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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스페이스 서비스와 협업하는 방식. 그래서 호환성문제는 없음. 차후 한컴오피스에서 다루는 다른 문서포맷도 추가할 것이라고. 당장은 hwp뷰어기능이 추가되고, 확장프로그램으로 한컴타자연습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zdnet 뉴스입니다 http://naver.me/xeHqGHXy 정말 좋은 뉴스네요. :) 이런 팝업다음에 뷰어화면이 나옵니다.
그걸 간과할 수는 없고, 그걸 무시하는 사람은 그쪽 사업 담당자로서는 좀.. 그래도 컴퓨터와 친한 사람이 많을 R모 커뮤니티도 이런 문답이 올라오니.. (크롬, 웨일, 파이어폭스를 설치하고 나면 다른 웹브라우저에 있는 즐겨찾기/북마크를 가져올까 묻죠. 그때 안 하겠다고 한 다음에도 가져올 수 있는 메뉴가 있고. IE는 옛날에는 점유율이 더 높았기 때문에 넷스케이프때부터 모든 경쟁 웹브라우저는 그 기능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걸 모르는 사람은 많지만, 그 이유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아직 쓰는 사람이 있을 줄은 저도 상상못했습니다. ^^ 하긴 '중이 제머리를 못깎는다'고, 요즘 사람들은 연령대무관하게 컴퓨터와 스마트폰을를 가지고 저마다 잘 쓰지만 딱 자기 필요한 만큼만 잘 씁니다. 저도 그렇고 ..
암호를 잊어서 초기화하려할 때 주의.파이어폭스의 암호 초기화는 비밀번호만 다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북마크도 지워버립니다. 시험해보지는 않았는데, 이게 그 소리 맞는 것 같죠? ㅡ.ㅡa;;그렇게 하는 이유가, 정해준 비밀번호를 키로 써서 데이터를 암호화하기 때문이라고.. 그러니 잘 적어두어야 합니다.
1.네이버 웨일의 탭 문맥 메뉴는 웨일이 업데이트된 다음 크롬을 따라갔습니다.예, 불편하게 바뀌었습니다. 전에는 각 탭의 문맥 메뉴에서 '모든 탭 북마크'와 '닫은 탭 열기'를 할 수 있었지만,지금은 크롬과 똑같이 탭 영역의 여백에서만 문맥 메뉴를 호출했을 때만 그 메뉴가 보입니다. 웨일은 여전히, 마우스 포커스와 창 포커스가 멋대로인 버그가 있습니다. 2.구글 크롬의 탭 복구가 안 되는 경우.. 복구 버튼을 눌러도 이런 알림이 떠 있으면 탭과 창을 복구하는 프로세스가 무시되는 것같습니다.그런 경우, 방문 기록을 보고 기억을 더듬어 일일이 살려낼 수밖에 없습니다. 매우 불편하죠.이런 경우를 몇 번 봤는데, 버그라고 해야 할 것 같아요. 다른 웹브라우저도 그렇지만, 크롬도 돈내고 사쓰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이런 내용을 보여줍니다. 전부터 그랬는데요,1B가 뭐죠? 웹페이지 크기는 60kB정도 되는데.. 버그같습니다. 이용자도 딱히 불편하지 않으니 그냥 남은 듯. 파이어폭스는,이렇게 정확하게 표시합니다. 구글 크롬은? 크로뮴계열답게 웨일과 비슷한 게 아니라, 요즘 버전은 아예 표시하지 않습니다.
같은 사이트(예를 들어 깃허브)에서 비슷한 파일을 받더라도 어떤 건 괜찮고 어떤 건 아래와 같은 경고가 뜹니다. 아마, 받기 전에 크롬에서 미리 뭔가를 점검하는 과정이 있는 모양입니다. "자세히 보기"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Chrome에서 다운로드를 차단하는 경우Chrome은 컴퓨터에 다음과 같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유해한 다운로드 파일을 자동으로 차단합니다.* 바이러스 침투* 개인정보 도용* 브라우저 및 컴퓨터 설정 변경* 브라우저에 원치 않는 확장 프로그램이나 툴바 추가 다운로드 차단 이유다음은 파일 다운로드가 차단되는 두 가지 이유입니다. * 악성이거나, 사용자가 원하지 않거나, 비정상적인 파일이라고 생각되는 경우* 악성 파일: 멀웨어를 다운로드하려 했습니다.* 원하지..
