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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전제품 판매액 지속 감소(기사) 본문
처음에는 가덪 판매량이러고 적었는데 두 번쩨 그룹 택스트를 적고 생각하니 가전 판매액이더군요. 그럼 수요 (판매댓수)가 줄어든 게 아니라 저가 중국산 가전이 침식했기 때문에 판매총액 (판매액)으로 환산한 시장규모가 줄어든 것인가? 혹시 말이죠. 그런 상상을 해봤습니다.
내수시장 위축
2022년부터 지금까지, 국내 월간 가전제품 소매판매액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
처음에는 가전제품은 교체주기가 긴데 코로나19 집콕당시 판매량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분석했지만, 이제는 뉴 노멀로 인식해야 할 듯.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042666i
"9만원까지 갔던 주가가 결국"…가전제품 안 팔리더니 '피눈물'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9만원까지 갔던 주가가 결국"…가전제품 안 팔리더니 '피눈물'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주가 '12분의 1' 토막난 롯데 계열사 가전제품 판매량 8개월째 감소 코로나19 기저효과…TV교체주기 7년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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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국가통계포털 가전제품 소매판매액
2020년 35.5조 원
2021년 38.2조 원
2022년 35.8조 원
2023년 32.4조 원
2024년 30.5조 원
롯데하이마트, LG전자, 삼성전자 모두 판매부진, 재고 증가 전망.
이런 가운데 저가 중국가전이 시장을 잠식 중.
쿠팡, 하이마트 PB가전은 소위 "택갈이" 한 중국산
'반의 반값' 30만원 냉장고 뜯어보니…가전시장 '쑥대밭' - 한국경제 2025.05.02
韓 침투한 中 '신종 위장술'
'반의 반값' PB가전, 뜯어보니 중국산
30만원 냉장고·10만원대 TV…쿠팡·하이마트 PB로 둔갑
중국산 거부감 '우회로' 활용…중대형 가전도 잠식당해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0212531
'반의 반값' 30만원 냉장고 뜯어보니…가전시장 '쑥대밭'
'반의 반값' 30만원 냉장고 뜯어보니…가전시장 '쑥대밭', 韓 침투한 中 '신종 위장술' '반의 반값' PB가전, 뜯어보니 중국산 30만원 냉장고·10만원대 TV…쿠팡·하이마트 PB로 둔갑 중국산 거부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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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전제품이 쿠팡, 롯데하이마트, 이마트 등 국내 유통업체가 기획한 ‘자체 브랜드(PB)’로 둔갑해 중저가 시장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다. 강력한 한국 내 판매망과 브랜드 파워를 갖춘 유통업체를 등에 업고 한국 시장을 차례차례 접수하고 있다. 신뢰도 보강이 필요한 중국 가전업체와 가성비 좋은 상품을 찾는 국내 유통업체의 이해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PB를 활용한 중국의 ‘가전 공습’은 중저가 제품을 넘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장악한 프리미엄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 한국경제신문 2025.5.
ㅡ 쿠팡의 PB사업 자회사인 씨피엘비 매출은 2020년 1331억 원, 2024년 1조 9천억 원. 쿠팡에서 검색되는 "홈플래닛"이 별개의 유통회사가 아니라 쿠팡것이라고 합니다. 홈플래닛 TV는 중국 TCL것.
ㅡ 롯데하이마트의 PB브랜드인 "하이메이드", "플럭스"가 취급하는 가전도 창흥, 익스프레스럭 등 중국회사.
ㅡ 이마트의 일렉트로맨, 노브랜드 등의 택을 달고 나오는 것도 마찬가지.
ㅡ 중국 가전사들은 자체 브랜드를 가지고는 국내시장에서는 불신을 많이 사. 지명도 부족, 품질 의심,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불안, A/S불만, 유통망 부족 등.
국내 대형 유통회사들은 중국가전의 브랜드를 숨겨 국내 소비자가 중국 가전을 사용하면서도 저런 부분을 체크하지 못하게 해. 중국가전의 영업력 부족을 채워주는 대신 값싼 PB상품 라인업을 채워.
ㅡ 14조원짜리 국내 가전시장은 10조원짜리 대형가전시장, 4조원짜리 소형가전시장으로 나눌 수 있다고.
ㅡ 가격부담이 적은 소형가전, 저가 가전제품은 중국산이 거의 먹었다고 평가되지만, 대형가전만은 국산을 선호하는 게 국내 소비자의 성향이었다.
