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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브라우저에서 파일을 저장할 때 쓸 수 있습니다. 웹페이지를 구성하는 html파일, 그림, 스크립트 등을 파일 한 개로 묶어 저장할 수 있습니다.비슷한 것으로 .mht 가 있는데 이것은 1999년 IE5에서 처음 발표한 것. 기능이 떨어져서 작년쯤이던가 대부분의 웹브라우저에서 지원중단했습니다. 그 후신으로 나온 포맷이라 보면 됩니다. 네이버 웨일에서 웹페이지를 저장하려 하면, html파일만 할 지, 모든 컴포넌트를 개별 파일로 해서 저장할 지, mhtml파일로 묶어 저장할 지 정해줄 수 있습니다. "웹페이지, 단일 파일"이 mhtml로 저장하는 것입니다. 만약 웨일에서 이 확장자를 자동으로 연결해두지 않았다면, 파일에 마우스 우클릭해서 "연결 프로그램"창을 열어 수동으로 연결해줍니다.whale.exe 파..
윈도우판 네이버 클라우드는 일단 개선된 버전 업데이트가 되었다. 맥에서 네이버 클라우드 홈에 들어가 뜨는 창을 보고 클라이언트를 깔려 하니.. 왜 이럴까.. 그리고 동기화 문제도 여전히 있는 것 같다. 발동 조건을 완전히 알아내지는 못했지만,동기화되지 않는 파일이 있다. 맥용 네이버 클라우드는 자동로그인 좀 해주지?맥북을 뚜껑을 닫았다 열 때마다 통통거리며 로그인해달라는 게 은근히 짜증.
(2018.12.31) 설정화면에서,단축키에서 기본 단축키를 꺼줄 수 있다. 예를 들어 나는 F12키를 잘못 눌러 개발자모드가 열리는 일이 잦은데 그걸 지워주었다. 화면 캡처는 폴더를 지정해 자동저장할 수 있다. 바라는 점이 하나 있는데, 1) JPG포맷일 때는 quality를 조정하는 설정1) 가로해상도 또는 세로해상도가 사용자가 정해준 가로해상도 또는 세로해상도 기준값보다 크면, 사용자 지정값에 맞게 자동리사이즈해 저장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내 블로그는 가로 720px인데 갈무리할 때 그보다 큰 이미지는 특별한 경우만 빼고, 그보다 크지 않게 리사이즈해주고 있다. 지난번에 즐겨찾기바를 두 줄 이상을 지정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한 적 있다.비슷한 맥락에서, 탭목록도 두 줄 이상을 지정할 수 있으며 ..
메모리 세이버 기능을 많이 사용하면, 웹브라우저 창이 백그라운드에서 CPU를 먹는 것을 조금 줄일 수 있습니다. 원탭이나 다른 탭 하이버네이션 익스텐션을 대신할 수 있죠. 대신 그 창을 다시 볼 때는 리로딩하는 모양이라서, 웹사이트에 임시저장기능이 없다면 글작성하던 게 날아가버릴 수 있습니다. 그 주의도 나옵니다.시스템 디스크로 SSD를 사용하면서, 이런 기능이 부담스럽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를 생각해서 기능을 추가해주면 좋겠더군요.- 메모리세이버를 적용하지 않을 예외 사이트 목록. 예를들어 자기의 주사용 블로그라든가, 업무용으로 반드시 온라인이어야 하는 인트라넷이나 공공기관 주소라든가 말입니다.- 몇 분 지나서 적용할 것인지 수동으로 정해주는 기능 그리고 성능관련해서, 탭 하나가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경우, 컴퓨터에 설치하는 프로로그램을 싸서, 윈도우 탐색기의 N드라이브로 들어가 보세요.여기에는 용량을 먹고 있는데, 파일별 보기, 폴더별 보기, 그리고 주화면에는 파일이 나타나지 않을 때 그러면 루트폴더에 파일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제 경우 그렇더군요. ^^ 확장자가 잘 알려진 게 아니어서 그랬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척 편리한 N드라이브.. 네이버 클라우드지만,어쩌다 많은 파일을 전송할 때는 이런 에러를 내기도 합니다. 이 에러가 발생하면 윈도우 탐색기를 lock해버리기 때문에, CTRL-SHIFT-ESC 를 눌러 윈도우 작업관리자를 연 다음, Ndrive와 N드라이브 싱크 프로세스를 kill 하고, 네이버 클라우드 탐색기를 다시 실행해야 합니다. 뭐, 이런 현상은 박스닷컴이든 원드라이브든 구글드라이브든 다 있는 일입니다.개인용 무료 클라우드는 거의 다, 일시적으로 적은 용량을 옮길 때를 최적화해 만들어놨기 때문이죠. 돈내지 않고 쓰면서 그 사람들을 탓할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생각인데,많은 파일을 보내야 할 때는, 동기화 기능을 켜놓고 동기화 폴더로 지정한 폴더에 던져두는 게 낫겠더군요.그건 백그라운드에서 알아서..
