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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버전, 개발자버전, 나이틀리버전 다운로드 링크https://www.mozilla.org/ko/firefox/channel/desktop/ 보통은 여러 개가 필요없지만, 파이어폭스를 애용하면서 사생활 보호 창을 자주 쓴다면, 개발자버전을 깔아놓고 대신 쓸 만하겠다고 생각했더랬습니다. 사생활보호창은 컴퓨터 재시작할 때 탭이 저장되지도 않고, 다른 불편도 있기 때문에. 그리고 개발자버전에는 자바스크립트 시험화면 등 몇 가지 재미있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 단, 깔아보고 나서.. 제 컴퓨터가 저사양이어서인지 모르겠지만, 개발자버전은 CPU를 절반 정도 처묵처묵하며, 디스크도 긁어대고, 백그라운드 인터넷 트래픽을 사용합니다. 환경설정용인지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네요.=> 1시간 이상 뭔가를 하더니 잠잠해졌습..
이게 참 곤란한데요.. 파이어폭스는 요즘은 업데이트가 되거나 비정상적으로 종료된 다음 재실행할 때, 이전에 열려 있던 창을 열도록 설정해놓으면 다 열어줍니다. 그런데 구글 크롬은 여전히, 빼먹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곤란하게 하죠. 보통은 시작할 때 "복구"를 누르면 전에 열려 있던 탭을 다 열어줍니다. 설정화면 그런데 이게 안 될 때.. 글감을 열어두었다 잃은 경우에는 별 수 없습니다. 방문 기록을 뒤져 수동으로 찾는 수밖에.. 그런데, 복구하며 창 하나에 수십 개를 잔뜩 열어두면, "모든 탭 북마크.."가 안 먹을 때가 또 있습니다.그럼 별 수 없이, 탭을 몇 개씩 모아서 "모든 탭 북마크"해주면 또 됩니다.
업데이트는 자동이 기본값. 하지만 가끔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 평소 불편없으면 기본값을 그대로 두고, 꺼린다면 수동으로. 알림만 받고 수동으로 할 경우에는 백그라운드 다운로드를 사용하지 않는 옵션도 체크해체. 파폭에서 자동으로 두어서 특별히 고생한 적은 없지만, 크롬을 쓸 때는 업데이트와 부가기능 설치가 꼬였는지, 웹브라우저가 비정상적으로 동작하거나 종료된 다음 재시작하니 열려 있던 탭이 모조리 날아가버린 경우가 있었다. 하루 한두 번 컴퓨터를 종료해주는 사람이라면 기본값이라도 문제없음. 하지만 대기모드를 오가며 컴퓨터를 잘 부팅하지 않는다면 꺼주는 게 나을.. 지도. 그 다음은 성능 옵션. 기본은 컴퓨터 하드웨어와 CPU자원을 최대한 사용하고, 보통 그래서 문제는 없다. 하지만 가끔.. 자기 컴퓨터와..
PDF파일이 웹페이지에 어떻게 게시돼있는가에 따라 다른 것 같지만기본은 웹브라우저 내장 PDF뷰어로 바로 보여주거나, 다운로드창을 열게 됩니다.(그 부분을 조금 조정하는 옵션이 설정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다운받게 되면, 크롬은 웹페이지창 하단에 다운로드목록 간단창을 보여주는데요, 진행과 완료항목 다 보여주죠. 거기서 다 받은 다음 마우스를 항목에 대고 오른버튼클릭해 문맥메뉴를 호출하면, "시스템 뷰어로 보기"란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스템 뷰어'란, 윈도우에 등록돼 있는 기본연결프로그램입니다. 저 아이콘은 foxitf reader."항상 시스템 뷰어로 열기"는 짐작하기에, 기본 더블클릭으로 열기할 때 시스템 뷰어로 열어주는 걸 말하는 듯(기본값은 크롬 웹브라우저 내장 뷰어). 디폴트 설정을 바꾸지..
선택한 영역을 인쇄하는 기능은 구글 크롬과 크로뮴계열 웹브라우저는 기본으로 지원한다. 하지만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리눅스와 관계가 깊을 것 같은데도 리눅스쪽 프로그램들이 잘 지원하는 PDF 인쇄쪽은 영 별로다. 지금 버전에서 모질라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에 부족한 기능으로 눈에 띄는 것 중 하나. 이 애드온도 혹시 있나 싶어서 오랜만에 검색해 첫 화면에 나온 걸 한 번 깔아본 것인데, 영.. Print Selection to PDF 제작: mark하는 일이 일인 만큼 모든 콘텐츠에 접근할 권한을 요구하고 다운로드 기록 변조 권한을 요구한다. 하지만 비슷한 결과물을 내는 애드온 중에는 이런 식으로 포괄적인 권한을 요구하지 않는 것도 있다. 미련없이 지웠다. 왜냐 하면, 두 가지 단점이 있기 때문이다.이 글을 ..
