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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하드케이스 소고. 특히 노트북 사용자를 위한 eSATA 외장 하드케이스의 장점! 본문
왼쪽 사진에 보이는 녀석이 약 한 달 전에 구입한 외장 하드케이스입니다. 바빠서 셋업을 못하다가 얼마 전에야 겨우 했네요. 데탑 하드를 여기에 옮기고 안 쓰는 노트북하드를 데탑에 달았습니다. 왜 이렇게 썼는 지는 아래에 적겠습니다.
3.5" SATA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며, eSATA포트와 usb 포트(마이크로 usb포트가 아니라 프린터쪽 usb포트에 있는 정사각형에 가까운 그거)가 달렸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본체에 달 수 있는 eSATA 브래킷(표준, LP형 가이드 포함)와 eSATA케이블까지 들어있습니다.
뭐, 동시에 연결하지는 못해도 주로 쓰는 본체에는 eSATA로 연결하고, SATA포트가 없는 노트북이나 다른 컴퓨터에는 usb로 연결하는 제품인 것이죠.
이 제품의 만족도는 90% 정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근시일내 제품 리뷰를 올릴 테니 참고하시고요, 지금은 몇 가지 썰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IEEE1394 포트를 쓰는 외장 하드케이스의 장점은 다들 알듯이, 빠른 속도, 안정적인 접속, 낮은 CPU점유율입니다. 보급형은 400Mbps속도로 연결되는데, 480Mbps인 USB보다 실제로는 저 세 가지 면에서 모두 앞섭니다. 다만, 이 포트가 달린 하드케이스는 보급형이라 해도 고가 제품군인 경우가 많고, 또 1394포트가 안 달린 컴퓨터도 많은 점이 단점입니다. 하지만 400Mbps라고는 해도 40MB/s정도 나오면 괜찮달까요.
USB포트만을 사용하는 외장 하드케이스의 장점은 역시 어디에나 붙는다는 점입니다. 전송 속력은 보통 빨라야 30MB/s를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네, 빠른 USB메모리의 전송율과 비슷합니다)
LAN포트를 쓰는 하드케이스의 장점은 일반적인 하드케이스의 장점에 더해 독립적인 컴퓨터처럼 동작한다는 점입니다. 인터넷 공유기에 직접 연결하면, 사용하던 컴퓨터를 꺼놔도 다른 컴퓨터에서 접속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은 익숙해지면 대단히 편리합니다. 이를테면, 멀티미디어 파일과 함께 쓰는 파일을 여기에 보관하면 여러 사람이 자기 하드디스크에 따로 따로 사본을 저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렇게 여럿이 쓰는 환경을 고려해서 이런 종류로 나오는 제품들은 부가 프로그램도 꽤 주는 편입니다. 사용자별 계정을 부여해 용량을 관리한다든가, 아예 OS (독립적인 컴퓨터이므로 작지만 OS가 있습니다)에 사용자를 위한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토렌트 서버, 웹서버, P2P서버, 버전 관리 등.
이렇게 편리한 점이 많은 대신 조금 문제도 있는데, 저가형은 보통 100Mbps 전송속도를 보입니다. 즉, 초당 잘 해야 10MB 전송하기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빠른 기가비트급은 가격도 비싼 편이지만 기가비트급 공유기도 필요합니다. ^^; 그리고, 802.11g 무선랜 환경에서는 어차피 100Mbps급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11n으로 바꾸면 좋지만, 그러자면 무선랜-공유기-케이스-컴퓨터 랜카드 모두가 빨라야)
eSATA 포트..
이건 1:1로 컴퓨터에 붙여 쓸 때는 가장 좋은 솔루션입니다. 오늘 이야기할 것이기도 합니다.
eSATA는 연결하는 케이블이 더 두껍고 쉽게 빠지지 않도록 맞물리는 이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 외 포트 자체는 똑같습니다. ASUS나 기가바이트 메인보드의 USB확장 포트 브라킷처럼 메인보드에 eSATA포트가 없으면 SATA포트에서 브라킷까지 연결해주고, 브라킷에서 케이스까지 연결해주는 모양새입니다.
eSATA포트의 절대적인 장점은, 이것으로 연결한 하드디스크는 컴퓨터가 내장 하드디스크와 동등하게 인식한다는 점입니다.
메인보드에 따라 이 방식 하드디스크는 사용 방법이 조금 다른데,
만약 IDE모드로 동작하고 있다면, 컴퓨터 부팅할 때 꽂아 주어야 OS에서 안정적으로 인식합니다. 꽁수로, 절전모드나 최대절전모드에 돌린 다음 하드케이스를 꽂고 돌아오면, 인식하기도 합니다. ^^
연결 방법은 이 정도로 하고, 이 녀석을 꽂고 부팅하면서 메인보드 BIOS화면으로 들어가 보면, 외장 하드디스크가 멀쩡하게 기본 화면에서 내장 하드디스크 목록에 올라와 있습니다. 그리고, 부팅 순서도 정해줄 수 있고, 이걸로 부팅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하드디스크의 성능도 보통 컴퓨터 안에 SATA하드디스크를 넣어 쓰는 것과 비슷하게 나옵니다. 60MB/s라든가 100MB/s 라든가 식으로 말이죠!!! 요즘 서비스팩이 설치된 윈도라면 eSATA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 데 어떤 드라이버도 필요없습니다. 그냥 꽂기만 하면 됩니다.