네이버 클라우드 N드라이브의 하위 폴더형식 메뉴 중 "내 네이버 클라우드" 에 휴지통 비우기 화면, 그리고 지운파일 히스토리는 보이지만, 같은 식으로 만들어줄 수 있을 텐데 "휴지통"폴더는 없습니다. 그리고.. 어디 숨어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탐색기에서는 휴지통을 찾을 수 없네요. 앱에서 지운 파일 목록을 보고 되살리는 메뉴가 구현돼 있습니다. https://help.naver.com/support/contents/contents.nhn?serviceNo=636&categoryNo=2407네이버 클라우드( https://cloud.naver.com ) 웹 화면에도 물론 휴지통과 지운파일 목록을 구현해놨습니다.윈도우 탐색기에 구현한 N드라이브에만 없거나, 바로 보이지 않는 듯 한데, 기능을 추가해주면 좋..
없으면 불편해서, 맥북에도 깔아봅니다. Mac OS X 10.10부터입니다. 리눅스용까지 나와 있네요. https://whale.naver.com/ 일단 깔았습니다. 사용기는 나중에. 처음 깔고 주의점: 다른 컴퓨터에 깐 웨일 브라우저와 같은 계정을 사용할 경우, 로그인하고 난 다음 동기화한다며 "동기화 설정 가져오는 중"이라고 설정화면에 보일 텐데, 일단 기다려 주세요. 크롬 계열도 그렇지만, 괜히 건드렸다가 운없으면 꼬이는 수가 있습니다. ※ 서버에서 윈도우 컴퓨터에서 사용하던 북마크(즐겨찾기)를 못 가져오네요.. 더 기다려봐야 하나. 그래서 사이트에 로그인해 이것저것 둘러보는데, 네이버서비스도 다음처럼 좀 그런 면이 있습니다. "미쳐야 미친다"는 말이 생각나는 아쉬움. "잡스처럼 미친 놈"은 없나..
옛날 옛적,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우리 나라에 처음 들어올 때, 이메일인증 하나만으로 가입할 수 있고, 본인인증이 필요없다며 찬사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페이스북(facebook.com)이 요즘 시끄럽죠. 내 개인정보는 얼마나 저장돼 있나 궁금해서, 만들어놓고 사실상 사용하지 않던 계정에 한 번 로그인해 보았습니다. 역시 마음에 들지 않네요. 옛날 다음 마이피플때와 같은 느낌. 그 때 사용기를 적은 적 있죠. 왜 내가 내 전화기 연락처에 기록한, 한 번 집수리하러 온 아저씨와 인터넷 친구가 돼야 하냐고 말이죠. (페이스북은 가입한 이메일로, "당신이 좋아할 지도 모르는 사람, 당신이 알 지도 모르는 사람"식으로 뚜쟁이질을 많이 했는데, 그건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가입해 있던 구글도..