이것은 또다른, 마우스로 그어 선택영역한 웹페이지 일부를 PDF 파일로 저장해주는 애드온이다. 크롬이나 크로뮴계열 웹브라우저는 기본탑재된 기능이지만, 불여우에는 없기에 깔아본 것 중 하나.결론부터 먼저 말해, 지웠다. 이 애드온은 독립적으로 동작하지 않고, PDF파일로 만들 데이터를 서버에 보내고, 서버에서 완성한 파일을 다운로드한다. 본래 상용 서비스를 하는 회사에서 맛보기로 내놓은 것이다. Save as PDFby Pdfcrowd Team 설치한 다음, 툴바에 버튼이 안 생기면 툴바(주소창 오른쪽 버튼 목록)의 빈 공간에 마우스 오른버튼을 클릭해 문맥메뉴를 호출하자. 그리고 "사용자 지정"을 클릭해 아래와 같은 화면을 열고, 이 기능의 버튼을 끌어 웹브라우저의 툴바목록에 끼워넣자. 사용법은 간단하다...
"상위 사이트"를 바꿀 수 있는데, 특별히 목록관리하는 것 같지는 않아보인다. 하지만 일단 추가는 되고, 직접 입력해 추가한 사이트는 가장 먼저 열거된다. 설정에서는 몇 줄 만들어줄 지 정해줄 수 있다. 최대 4줄. 그리고 수동입력은 새 탭을 연 다음,상위 사이트 줄의 오른쪽 "..."을 클릭한 다음 나오는 메뉴에서, "인기 사이트 추가"해주면 된다.설정화면에 보이듯 새 탭을 열 때 자동으로 로드할 홈페이지를 지정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까지는 하고 싶지 않고 바로 클릭할 수 있는 목록을 열거하도록 하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사용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자동선정된 상위사이트항목이 목록 열거순위를 바꿀 수 있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않앗다)
요약: 크롬과 웨일은 목록복사할 수 있지만 파이어폭스는 그런 거 없다. 네이버 웨일에서 메뉴> 북마크> 북마크 관리자 오른쪽 목록을 마우스를 그어 영역지정한 다음 리브레오피스의 워드, 엑셀역할 프로그램에 붙여넣기하면 이런 식으로 URL목록만 붙여넣기됩니다. 좀 아쉽기는 합니다. 타이틀과 URL을 같이 넣어주면 좋을 텐데. 하여간 이거라도 경우에 따라 써먹을 수 있습니다. 북마크 전체를 내보내는 건 .html 파일로 보내는 수밖에 없고, 가공은 그 파일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구글 크롬에서 같은 방식입니다. 같은 결과입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에서 파이어폭트는 주소줄 오른쪽 메뉴 중 왼쪽것에도 북마크메뉴가 있고, 오른쪽것이 북마크 탐색기로 바로 가는 버튼입니다. 이렇게 뜨기는 하는데, 문제는.. 탐색기창비슷..
크롬은 웹페이지를 렌터링하면 다운로드하지 않아도 일단 로컬저장하는지 데이터가 끊겨도, 앱을 리프레시해도 보던 건 보이는데, 파이어폭스는 안그런 것같이 행동할 때가 있더군요. 이 부분은 전에도 적었지만, 하는 김에 웹페이비 캐싱쪽으로 기능을 확장해주면 좋겠습니다.웹페이지 자동 아카이빙이라든가그렇게 한 걸 사이트별로 목록을 관리한다든가그렇게 만든 목록을 북마크에 반영한다든가 말이죠.
크로뮴기반이고 구글 크롬 호환성이 꽤 좋아서, 그래도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요. 네이버 웨일, 1만 PC방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된다전국 1만 PC방 가맹 가입 한 IPCA와 협약zdnet 2020/01/17 김효(네이버 웨일 리더): “이번 MOU를 통해 인터넷 PC방 방문객들이 OS운영체제 기술 지원 종료에 따른 브라우저 보안 우려 없이, 웨일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브라우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합뉴스이하 각 매체의 보도내용은 기본적으로 네이버의 보도자료인용인 모양입니다.https://www.navercorp.com/promotion/pressReleasesView/30182 기사에는 웨일이 한국환경에 맞는 보안쪽 부가기능이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며, 윈도우7 기술지원만료..
