럼 좁혀지지 못하고 있는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 격차'와 '중국으로부터 추격당하고 있는 범용 디램 제품'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의구심에서 비롯됐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 아시아경제 2024.11.14


9월쯤부터 수요감소기사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PC, 스마트폰 등 소비자 IT기계의 교체주기가 길어진 것을 들었다. 그리고 중국산 디램과 낸드플래시메모리가 시장가격을 끌어내리기 시작하냐는 부분.
그 외 중국경기부진(또는 중국제조2025에 따른 중국내수용 반도체수출 감소), 전쟁, 미국대선 등으로 인한 관망세? 양극화인데 인공지능 등 기업용 하이엔드 메모리 제품군은 여전히 잘 팔린다고. 그래서 삼성전자가 ..

아래는 10월 기사.

4분기 D램 가격 '주춤'...낸드 가격 8% 하락 전망:
AI 반도체 강세로 HBM만 가격 8~13% 오를 듯
zdnet 2024/10/1
https://zdnet.co.kr/view/?no=20241017120912

4분기 D램 가격 '주춤'...낸드 가격 8% 하락 전망

4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을 제외한 D램 가격 오름세가 둔화된다는 전망에 이어 낸드플래시 가격이 8% 하락한다는 전망이 추가로 나왔다. 스마트폰, PC 등 소비 시장이 위축되면서 메모리 수요

zdnet.co.kr


얕봤던 중국 D램, 턱밑 추격…삼성전자가 추운 이유 알겠네 - 경향신문 2024.10.21

https://www.khan.co.kr/article/202410210600035

얕봤던 중국 D램, 턱밑 추격…삼성전자가 추운 이유 알겠네

최근 삼성전자를 비롯한 메모리 반도체 업계의 전망에 ‘빨간불’이 켜지는 배경에는 중국의 공격적인 생산량 확대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저렴한 중국산 D램이 시장에 풀리면서 가격 하락을

www.khan.co.kr

CXMT의 주력 제품은 2013년 상용화된 구형 D램 ‘DDR4’다.

현재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주력하는 고성능 ‘DDR5’보다 5~6년 정도 뒤처져 있다. 그러나 DDR4가 여전히 PC·스마트폰·가전 등 소비자용 IT 제품에 널리 쓰이는 데다, CXMT의 물량 공세로 범용 D램 가격은 하향세를 그리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 8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중국 메모리 업체의 레거시(구형) 제품 공급 영향으로 실적이 하락했다”는 별도 설명자료를 낸 배경이다. - 경향신문

D램 치킨게임 살벌…中, 구형 최대 50% 할인 - 뉴시스 2024/11/19

신품 D램이 중고보다 저렴한 경우도 나와
생산능력 거침없이 확장…글로벌 수출 추진
삼성·SK, 수익 확보에 집중…R&D 총력 나서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119_0002964228

D램 치킨게임 살벌…中, 구형 최대 50% 할인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중국 D램 기업들이 공격적인 제품 판매가 치킨게임을 방불케 하고 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대만 디지타임즈는 DDR4 양산에 성공한 창신메모리(CXMT)와 푸젠진화(JHICC)가

www.newsis.com




https://m.yna.co.kr/view/AKR20241022065700009

중국 기업들 메모리반도체 생산용량 늘려…시장에 잠재적 위협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주종국 기자 = 중국 기업들의 메모리 반도체 생산 용량이 급속도로 늘면서 안 그래도 취약한 업계의 경기 회복에 걸림돌이 될 수...

www.yna.co.kr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911_0002885285

中 보조금으로 큰 창신메모리…D램 '빅3' 위협할까?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최근 중국의 창신메모리(CXMT)가 공격적인 생산능력 확장으로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미국 마이크론 등 이른바 '빅3' 체제에 도전할 지 관심이 쏠린다. D

www.newsis.com



中 CXMT, 글로벌 D램 '톱4' 올랐다 - 한국경제 2024.09.13

메모리 반도체 빅3 위협
생산능력 4년새 5배 끌어올려 月 16만장 생산…대만 난야 제쳐
보조금 받아 구형 D램 물량 공세
삼성·하이닉스 수익성 악화 우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1385001

中 CXMT, 글로벌 D램 '톱4' 올랐다

中 CXMT, 글로벌 D램 '톱4' 올랐다, 메모리 반도체 빅3 위협 생산능력 4년새 5배 끌어올려 月 16만장 생산…대만 난야 제쳐 보조금 받아 구형 D램 물량 공세 삼성·하이닉스 수익성 악화 우려

www.hankyung.com



ps.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4/11/21/EGOBQOH4J5FTXH3YPZ3IL36QOY/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내년 설비투자 전략은 ‘D램 자연감산’… 변수는 中 메모리 성장 속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내년 설비투자 전략은 D램 자연감산 변수는 中 메모리 성장 속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내년 CAPEX 각각 35조, 19조 증설 없이 공정 업그레이드 생산량 감소 선단 공정 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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