약 한 달 간 쌓인 내용입니다.절전모드에 들어갔다 나오면 검게 창이 바뀌어있는 문제. 그 창에서 새로고침하거나 새로 만든 탭도 마찬가지로 검고, 해당 탭을 끌어 새 창으로 만들면 잘 보이는 것으로 보아, 렌더링 버그인 듯.네이버 앱이나 앞으로 나올 웨일 브라우저에서, "URL 토스"할 수 있는 기능을 만들기. 토스하면 지금 활성화돼 있는 데탑이나 놋북의 웨일 브라우저에 새 창 띄우기를 해줄 것. 웨일 연구소는 들어갈 때마다 게시판을 찾는 데, 글쓰기 버튼을 찾는 데 한참 두리번거림. 내가 로그인하지 않아 버튼이 안 보인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데 한참 걸렸는데, 문제는 내가 내 계정으로 로그인해 사용 중인 웨일 브라우저의 웨일 연구소 메뉴로 그 게시판에 들어갔다는 것. 이건 네이버에 대한 건의인데, 저해상..
이겁니다.마우스 오른버튼을 클릭하면 선긋기가 되는데, 오른버튼을 두 번 연속해 더블클릭하면 없어지긴 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 문맥 메뉴를 건드리기도 해서 번거롭습니다. 이 선그리기 기능을 어떻게 없앨 수 있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PC에서는 안 그런데 맥에서는.. 구글 검색해서 비슷한 증상을 찾을 수 없어, 플러그인 깔아놓은 것을 하나씩 점검했습니다. 그 결과, 네이버 툴바가 범인이었군요. 윈도우의 크롬에 깔아놓은 것이 동기화되며 맥북 크롬에도 깔렸는데, 이 녀석의 옵션에 마우스 제스쳐 기능이 있어 그걸 꺼주었더니 증상이 사라졌습니다.문제 해결. ^^
1. 구형 맥북: 구글 크롬, 구글 크롬 카나리2. 윈도우 컴퓨터 1: 구글 크롬, 구글 크롬 카나리3. 윈도우 컴퓨터 2: 구글 크롬이렇게 깔아놨는데, 일단 크롬과 크롬 카나리는 다르게 취급되는 것 같기도 하고..컴퓨터 세 대의 크롬 웹브라우저 북마크 동기화는 예전처럼 막 중복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딱 안심하고 쓸 수 있냐 하면 그것도 잘 모르겠습니다.지금 열어본 Core2Duo CPU 맥북에선 크롬과 크롬 카나리가 즐겨찾기가 같네요. 동기화가 된 것 같습니다. 전에 윈도우에선 둘이 어째선지 북마크가 동기화 안 되던데.물론, 방문 기록과 확장프로그램과 탭목록 등은 둘이 따로 놉니다. ※ 아, 원탭(OneTab) 확장 프로그램은 조심하세요. 웹브라우저 재설치할 때 원탭 앱만 깔리지 저장한 내용은 싹 날..
이런 느낌이 들어.. 구글은 알고리즘기반이라며 변명하고 이후 이의제기는 무시하고 내부적으로 개선하고, 네이버는 알고리즘기반이라 했다가 욕먹고 사람이 개입했다가 인위적이라며 욕먹고 다시 알고리즘으로 돌아가고, 다음은 사람이 하다가 알고리즘으로 바꿔서 칭찬듣고. 다음은 뉴스포털 하나 붙잡고 네이버의 콩라인 이상은 못 바라보고 기우나 했지만 카카오가 먹으면서 부활한 느낌이다.물론, 나는 이런 거 전문가도 아니고 잘 모른다. 이 글을 적어 가며 공부한다고 보면 맞다. 그냥 다음과 네이버의 뉴스란을 즐겨 읽는 이용자 관점에서 느낀 점이다. 옛날부터 다음이 네이버보다는 종이신문을 보는 느낌을 주었고, 인력이든 자동이든 이슈를 정리하는 쪽도 앞서서 다음을 즐겨 보았다. 하지만 네이버가 다른 면에서 많이 따라가면서(그..