모바알에선 어차피 별표터치의주로 북마크하다보니 카테고리분류를 하지 않고, 그러니 북마크를 하나로 모으는 것은 네이버킵이 그런 대로 쓸만했습니다. 본격적인 용도라면 에버노트와 원노트겠지만. 웹브라우저에 로그인하지 않아도 되고.. 네이버 킵만이 아니라 어느 경우도 마찬가지겠지만, 가장 최근에 사용한 항목이 메뉴 옆에 뜹니다. naver keep은 이 방식에서도 토글식으로 동작합니다. 한번 공유터치하면 등록, 한 번 더 하면 등록 해제.
이전 세션에 열러 있던 탭과 창을 "복구"할 것이냐 묻는 박스가 뜨죠? 이 부분을 좀 개선해주면 좋을 것 같더군요.그리고 어쩌면 이미 바뀌어있는데 제가 모르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그 창에서 "복구"버튼을 누르면 복구가 되고,누르지 않고 다른 작업을 하면 복구되지 않습니다. 이걸 고쳐서, 누르지 않고 다른 작업을 시작한 경우,메뉴의 "방문기록" 항목 하단에 "이전에 비정상종료된 탭 목록"이란 이름으로 항목을 만들어주면 어떻겠냐는 것이, 이 글을 적으며 한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적으면서 다시 보니, "최근에 닫은 탭" 아래에 저게 있더군요. 클릭해보니조금 전, "복구"버튼을 눌렀을 때 나온 것과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요즘은 이렇게 바뀌었는지 여부는 모르겠지만, 이런 게 있을 수 있다고..
모질라 파이어폭스탭에 커서를 놓고 마우스 오른버튼클릭해 문맥 메뉴를 호출한 다음, "닫은 탭 열기"를 하면, 파이어폭스는 해당 창 안에서 닫은 탭을 순서대로 되돌아간다. 크롬은 그렇게 할 뿐 아니라 만약 가장 최근에 닫은 탭이 다른 창에 있다면 그 창 자체를 열어준다. 여러 탭을 품은 창을 닫았다면 탭목록채로 연다. 파폭은 아마, 주소창 오른쪽에 있는 버튼을 눌러 어떻게 하면 되는 것 같지만, 그다지 직관적이지 못하다. 버튼과 메뉴에 풍선도움말을 제공하는 게 크롬사용자를 끌어오는 데 좋을 텐데.. 아무래도 파폭사용자는 매우 마이너하니까. 네이버 웨일기억하기로 크롬과 파이어폭스는,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면 웹페이지를 저장할 때 포맷을, 가장 최근에 선택한 것을 디폴트값으로 선택한 다음 세이브창을 보여준다..
방문기록은 3개월 전까지것만 보존되는 듯. 혹시 웹브라우저 실행 불가나 컴퓨터 OS시작 불가 등으로 재설치한 다음, 방문기록을 참조해 복구할 데이터가 있다면 시간이 너무 지나기 전에 할 것.(단, 방문기록이 동기화 대상인 것 같기는 하지만 관리 기준을 모르기 때문에 보장할 수는 없음. 이건 크롬과 크로뮴계열 모두) 삭제할 때는 "방문 기록"이란 항목이 보이지 않음. "인터넷 사용 기록"인 것 같다. 웨일브라우저 로그인-동기화 항목을 보면, 이런 식이다. 처음 동기화할 때 뭔가를 물어보는데, 뭘 뜻하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이어 쓴다고 클릭하고 넘겼다. 만약 불의의 사고로 잃어버린 무언가가 있다면 주의. (웹브라우저 크래시는 확률이 낮지만, 경험상, 웹브라우저로 중요한 작업을 하는 게 아니다. 중요한 편지는 ..
일단 아래 이야기는 그냥 기록. 원인을 찾지 못했고, 이 글에 적은 내용과 무관하게 내 컴퓨터에서 다른 설정이 꼬였을 수도 있음. 지금 컴퓨터 한 대에 구글 크롬과 모질라 파이어폭스를 정식버전 뿐 아니라 베타버전과 개발자버전을 깔아 사용 중입니다. 파이어폭스는 정식버전, 개발자버전, 크롬은 정식버전, 베타바전, 개발자버전. 그런데 이것들을 깐 다음에 전에 없던 컴퓨터 다운이 심해졌어요. 보통 웹브라우저가 이 정도까지 그러나? 아니면 플러그인때문에? 원래 가장 의심된 것은 정부사이트를 이용하면서 깐 보안플러그인과 VGA카드제조사 유틸리티였는데, 그걸 지운 다음에도 계속 불안정합니다. 나중에 더 적죠. PS.동영상재생에러면 크롬과 파이어폭스 모두 하드웨어 가속을 일단 꺼볼 것. 그건 설정메뉴에 있음. 브라우..