한동안 크롬에는 없었고 웨일에만 있었다고 생각했는데,그게 제 착각이 아니라면새 업뎃 이후 크롬에서 다시 부활시켰군요. ^^ 파이어폭스는 여전히 외길을 가고 있고, 웨일은 크롬이 버렸을 때도 들고 있었죠. :) 그동안 저는 .mhtml 확장자를 웨일에 연결해놓고 있었습니다.
모질라에서 사원을 일부 해고했다는 뉴스와 그걸 다룬 글에 달린 댓글을 보고 그 관계를 알게 됐습니다. 재단 아래 회사라는군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바일용 모질라 파이어폭스를 찾아보면 업로더 주소가 Mozilla.com 이라고 되어 있어서 궁금했는데, 왜 그런지 이제 알았습니다. ^^ PC판에서도 구글 크롬에 익숙해진 사람에게 파이어폭스는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키보드와 단축키 사용법이 다르기도 하고, (구글이 금지하는 기능을 허용하는 반면) 구글처럼 고집피우는 디자인문제도 있고, 구글에서는 잘 되는데 여기서는 안 되는 (하지만 없는 게 이상한) 기능도 있습니다.하지만 크롬에서 CPU를 처묵처묵하며 말썽피우는 사이트들을 파이어폭스에서는 잘 다루기도 하고 장점도 많습니다. 적어도 크롬의 대항마로서 서로 ..
리뉴얼된 다음에 저기는 사이트 최적화가 안 된 것 같아손님받을 준비가 안 된 곳 중 하나..라고 처음에는 생각했는데, 다른 H모 쇼핑몰사이트는 이 정도인 데다가, 올랐다 내렸다하지 꾸준히 붙잡고 있지는 않습니다. 짐작가는 부분은 있는데(저기 웹서핑하면 다들 아실 겁니다), 좀 더 영리하게 웹사이트를 짜면 안 될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까지는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고, 모질라 파이어폭스에서는 로딩이 끝난 다음 CPU점유율은 내려갑니다.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은 많지만, 이런 건 파이어폭스 만세!
평소 거의 못느끼다가 느낄 때가 있습니다. - 티스토리 편집창 - 구글의 각종 웹서비스창 (조회, 편집 등) - 온라인 서점의 장바구니창 등. Adobe Flash Player 를 절대로 쓰지 말 것!을 전제로, 그리고 주소창 단축키와 문맥 메뉴 몇 가지가 아주 불편한 점, 그리고 기능이 제한적인 부분이 의외로 많다는 점.. 이런 걸 감수한다면 몇몇 용도로 아주 좋습니다. 특히 구글서비스(킵, 문서도구 등)에서는 크로뮴기반이 아니라서인지 가끔 지원하지 않는 기능이나 레이아웃이 약간 깨지는 경우를 경험하기는 합니다만, 크롬이나 크로뮴기반 브라우저에서는 무한정 hang 또는 freezing이 걸리거나 CPU점유율이 팍 치솟아 유지되는 화면에서, 아무 문제없이 로딩을 마치고는 커서를 보여주며 사용준비된 상태로..
구글 크롬과 크로뮴 계열(네이버 웨일, 비발디, 오페라 등) 웹브라우저는 Shift+ESC 키로 작업관리자(task manager window)를 호출할 수 있습니다.마이크로소프트 엣지도 크로뮴기반이면 똑같이 Shift+ESC키로 작업관리자창을 호출합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주소창 오른쪽 설정호출 버튼에서 풀다운 메뉴를 열고, "다른 도구"를 클릭한 다음 열리는 화면에서 "작업관리자"를 클릭하면 탭이 열립니다.Mozilla Firefox 단축키(shortcut) 목록에는 아직 이건 안 보이네요. https://support.mozilla.org/en-US/kb/keyboard-shortcuts-perform-firefox-tasks-quickly요즘도 여전히, 파이어폭스가 구글 크롬보다는 CPU점유율이..
몇 달 전부터 업뎃하라고 뜨길래 업뎃해줬다. 기능개선운운하는데 아무래도 말못할 사정이 있지 않을까싶어서. 그리고 업데이트한 다음 UI를 보니.. 이전 것이 나은 것 같기도 하고.. 좀 더 써보면 나아진 점도 보이겠지. 웹브라우저의 주소창 옆 버튼을 누르면 이런 식으로 보인다. 같은 사이트에 로그인 프로필이 2개 이상 있으면 저런 식으로 보인다. 웹사이트에 따라서는 로그인 정보(계정)가 하나뿐이라도 암호를 바꾸면서 갱신으로 처리하지 않거나, 한 사이트의 로그인화면 URL이 2개 이상일 때나 웹사이트를 리뉴얼하며 로그인URL이 바뀌었을 때 라스트패스 프로그램이 물어보지 않고 알아서 로그인 프로필을 복수로 잡아 갯수가 늘기도 한다(케바케인지 제대로 인식해 1개로 처리하기도 한다). 저 화면에서, 웹브라우저 화..