노트북 사용자의 eSATA하드케이스 사용 팁
이런 eSATA방식의 장점을 이용해서,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같이 쓰는 사람은, 이렇게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면 노트북과 데스크탑을 오가며 사용하면 매우 편리합니다. 어떤 연결보다도 빠르거든요. ^0^)=b
(*)
3.5" SATA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며, eSATA포트와 usb 포트(마이크로 usb포트가 아니라 프린터쪽 usb포트에 있는 정사각형에 가까운 그거)가 달렸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본체에 달 수 있는 eSATA 브래킷(표준, LP형 가이드 포함)와 eSATA케이블까지 들어있습니다.
뭐, 동시에 연결하지는 못해도 주로 쓰는 본체에는 eSATA로 연결하고, SATA포트가 없는 노트북이나 다른 컴퓨터에는 usb로 연결하는 제품인 것이죠.
이 제품의 만족도는 90% 정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근시일내 제품 리뷰를 올릴 테니 참고하시고요, 지금은 몇 가지 썰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외장 하드케이스는 컴퓨터와 외장 케이스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로 USB 2.0과 IEEE1394, 그리고 NAS기능을 가진 제품은 usb/100Mbit랜 이랬습니다. 요즘도 NAS도 하는 제품군이 기가비트랜으로 빨라진 것을 제외하면 비슷합니다. 하나 달라진 점이 있다면, 콤보 제품이 많아졌다는 것. USB/1394, USB/LAN 식으로, 일단 어떤 컴퓨터에도 쉽게 연결할 수 있는 USB포트는 기본으로 끼워 주는 추세입니다. 사용하는 하드디스크는 아직은 PATA(보통 말하는 IDE/ATA) 하드디스크용과 대세인 SATA하드디스크용, 둘 모두 쓸 수 있는 케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IEEE1394 포트를 쓰는 외장 하드케이스의 장점은 다들 알듯이, 빠른 속도, 안정적인 접속, 낮은 CPU점유율입니다. 보급형은 400Mbps속도로 연결되는데, 480Mbps인 USB보다 실제로는 저 세 가지 면에서 모두 앞섭니다. 다만, 이 포트가 달린 하드케이스는 보급형이라 해도 고가 제품군인 경우가 많고, 또 1394포트가 안 달린 컴퓨터도 많은 점이 단점입니다. 하지만 400Mbps라고는 해도 40MB/s정도 나오면 괜찮달까요.
USB포트만을 사용하는 외장 하드케이스의 장점은 역시 어디에나 붙는다는 점입니다. 전송 속력은 보통 빨라야 30MB/s를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네, 빠른 USB메모리의 전송율과 비슷합니다)
LAN포트를 쓰는 하드케이스의 장점은 일반적인 하드케이스의 장점에 더해 독립적인 컴퓨터처럼 동작한다는 점입니다. 인터넷 공유기에 직접 연결하면, 사용하던 컴퓨터를 꺼놔도 다른 컴퓨터에서 접속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은 익숙해지면 대단히 편리합니다. 이를테면, 멀티미디어 파일과 함께 쓰는 파일을 여기에 보관하면 여러 사람이 자기 하드디스크에 따로 따로 사본을 저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렇게 여럿이 쓰는 환경을 고려해서 이런 종류로 나오는 제품들은 부가 프로그램도 꽤 주는 편입니다. 사용자별 계정을 부여해 용량을 관리한다든가, 아예 OS (독립적인 컴퓨터이므로 작지만 OS가 있습니다)에 사용자를 위한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토렌트 서버, 웹서버, P2P서버, 버전 관리 등.
이렇게 편리한 점이 많은 대신 조금 문제도 있는데, 저가형은 보통 100Mbps 전송속도를 보입니다. 즉, 초당 잘 해야 10MB 전송하기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빠른 기가비트급은 가격도 비싼 편이지만 기가비트급 공유기도 필요합니다. ^^; 그리고, 802.11g 무선랜 환경에서는 어차피 100Mbps급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11n으로 바꾸면 좋지만, 그러자면 무선랜-공유기-케이스-컴퓨터 랜카드 모두가 빨라야)
eSATA 포트..
이건 1:1로 컴퓨터에 붙여 쓸 때는 가장 좋은 솔루션입니다. 오늘 이야기할 것이기도 합니다.
eSATA는 연결하는 케이블이 더 두껍고 쉽게 빠지지 않도록 맞물리는 이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 외 포트 자체는 똑같습니다. ASUS나 기가바이트 메인보드의 USB확장 포트 브라킷처럼 메인보드에 eSATA포트가 없으면 SATA포트에서 브라킷까지 연결해주고, 브라킷에서 케이스까지 연결해주는 모양새입니다.
eSATA포트의 절대적인 장점은, 이것으로 연결한 하드디스크는 컴퓨터가 내장 하드디스크와 동등하게 인식한다는 점입니다.