ㅡ 하지만 저런 방식의 영업으로 중국산이 이제 대형가전시장도 침식해들어오고 있다고. 경기침체(와 소득양극화)로 가격이 제1고려사항이 된 것도. 중국 가전회사들의 목표는 한국소비자가 중국산 대형가전까지 익숙하게 사용하게 되면 자체 브랜드로 정면공격하는 것.
ㅡ (아직 잡음은 있지만) 국내 A/S전문 업체들과의 계약, 그리고 예전보다 나아진 품질은 국내 대형유통사들이 중국가전을 더 많이 취급하고 소비자들도 지갑을 여는 바탕. 전문가들은 중국가전이 미국시장에 침투한 방식 그대로 국내시장을 장악할 수 있다며 경고.
대륙의 '실수'가 '실력'으로… 안방서 中에 밀리는 한국 가전
['성장률 1%' 쇼크] 프리미엄 백색 가전도 잠식 - 2024.12.23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4/12/03/JR4ESDXU4ZDOZIAI6JYVRRR2GI/
대륙의 ‘실수’가 ‘실력’으로… 안방서 中에 밀리는 한국 가전
대륙의 실수가 실력으로 안방서 中에 밀리는 한국 가전 성장률 1% 쇼크 프리미엄 백색 가전도 잠식
www.chosun.com
한 가전 업체 고위 관계자는 “어느 순간부터 프리미엄 시장에서도 중국산에 대한 소비자의 거부감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며 “중국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가 한번 바뀌기 시작하면, 한국 가전시장도 한순간에 중국에 넘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뭐, 고급TV도 중국이 치고올라온다고?"…피할 수 없는 삼성·LG와의 경쟁 - 머니투데이 2025.3.16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31217075263512
"뭐, 고급TV도 중국이 치고올라온다고?"…피할 수 없는 삼성·LG와의 경쟁 [차이나는 중국] - 머니
중국에서 지낼 때, 가장 자주 눈에 들어온 백색가전은 에어컨이다. 집, 회사 어디를 가도 항상 거리전기, 메이디가 만든 콩탸오(空調·공기조절기)가 보였다. 중국은 에어컨(에어 컨디셔너)을 뜻
news.mt.co.kr
ㅡ 중국 백색가전(가정용 가전제품) 수출통계. 중국 가전제품의 다섯 번째 수출시장이 한국. (2024년 기사에서, 2007년 이래 최근 17년간 가전무역 적자라고 말할 정도)
ㅡ 2024년 중국 백색가전 수출통계에서 특기할 만한 것은 대형가전제품 수출이 역대급 증가세를 보였다는 것.
ㅡ 이젠 중국에서는 대형브랜드만이 아니라 너도나도 외국에 팔겠다고 해외시장개척 중
ㅡ 글로벌 프리미엄TV시장(전체 TV시장이 아니라 고가품 시장)에서, 삼성+LG는 2023년 4분기에는 70%가까이 점유했지만, 1년 지난 2024년 4분기에는 50%를 살짝 미달해. .
삼성·LG 제자리 걸음…中 가전은 폭풍질주 - 한국경제 2024.04.07
삼성 작년 TV·가전 매출 56조.. 中 메이디는 70조로 세계 1위
中 업체 최소 두자릿수 이상 성장.. 점유율 높이려 해외 생산 확대
삼성·LG는 기술력·고급화로 대응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755961
삼성·LG 제자리 걸음…中 가전은 폭풍질주
삼성·LG 제자리 걸음…中 가전은 폭풍질주, 삼성 작년 TV·가전 매출 56조 中 메이디는 70조로 세계 1위 中 업체 최소 두자릿수 이상 성장 점유율 높이려 해외 생산 확대 삼성·LG는 기술력·고급화
www.hankyung.com
업계에선 중국 가전이 강해진 이유로 높아진 기술력을 꼽는다. ‘저렴한 제품’을 넘어 ‘좋은 제품’으로 진화했다는 것이다. 로보락이 그렇다. 이 회사의 대표 로봇 청소기 모델(S8 프로 울트라) 가격은 150만원으로 120만원 안팎인 삼성·LG 최상위 라인보다 비싼데도 지난해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 - 한국경제신문
ps.
국내 가전사들의 해법으로 인공지능과 보안, 구독경제 등이 언급되는데,
인공지능쪽은 중국업체들이 딥시크를 온디바이스AI로 넣으려고 난리라던데.. 딥시크의 코드 자체는 오픈소스니까 국내회사들도 기본기를 가지고 있다면 그걸 가지고 뭔가 해볼 수 있겠죠. 서비스든 소스코드든 모르고 사용하면 가진 것도 털릴 수 있는 위험물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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