웹브라우저 창에서 탭목록이 얼어버리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가끔, 메시지를 띄우고 재시작할 수 있다고 할 때,백그라운드에서 업데이트 후 재시작을 요구할 때인데 그래서 재시작해주면 비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창을 닫아주어도 닫히지 않는다든가.. 파이어폭스의 북마크 관리기능과 저장 방식도 크롬에 비하면 한참 뒤떨어져서 직관적이지 못하고요. 크롬도 별로 좋다고는 못하지만.. 그래서, 모바일앱이든 데스크탑용이든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주력 웹브라우저로 쓰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캐주얼한 아웃로 느낌이지 중요한 용도를 할당하긴 미덥지 않은 그런 것. 그거밖에 쓸 게 없다면야 잘 쓰려고 애써야 하지만. 뭐, 크롬이든 파폭이든 탭을 많이 열어놓고 방치한 채로 미처 북마크하지 않은 상태로 그 중 몇 개를 골라 참조하다가 브..
1.아래는 구글 크롬과 모질라 파이어폭스에서,북마크바를 클릭해 북마크 항목에 커서를 대고 마우스 오른버튼을 눌러 나오는 문맥 메뉴입니다. 둘 다 "새 탭에 열기"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열면 현재창 탭 목록의 맨 오른쪽에 그 북마크탭이 열립니다. 탭이 많이 열려 있고 현재탭이 맨 왼쪽이면 불편하죠. 특히 파이어폭스는 > 스크롤을 해서 탭을 찾아가야 합니다. 탭제목이 줄어드는 크롬에 익숙해있다면 파이어폭스는 안보이는 탭이 있는지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새 탭을 열고 스크롤.. ;;; 2.그런데, 탭제목에 커서를 대고 문맥 메뉴를 열면 이런 게 보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탭 모두 닫기" 실수해 클릭하면 정말 짜증나는 기능. 3.그래서 말인데요, 북마크 항목에 커서를 대고 여는 문맥 메뉴에"현재창의 ..
웹페이지 품질을 테스트하는 웹사이트에서 몇 초 걸린다고 보여주는 게 공신력이 있습니다. 자기 컴퓨터에선 웹브라우저와 캐시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하지만 자기 웹브라우저에서, 인터넷 회선속도를 지정해 대략적인 체험을 해보고 싶다면,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 크롬쪽이라면 F12키를 눌러 개발자모드 화면을 연 다음 정해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건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입력하면 다운과 업이 각각 400이란 말(full-duplex)일 테니 스마트폰 모바일데이터 400kbps하고는 다를 것 같은데.. (하프 듀플렉스 400kbps는 단순화해서 다운로드 400kbps일 땐 업로드가 0이이고, 다운로드 350kbps일 때 업로드가 50kbps란 말이 맞죠? 아닌가?)..
일단은 깔아보는데, "Recommended"꼬리표는 없습니다. 프로그램 성격상 없을 수도 있기는 합니다만, 이런 종류 중에 그게 달린 걸 저는 못 찾았습니다. 그래서 추천은 아닙니다.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absolute-enable-right-click/ 요즘은 따로 뭐라 안 하지만 전엔 그리스몽키류라고 했나? 이런 프로그램은 모든 웹사이트, 웹페이지내 모든 콘텐츠와 코드에 접근할 권한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편리하기는 한데 원칙적으로는, 인터넷뱅킹과 그 외 보안접속을 요구하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웹브라우저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게 맞을 겁니다. 자기가 작성한 코드가 아닌 이상. 하지만 그럼 불편해서 대부분 깔아 쓸 것 같네요. 파이어폭스용과 크롬용..
모질라 파이어폭스와 구글 크롬 스토어 양쪽에 있는 확장프로그램입니다. 10가지 검색엔진 캐시사이트와 웹 아카이빙 사이트(웨이백 사이트)에서 웹페이지의 저장 버전을 찾아 보여주는 것 무료로 깔아 쓸 수 있는데, 버전이 따로 있는지 검색되는 게 조금 다르군요. 일단 파이어폭스쪽은 "Recommended"꼬리표가 달려 있는 애드온입니다.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view-page-archive/?src=featured 구글 크롬 웹 스토어 링크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view-page-archive-cache/hkligngkgcpcolhcnkgccglchdafcnao 찾아주는 사이트 목록: • Wayback..