두 웹브라우저 다, 동영상이나 음악을 재생할 때 탭에 스피커 표시를 해줍니다.단, 탭에 커서를 올리고 마우스 오른버튼을 클릭해 호출하는 탭 문맥메뉴는 다릅니다. 왼쪽이 구글 크롬입니다. 음소거메뉴가 없습니다.오른쪽이 모질라 파이어폭스입니다. 탭 음소거메뉴가 있습니다. 다만, 탭메뉴가 있든 없든, 탭에서 스피커 아이콘을 클릭하면 음소거 ON/OFF 토글됩니다.그런데, 탭 오른쪽 끝에 표시해주는 관계로, 탭을 많이 열면 이 아이콘은 표시되지 않고, 따라서 클릭으로 토글할 수 없습니다. 그경우를 생각하면 저렇게 문맥 메뉴에 음소거 메뉴가 들어가는 것이 편합니다. 웹페이지에서 멀티미디어 자동재생을 막는 메뉴가 어디 있지 않았나싶은데, 지금 보니 못찾겠습니다. 모바일브라우저에 있었나? ※ 제가 원한 기능은 아니지..
개발자버전말고도 카나리, 나이틀리 등을 깔 때 개인적으로 해주는 설정.(컴퓨터와 그 브라우저를 열어 하는 웹서핑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크롬은 이 두 가지만 이 두 옵션을 꺼주고 이렇게. 사용 중 종료될 가능성이 안정적인 정식버전보다 높고, 꺼지면 그 시점의 탭과 창을 다음 실행때 보는 게 편하니까. 크롬 업데이트에 대해서는 링크 참조.https://support.google.com/chrome/answer/95414 파이어폭스는 원래 종료 후 백그라운드 실행을 하지 않았나? 일단, 개발자버전은 하드웨어 가속을 꺼주었다.그리고 업데이트는 알림만 받고 설치는 수동으로. 크롬과 마찬가지로, 재시작할 때 "이전 세션 복원"에 체크.
요즘도 몇몇 언론사 웹사이트는 그리드 소프트웨어라도 얹었는지, 아니면 웹사이트를 엉터리로 짰는지 CPU점유율이 상당한 곳이 많습니다. 보통은 그 탭이 그 창의 전면에 있을 때 CPU를 처묵처묵하는데, 어떤 사이트는 백그라운드에서도 CPU를 잡아먹습니다. 심하게는 슬금슬금 논리코어 하나를 다 먹죠. 백신개발 그리드 기부라면 참지 이건 참.. 저렇게 브라우저 자체가 먹어치우는 건 제 실력가지고는 어쩔 수 없지만,열어놓은 웹사이트들이 시키지 않은 뭔가를 하며 컴퓨터 쿨러를 위잉하고 돌리는 경우에는 탭을 닫아줘야죠. 크롬이나 크로뮴 계열 웹브라우저라면 shift-ESC 키를 누르면 작업관리자 창이 뜹니다.그리고 CPU탭을 눌러 정렬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꽤 많은 열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
할 때는 chrome://gpu/ 을 주소창에 치기. 꺼졌다면 아래와 같은 화면. 끄는 방법은 설정> 고급> 시스템 해서 아래 화면같은 상태. 주의.이것은 원래 굳이 끌 필요없는 설정임. 하지만 특별한 경우에는 필요할 수 있음. 다만, 이렇게 해도 작업관리자에서 이런 것은 볼 수 있는데.. 무슨 뜻? GPU프로세스가 CPU를 먹는단 소린가?????
중고장터를 둘러보면 2010년대 초반에 출시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상품을 소개하며, "OS버전이 오래돼 유튜브 앱이 안 되어서 웹브라우저로 보아야 한다"는 설명을 넣은 걸 가끔 볼 수 있다. 하지만 구글플레이 유튜브 앱을 보면, 분명하게 나와 있지 않다.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ogle.android.youtube&hl=ko 구글쪽 문서를 찾아보면, 현재 기준으로 이렇다.https://support.google.com/youtube/answer/6098135 전화기와 태블릿은 가능/불가능 버전이 분명하게 명시돼 있지 않다. 좀 더 범위를 넓혀 찾아보니, 2018년말에 구글은 구글플레이 서비스API업데이트를 안드로이드4.0버전에 대해 중단..
