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 산업용 로봇 보유량, 중국 공장의 로봇

기술과 유행/공정, 제작과정, 노동대체 .☞ 펌보다 링크


간단 요약.

2014년부터 별표가 찍힌 걸 보면, 이 자료는 재작년것을 기준한 모양인데,

저 그래프에서 우리 나라는 세계 4번째.



중국은 인건비가 싼 나라라고 알려져 있지만, 베이징올림픽 이후 중국 인건비는 급등했고, 다국적기업들은 갈 수 있으면 동남아로 갔고 동남아도 이젠 싸지 않기 때문에, 아프리카까지 간 상태(아프리카, 저렴한 인건비 업고 ‘의류 생산기지’로 급부상 - WSJ 2015.7.10/ 아직 아프리카는 임금은 쌀 지 몰라도 총비용은 싸지 않음. 의류하청 정도로도 인프라가 부족해 생산기지가 되지 못하고 있음. 전세계 의류수출은 2013년 기준 1위 중국, 2위 이탈리아[각주:1], 3위 방글라데시인데, 중국이 방글라데이시의 8배고 방글라데시는 거의 한 세대가 걸려 여기까지 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의 의류 수출은 전세계의 1%가 못 되는 초기 단계).


인건비말고도, 중국의 산업구조가 고도화되면서, 로봇이 많이 사용됨. 아무리 인건비가 싸도 사람이 못 하는 일을 사람에게 시키면 질이 떨어지니까. 그리고 중국회사마저 노동집약적이고 기술이 적게 들어가는 산업은 중국 바깥으로 내보내기도 함.

저렇게 로봇을 '들이붓고' 있지만, 중국 사업장의 로봇 밀도, 그러니까 공장 노동자 1만 명 당 로봇 수는 독일과 일본의 1할 정도밖에 안 되어 아직 한참 더 수요가 있음. 그리고 그 수요에 반응해 로봇을 생산하는 중국회사가 급증. 거대 전자제품 하청업체인 폭스콘은 전문 로봇개발사가 아니지만 조립라인 자동화를 기회로 로봇 개발에 뛰어듬.[각주:2]

2014년 중국은 세계 최대의 산업용 로봇 수입국가. 중국정부는 국가프로젝트로 로봇회사를 육성 중.


  1. 이게 정말 대단해. 누가 사양산업이라 한 거야? 이태리, 우리보다 잘 사는 나라다. [본문으로]
  2. 마치 미국의 거대 유통, 서비스회사들이 자신들이 쓸 로봇이나 서버를 개발한다든가하는 식으로.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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