메인보드에 따라 이 방식 하드디스크는 사용 방법이 조금 다른데,
- SATA1만 지원하는 보드는 대부분 SATA본래 모드, 즉 AHCI모드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SATA하드디스크를 사용할 수는 있지만, 내부적으론 IDE인 것처럼 변환하죠. 이건 초기 규격이 좀 미흡하기도 했거니와 윈도XP SP1까지 SATA용 드라이버를 기본으로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운영체제 설치시 곤란을 겪지 않도록 배려한 것이기도 합니다.
- SATA2가 나온 뒤에 출시된 메인보드는 AHCI모드와 IDE변환 모드 둘 다 지원합니다. AHCI모드는 하드디스크 성능을 향상시키는 NCQ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핫스왑을 지원하는 점이 다릅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이 모드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IDE모드로 사용하던 하드디스크를 AHCI모드로 변경하면 데이터를 읽을 수 없으므로 미리 백업하고 바꿔야 합니다)
만약 IDE모드로 동작하고 있다면, 컴퓨터 부팅할 때 꽂아 주어야 OS에서 안정적으로 인식합니다. 꽁수로, 절전모드나 최대절전모드에 돌린 다음 하드케이스를 꽂고 돌아오면, 인식하기도 합니다. ^^
연결 방법은 이 정도로 하고, 이 녀석을 꽂고 부팅하면서 메인보드 BIOS화면으로 들어가 보면, 외장 하드디스크가 멀쩡하게 기본 화면에서 내장 하드디스크 목록에 올라와 있습니다. 그리고, 부팅 순서도 정해줄 수 있고, 이걸로 부팅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하드디스크의 성능도 보통 컴퓨터 안에 SATA하드디스크를 넣어 쓰는 것과 비슷하게 나옵니다. 60MB/s라든가 100MB/s 라든가 식으로 말이죠!!! 요즘 서비스팩이 설치된 윈도라면 eSATA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 데 어떤 드라이버도 필요없습니다. 그냥 꽂기만 하면 됩니다.
노트북 사용자의 eSATA하드케이스 사용 팁
이런 eSATA방식의 장점을 이용해서,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같이 쓰는 사람은, 이렇게도 할 수 있습니다.
- 데스크탑에 달린 메인 하드디스크를 eSATA하드케이스에 넣습니다.
- 8GB usb메모리나 저용량 노트북 하드디스크 정도를 데스크탑에 달아 운영체제를 설치합니다.
- 평소 데스크탑을 사용할 때는 eSATA 하드케이스를 연결해 부팅합니다. 평소와 똑같이 사용합니다.
- 노트북과 함께 가지고 다닐 때는 eSATA하드케이스를 분리해 가지고 다닙니다. 그리고, 하드케이스를 뗀 상태에서 데스크탑을 켜서 간단한 작업을 할 때는 2에서 설치한 저장 장치로 부팅합니다.
- 아직까지 노트북에는 eSATA포트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댑터를 사용합니다.
- 약간 구형 노트북에 많은, PCMCIA모양이지만 요즘 노트북이 다 지원하는 32bit CardBus 방식으로 나오는 eSATA어댑터와
- 요즘 노트북에 달려 나오는 express card slot용으로 나오는 eSATA어댑터 둘 중 하나를 이용합니다. - 노트북(이나 다른 컴퓨터)에 eSATA로 연결해 사용합니다. 포트가 없으면 USB로 연결합니다(eSATA케이스는 USB도 달린 게 많습니다).
- 노트북쪽에서는 외장하드로 연결한 데스크탑 하드디스크를 카탈로깅 소프트웨어(구글 데스크탑, WhereIsIt같은)로 목록화해 두면 연결하지 않았을 때도 자료가 어디 있는 지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eSATA연결은 빠르기 때문에, 이렇게 해도 USB보다 부담이 적습니다.
노트북용 eSATA어댑터의 이론적인 속력은 32bit cardbus는 132MB/s라고 하고, express card는 더 빠르기 때문에, 요즘 3.5" SATA 하드디스크의 전송 속도는 대부분 커버해 줍니다(칩셋 문제로 약간 느려질 수는 있지만, 그래도 노트북 하드디스크보다는 빠르니까 별 문제는 없습니다. 억세스타임은 느려지는 것 같고 이 두 가지와 안정성은 좋은 제품과 나쁜 제품을 가르는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즉, express card slot이 없다고 해서, usb로만 연결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어댑터는 보통 2-4만원대에 팔립니다.
이렇게 쓰면 노트북과 데스크탑을 오가며 사용하면 매우 편리합니다. 어떤 연결보다도 빠르거든요. ^0^)=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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