전에 크롬 여러 버전을 설치하며 언급한 적 있는 얘기인데, 파이어폭스는, 꼭 하려고 들면 방법은 있겠지만, 원칙적으로는 따로 깔 수 없고, 나중에 깔린 걸로 덮어씌워버립니다. 주의. 설치 위치를 다르게 지정해도 "같은 프로파일"을 사용하기 때문에 같은 계정에 설치하면 의미없습니다. 리눅스 GUI라면 다른 계정으로 실행하면 모르겠지만, 윈도우에서는 그게 가능하더라도 귀찮을 것 같네요. 베타버전을 깔며 다른 폴더를 지정했는데, 그냥 정식버전을 대체해버리더군요. 정식버전이나 베타버전에서 ESR버전으로 깔 때도 프로파일을 덮어씌우는데 그래서 나오는 경고: 경고: 기본적으로 Firefox는 버전이 다르더라도 동일한 유저 프로필 데이터를 사용합니다. 만약 Firefox 55 이후 버전을 사용하면서 Firefox 5..
파폭이 스크립트 처리가 빠르고 웹페이지 렌더링이 빠르단 체감은 여전합니다.하지만 큰 단점이 다시 생겼는데요, 창과 탭을 적게 열어놓은 상태에서, 어떤 조건으로 발동하는지 모르겠지만,키보드 입력과 커서키를 연타하면 움직이는 것이 꼭, 누가 발목을 잡아끄는 것처럼 굼뜨게 바뀔 때가 있습니다. 한번 이렇게 되면 종료했다 다시 실행해도 그럴 때가 있고, CPU를 먹을 일이 없을 텐데(업데이트중도 아닌데) 렌더링끝나고 입력대기중에 파폭의 CPU점유율이 19%+19%+6% 이런 식으로 먹을 때가 있습니다. 크롬에 비해 약간 더 불안정한 부분, 여러 사이트에서 비표준으로 취급되는 부분 등은 이해를 합니다만, 대기상태에서 CPU를 먹는 버그, 키보드 입력과 마우스 클릭반응이 꼭 장갑끼고 타자하는 것 같은 느낌만큼은 이..
22~27인치 1920(1200)*1080 해상도 모니터를 쓸 때는 거의 필요없으나,작은 화면에 QHD, UHD모니터를 사용한다면 필요할 수 있다. OO위키같은 웹사이트에서는 자체 테마와 글꼴설정이 있어 그걸 쓰면 되지만,서점 사이트 등 웬만한 곳에는 그런 게 없고 그것이 정상이다. 그럴 때, 해주는 것. 아래는 파이어폭스 기준이다. "확대/축소"에서 "글자 크기만 조정"에 체크박스해주고, 아래 스크린샷에 보이는 옵션에서 "최소 글꼴 크기"를 지정하면, 기본 화면에서, 그리고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할 때(CTRL+, CTRL-, CTRL 0) 글자크기의 최소크기를 아래에서 지정한 대로 마춰 준다. 기본 글자크기가 너무 작은 웹사이트나, 화면 레이아웃은 작게 보고 싶지만 글자 최소크기는 지정해주고 싶을 때..
단순한 자동로그인+빨리가기 링크인지, 아니면 문서로딩과 편집을 빠릿하게 해주는지 여부는 모르겠는데(그냥 링크같다), 하여튼 이런 게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들어 크롬 웹 스토어에 올린 것. 브라우저에서 Office 파일에 빠르게 액세스 https://support.office.com/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office/ndjpnladcallmjemlbaebfadecfhkepb/related?hl=ko 그 외에도, 이런 게 있는데,원노트 웹 클리퍼는 에버노트처럼 쓰는 용도라 웹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이고, 나머지 셋은 그냥 링크 소개. 맨 위의 오피스 확장 프로그램을 깔면, 주소창 오른쪽에 아이콘이 하나 생긴다. 누르면이렇게,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로..
설정에 들어가면 이렇게 해줄 수 있습니다.DNS-over-HTTPS 관련 설명(공식 사이트) - Firefox에서 DNS-over-HTTPS 사용하기https://support.mozilla.org/ko/kb/firefox-dns-over-https - Firefox 연결 설정https://support.mozilla.org/ko/kb/connection-settings-firefox?as=u&utm_source=inproduct
모 오픈마켓 사이트. 만약 모바일 웹브라우저나 PC웹브라우저에서 결제실패한다면, 앱으로 결제해볼 것. 자체 결제수단인 스마일페이는 어느 수단으로나 잘 되지만,일반 카드결제를 하게 되면 안되는 경우가 있음. 요즘 웹브라우저들이 플래시콘텐츠를 기본 차단하고 보안목적으로 뭘 엄격하게 규제해서인지, 사이트에서 새 창을 열거나 새 웹페이지를 열 때 로그인이 풀리고, 결제가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는 느낌이다. 같은 이베이계열인 g에서는 안 그런 걸 보면 a만의 특징일지도.