"수정"이 아니고 "속성"이라 부르는 건 오래된 전통이라고 치지만,그 항목은 문맥 메뉴의 가장 위에 올려주면 좋겠더군요. 1. 왜냐 하면 문맥 메뉴를 열고 난 뒤, 커서는 "새 탭에 열기"와 가깝습니다.속성을 열기 위해 가장 아래로 커서를 내린 다음 선택하면,2. "이름"항목을 고치기 위해 커서를 또 올려야 합니다. 2는 위치에 따라 안 그럴 수도 있지만, 1번은 매번 불편하거둔요. 문맥 메뉴의 순서를 새 탭에 열기새 창에 열기속성삭제(탭으로 모두 열기)...... 이런 식으로 배열하면 좋겠습니다. "새 북마크", "새 폴더", "새 확장자"는 사용 빈도가 낮습니다. "잘라내기", "복사", "삭제"는 문맥 메뉴에서 쓰기는 불안한 기능이라서 북마크 관리자에서 더 잘 쓰는데, 관리자화면은 그거대로 개선할 ..
순위권에 오른 웹브라우저 중, VPN기능을 기본포함하고 메뉴에 넣은 건 오페라(Opera.com) 정도라고, 일단 저는 알고 있습니다. https://www.opera.com/ko/features/free-vpn 나무위키의 해당 항목 참고. 요즘은 컴퓨터와 인터넷 접속환경이 열악한 조건에 최적화한 것 같다는 평. 여기 보면 VPN기능은 보안하고는 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한 군데:https://vpnvsvpn.com/free-vpn/opera-vpn/"당신이(당신의 웹서핑 정보가) 프로덕트다" 이 얘기가 재미있네요. 촌철살인? ^^ 요즘은 웹브라우저 쓸만한 게 많고(크롬, 웨일, 파이어폭스, 엣지, 비발디, 크로뮴 등), 많이 깔아봐야 관리하기 번거롭기 때문에, 중국회사가 ..
검색해보니 지우고(uninstall) 다시 까는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R6016 번거롭단 말이죠. :( 제 경우는 웹페이지를 저장할 때, 인쇄할 때 아주 자주 뜨는데, 일단 저장(html저장)과 인쇄(PDF저장) 기능은 문제가 없습니다.
파이어폭스의 확장기능서비스는 구글 크롬보다는 자유롭습니다. 구글은 자기들 서비스 정책에 따라 금지하는 것도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에는 등록됩니다. 다만 자유로운 만큼, 확장기능을 깔아 쓸 때는 각자 알아서 챙겨야 하는 것도 약간 더 생깁니다. 확장기능은 누구나 올릴 수 있으니까 기본적인 보안문제는 크롬(웨일)이나 파폭이나 사용자 책임이긴 마찬가지지만. 예를 들어 이런 확장기능은, 보안이 중요한 웹사이트나 서비스(구글 문서도구, 오피스365에서 중요한 문서를 다룰 때)하고는 상성이 안 맞겠죠. 이 확장기능이 작업에 꼭 필요한 보안기능이 아닌 이상. Firefox 확장 기능을 위한 권한 요청 메시지: 모질라 사이트 도움말 그리고 파이어폭스에서 확장기능을 검색하면 Recommened 표시가 붙은 것들이 보입니다...
크롬 최신버전에서 각 탭에서 문맥 메뉴를 열면 보이던 저 기능들이 사라졌습니다.저건 이제, 탭목록 오른쪽 빈 공간에 마우스 커서를 대고 오른버튼을 눌러 문맥 메뉴를 열면 보입니다. 저는 예전 방식이 더 나아보이는데요. 마우스를 거기까지 끌 필요없거든요. 각 탭에 그 메뉴가 있으면 탭을 닫은 다음 이웃탭이 지금 마우스 커서자리로 오므로, 행동을 취소할 때 간단합니다. (별 거 아니라지만 겨우 그 정도를 불편이라 여겨서 각종 제스쳐를 만들쟎습니까) 모든 탭 북마크의 단축키 Ctrl-Shift-D 닫은 탭 다시 열기의 단축키 Ctrl-Shift-T 는 체크.(현재 탭 북마크의 단축키는 Ctrl-D 입니다) 그리고 우측 탭 닫기 기능도 없애거나 없앨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어폭스처럼 다른 탭 다 닫아버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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