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타블렛의 펜 가격, 악세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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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다른 와콤 제품 이야기를 적으면서 조금 끄적이기도 했는데,

와콤 타블렛에서 펜은 악세사리지만 악세사리라기에는 꽤 비쌉니다. 중가형 아래 라인업 제품 사용자가 펜을 따로 사려고 하면, 거의 디지타이저 패널과 동등한 짝같이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펜을 잃어버리고 나면 펜만 구입할까, 세트를 중고(해외직구 등)로 살까 (요즘은, 와콤만한 사용감은 주지 못한다고는 하지만 중국산 가오몬이 싸서 더욱) 고민할 정도로, 와콤의 공식몰에서 파는 펜값은 꽤 비싼 편입니다. 아마 제품 출시가격의 몇 분의 1 정도로 책정해둔 것 같기도 합니다. 또, 각 모델(세대, 제품 등급)마다 펜이 지정돼 있어서 호환성이 나쁩니다. 그래서 우연한 조합으로 쓸 수 있다면 그건 행운.


그런 대로 펜값이 싼 게 새것 10만원대 초인 뱀부시리즈용인데, 그 중 벌크라는 건 회사용 물량납품을 위해 가져온 재고처리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하여간 해당 제품을 가진 분들에겐 좋은 일인데 이 글을 적는 시점에 있다고 나중에도 있을 진 알 수 없는 일. 펜값은 직구하려고 아마존을 봐도 비싸기는 마찬가지더군요. 그래서, 펜이 없는 (아마도 잃어버렸겠죠) 타블렛 판만 중고로 파는 사람들이 있는 게, 이거때문이지 싶습니다. 본체 패널이 이상없다 해도 구세대 하이급은 펜을 십여 만 원 정도 주고 따로 사야 해요.



와콤 타블렛용 악세사리는

1. 펜(에어브러시펜, 기본펜)과 펜심(기본펜심, 연필질감을 주는 펜심 등)

2. 장갑

3. 펜/터치 작업영역 위에 까는 트레이싱용 시트, 펜에 흠집나지 않도록 표면을 보호하고 펜으로 그을 때 질감을 바꾸기 위해 쓰는 시트

이 정도가 보이네요.


2, 3번은 다른 회사들 제품에도 쓸 수 있고 호환품도 나와 있습니다.

펜은 호환품이 없습니다.


그리고 요즘 와콤 기술을 쓴 패블릿/태블릿이 몇 종류 있고,

나머지 스마트폰 종류도 모두 정전식 터치화면을 쓰는데,

여기에 쓸 수 있는 정전식 펜과 와콤방식 전자기방식에 쓸 수 있는 펜을 팔고 있습니다. 와콤 타블렛과 마찬가지로, 전자기식은 펜마다 쓸 수 있는 호환 단말기(전화기)가 정해져 있는 것 같으니 주의. 블루투스로 전화기와 페어링하도록 돼 있는 제품은 어떻게 쓰는 것일 지 궁금했습니다.

색색가지로 내놓은 걸 보면 꽤 잘 팔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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