평소 그렇게 큰 쓸모도 없으면서,가끔 실수해 클릭하면 탭복구하기가 무척 귀찮습니다. 이 기능은 혹시, 접근성이슈때문에 만들어놓았나요? 그렇다면 할 수 없지만.. 구글 크롬, 모질라 파이어폭스 네이버 웨일 커서를 탭제목에 두고 문맥 메뉴의 호출할 때 보이는 항목 구성이나 배열을사용자가 마음대로(customize) 할 수 있다면.. 그렇게 되게 하는 튜닝이나 레지스트리 수정이나 확장프로그램을 누가 만들어놨는지 검색해봐야겠군요.
앞서 파이어폭스에서 당황했던 것은, 크롬 카나리아는 크롬 정식버전과 병행설치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혹시나 해서 다시 깔아보았다. (카나리아는 그렇게 안정적인 버전이 아니다. 내가 마지막으로 썼을 때, 엄청나게 많은 북마크와 원탭 앱 데이터를 품고 실행불가가 된 적 있다) https://www.google.com/intl/ko/chrome/canary/ 설치파일(마찬가지로 실제로는 런처)이름은 정식버전과 같은 듯. 깔고 나면 하단 바에 삼색아이콘인 정식버전과 달리 노랑아이콘이 하나 만들어진다. (파이어폭스는 정식버전이 주황색 여우고, 개발자버전이 파랑색 여우다) 잘 쓰고 있는 크롬과 같은 지메일계정으로 로그인해도 되고, 지메일로 가서 서브 이메일주소를 하나 만들어 그걸 전용으로 써도 상관없을 것 ..
처음에는 참 당황했지만 이제는 그냥 저냥.. 전처럼 열렬한 추천프로그램은 아닌 정도.========= 아예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정식 버전만 적당히 사용한다면 써도 좋습니다만, 그런 경우에는 또 크롬에 마춰진 사이트가 너무 많아서(지금 정부와 공공기관 웹디자인 표준은 크롬일 겁니다) 예외상황이 발생하면 대응을 못할 것 같습니다. 크롬을 쓰듯이 여러 버전을 설치해보고 별 생각없이 같이 쓰고 싶다면,파이어폭스는 쓰지 마세요. 데이터를 손실하는 지름길입니다. 정식버전을 사용하다가 베타버전을 써보고 싶어서 설치했더니정식버전 프로파일에 베타버전 프로파일을 덮어씌워버렸습니다.아무 경고나 알림없이 덮어씌웁니다. 그리고 나중에,컴퓨터에 BAD CALL 운운하는 블루스크린을 사용시간 몇 시간마다 한 번씩 연달아 보고 ..
이건 언제적 억지개그냐..요즘 파이어폭스를 많이 쓰고 있는데, 세 가지 무지무지 큰 불편이 있다.1. 영역지정 PDF 인쇄불가능, PDF인쇄기능 내장하지 않음.2. 북마크(bookmark, 즐겨찾기) 기능 불편3. 기능 불안정(CPU점유율과 프리징) 프리징..이건 양호하고, 40%내외까지 먹기도 함. 그냥 보통 웹페이지를 열어놓는데. 자원누수를 막을 수 없다면, 백그라운드 웹페이지의 자원소비를, 네이버 웨일처럼 각 창의 백그라운드탭은 몇 분 지나면 강제 하이버네이트시키는 방식으로라도 통제해주면 좋겠음. 파폭이 크롬처럼 여러 프로세스를 만들면서 크롬보다 자원을 덜 먹는다고는 말할 수 없게 된 것 같다. 그래도 무난한 웹페이를 많이 열어놨을 땐 가볍고 빠릿한 것 같긴 하지만 점점 "글쎄"가 되어가는 것 같다..
일반 버전과 동시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주의! https://www.mozilla.org/en-US/firefox/enterprise/#download 설치폴더가 딱 파이어폭스 기본폴더인 것 같아 새 폴더에 설치하라고 해줬지만 설치완료 후 실행하라니까 이미 실행 중이라며 실행 거부합니다. 즉, ESR 버전은 보통 사용하는 버전과 동시에 실행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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