얼마 전에 네이버 웨일이 지원하나 착각한 적도 있었지만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네이버는 능력은 있어요. 네이버 오피스에서 HWP파일을 보여줄 수 있으니까. 구글도 시험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작년 초부터 보도됐거든요. 한컴은 당연히 능력이 있지만, 아직 뷰어에서 단물을 더 뽑고 싶은 모양입니다. 그 덕분에 불편을 느낀 사람들이 또다시 이런 청원 을 할 정도입니다. 공공기관 문서 hwp 독점 어떻게 생각하나요스타트업 대표가 독점금지 청와대청원 올린 이유 - ZDNET 2018.3 저는 지금도 HWP포맷을 정부가 쓰고 또 게시하는 데는 뭐라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 사람말에 다 동의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공감하지 않는 내용이 더 많습니다)포맷이 PDF만이면 누군가 나서서 말할 겁니다. 왜 PDF만이냐..
단어학습카드입니다. 초등학교나 유치원에서 국어단어공부할 때 쓴 것과 비슷합니다. 그냥 한 면에 글자만 써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우리말, 사물이나 개념을 묘사한 그림을 놓고 그 반대쪽에 정답이 되는 외국어를 넣기도 합니다. 플래시카드(flash card)라고 부르는 이런 학습도구와 이걸 게임이나 교육용 퀴즈제작기로 구현한 프로그램은 많고, 신경쇠약게임 중에도 이 짝을 지어 놓은 게 있긴 해요. 스마트폰 앱은 음성까지 사용할 수 있을 테고 파파고는 일단은 번역앱을 표방하고 나왔으니까 부가기능으로 넣기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제한연령이 있지는 않을 테니까 저도 한 번 써봐야겠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생에 싫어도 중국어를 배워야 하는 상황이 올 같아서.. "외국어 단어학습 '파파고 키즈'로 하세요"3~7세 유아용 ..
이런 화면을 보게 되는데, 열어놓고 방치한 지 오래된 탭이 이런 것으로 보아서는 절전모드를 설정한 것 때문에 벌어진 현상같습니다. 고쳐주기를 바랍니다. (어쩌면 윈도우 전원관리 항목의 컴퓨터 하드디스크 절전모드 - 스핀다운 - 설정하고 상관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스템 드라이브는 SSD기는 한데..) 지금 저는 구글 크롬과 네이버 웨일을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고, 웨일 비중을 늘려 가고 있습니다.조금 더 가볍고, 창을 많이 열어놓았을 때 cpu점유율이 오르는 현상이 더 적습니다.즐겨찾기를 사용하기가 조금 더 낫고 자잘한 데서 편하게 해주는 데가 있고,크롬 웹스토어의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 습관을 바꿀 일도 별로 없습니다. 크롬용으로 만들어진 금융, 공공 사이트에서 완전 호환은 아직 ..
웨일 브라우저를 설치할 때 처음 나오는 화면입니다.WHALE 및 WHALE 스토어 서비스 이용약관 - 2017. 10. 13. 제정NAVER Whale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백서 (NAVER Whale Privacy Whitepaper) - 2017. 3. 9. 제정
은행과 통신사 등에서 온 고지와 청구서 메일, 네이버 카페 메일, 쇼핑몰 메일을 자동분류하는 기능.네이버 고객센터 안내:https://help.naver.com/support/contents/contents.nhn?serviceNo=2342&categoryNo=2935 "스마트메일함 사용하기"를 클릭. (메일함 설정에서도 가능)분류 정보라고, 스마트메일함이 인식하는 발신자 설정의 메일함 관리 화면. "사용 안 함 설정"을 클릭하면 사용하지 않도록 바꾼다는 말임. 즉, 아래 화면에서는 현재 스마트메일함 기능을 사용 중인 상태.
웨일 브라우저 최근 업데이트 후 사용하면서 적는 개선 또는 변경 희망사항입니다.이전에 적은 희망사항 중, 이 글에 추가할 시점 기준으로 아직 그대로인 것은 중복해 적기도 했습니다. 북마크 관리자 화면에서 즐겨찾기를 편집할 때, undo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북마크 관리자 화면을 보다 윈도우 탐색기에 가깝게. 주소창 아래 즐겨찾기바를 여러 줄로 만들 수 있는 선택지: 즐겨찾기 아이템(링크와 폴더)가 자동줄바꿈되어 여러 줄로 표시되도록 개선 다운로드 목록 화면에서, 이미 다운로드된 파일의 이름변경, 파일삭제 기능 추가. 크롬 브라우저의 네이버 툴바에서는 모바일 북마크(네이버 앱에서 만든 즐겨찾기 목록)가 표시되지만, 웨일 브라우저에서는 표시되지 않는 문제. 모든 백그라운드탭 미디어 재생 정지기능 추가. ..
두 가지 플러그인(크롬 웹스토어쪽에서)을 살펴봤는데, 그 중 하나는 조금 껄끄럽고 다른 하나는 만족스럽다.Context Menu Search사용자가 많다. 기능도 괜찮다. 다만, "인터넷 사용기록확인" 권한을 요구한다. Simple = Select + Search 앞서의 프로그램과 비슷하고 내게 필요한 것은 다 있다. 권한은 딱히 요구하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이걸로 낙점. 이런 프로그램을 왜 찾았는 지는 뭐.. 웨일 브라우저사용자라면 짐작할 지도 모르겠다. ^^;; 문맥메뉴에서 구글 검색엔진을 바로 연결하기 위해서다. 그 외, 위키백과와 나무위키를 바로 연결해 검색할 수도 있고 영한, 한영, 일한, 한일 네이버 사전을 바로 연결할 수도 있다. 그리고 아직 안 해봤는데, 구글 번역기와 네이버 번역기를 ..
아무리 봐도 별로 보기 좋은 화면은 아닌데..게다가 다음과 네이버 둘 다 화면이 왜 이렇게 비슷하지? 이 레이아웃이 그렇게 좋은가?도저히 더 버티지 못하고 웨일 브라우저의 기본 검색엔진을 구글로 바꾸었다. 네이버광고가 군데군데 있으면서, 브랜드검색, 블로그, 카페, 네이버쇼핑, 사이트, 포스트, 뉴스, 이미지, 지식iN, 동영상, 뉴스라이브러리, 네이버 책, 책 본문, 실시간 검색어, 지식백과 등으로 열거했다.다 나오지는 않고 검색어에 따라 어떤 것은 빠진다.맨 아래에 네이버가 축적한 문서 카테고리로 검색결과 더보기를 할 수 있다.오른쪽에는 검색어가 아이폰x여서인 지 휴대폰 쇼핑검색어, 뉴스토픽 탭. 일반 웹페이지 검색 결과는 어디로 간 거야? 다음(카카오)맨 위에 추천검색어목록이 있고, 그 아래 광고가..
지난 글에 희망사항이라고 적어놓은 것 중 몇 가지는 이미 구현돼 있더군요. ^^a먼저 다운로드와 캡처 편의사항. 크롬보다 나은 점은, [열기]클릭시 옵션이 더 있다는 점. 임시폴더에 저장 후 지정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비우는 옵션이 있습니다. "자동으로 실행하는 파일 목록 관리"는 확실하게는 모르겠네요.화면 캡처는, PNG포맷과 JPG포맷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JPG품질은 고르지 못합니다.그리고 스마트 다운로드입니다. 스마트 다운로드라고 해서, 다른 이름으로 규칙을 여러 개 만들어 적용할 수 있습니다.규칙 하나마다 저런 식으로 창이 할당됩니다. 예를 들어, 링크를 클릭해 다운할 때확장자가 PDF, hwp면 A폴더에 저장하는 규칙, 확장자가 jpg면 B폴더에 저장하는 규칙, 파일 이름 안에 "ab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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