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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 관공서에서 써도 되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이파피루스는 기업용 PDF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인데, 예전에는 개인용으로는 무료인 PDF변환기(PDF-PRO)도 배포한 적이 있습니다. 오늘 적을 이 리더 프로그램은 Adobe Reader 처럼 PDF문서 읽기가 주기능이지만, 어디서든 써도 됩니다. [ 다운로드 링크 ]설치파일 크기는 약 24MB정도입니다. 먼저 설치화면. (클릭하면 원래 크기로 보입니다) 다음은 실행화면과 메뉴/기능 설명입니다. 기본화면은 다른 PDF리더기와 비슷합니다. 풀다운 메뉴, 메뉴아이콘줄, 없앨 수 있는 사이드 미리보기줄, 그리고 주화면. 파일메뉴에는 "다른 이름으로 저장" 항목이 있습니다. 아래 설명할, 주석넣기, 줄긋기 등 토를 달아놨을 땐 저장을 해야 하니까요. 그 외 ..
샵N은 검색엔진을 이용해 노출하고,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네이버를 통해 구매한 경우 옥션비슷하게 판매수수료를 받는 오픈마켓방식이라는데,중소 몰을 파고든다고 욕을 좀 먹었죠. 옛날에는 그랬을 지 몰라도 지금은 글쎄요.저는 욕먹을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최근까지 말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전자신문 기사) 저 기사에 등장하는 "오픈마켓 업계"가 어딜 말하는 거죠? 이베이 계열사? 11번가? 소셜? 이베이 옥션, 이베이 지마켓, 그리고 SK 11번가.. 오픈마켓은 이 셋이 다 해먹는데 뭐, 네이버 샵N이 빠진다고 중소기업 친화적이 될까요? 글쎄요. 저는 오히려 저런 논란을 부른 게 이베이와 SK가 짠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요. 전에 제가 듣기로 샵N의 운영방식은 결제서비스를 대행하는 걸 위주로 했던가 ..
2013.2.2저 프로그램의 홈버전은 파티션 만들고 지우기 외에 파티션 합치기와 크기 조정을 할 수 있습니다.이를테면, 보통 윈도에서 평범하게 1. C드라이브와 D드라이브로 나눠 하드디스크를 쓰다가2. D드라이브의 일부를 잘라 데이터나 리눅스를 설치해 쓰거나3. 그 파티션을 지우고 다시 D드라이브로 합치고 싶을 때모두 이 프로그램으로 할 수 있습니다. EaseUS Partition Master제작사 사이트유료, 무료 버전 기능 설명, 무료버전 다운로드기능비교링크2 ※ 알림: 이 프로그램의 무료 버전은 세 가지 제휴프로그램을 기본 설치합니다. 설치 과정에서 모두 설치거부가능하며, express 설치를 선택하면 winzip pro가 같이 깔립니다. 초기화면드라이브 이름이 없는 * 가 지울 파티션. 파일시스템..
레디부스트는 USB등 플래시메모리가 짧은 파일 랜덤 리드가 빠른 걸 이용해 캐싱하는 것.SSD가 많지 않던 윈도우7 초기까지는 잘 쓰던 것. 링크 먼저. http://superuser.com/questions/145313/get-statistics-on-how-readyboost-is-being-used-by-windowshttp://www.techrepublic.com/blog/windows-and-office/keep-tabs-on-readyboost-with-windows-7s-performance-monitor/http://www.neowin.net/forum/topic/550549-how-to-tell-if-readyboost-speeds-up-my-system/http://technet.mic..
2013... 아예 플러그를 뽑아놨/멀티탭을 꺼놨다 켜서 재시작(resume)할 때 이야기입니다. 레디부스트(readyboost) 지정해놓은 USB메모리 포맷(파일시스템)이 하드디스크 포맷과 다를 때 그럴 수 있다고 하네요. 즉, 하드디스크 부트파티션은 파일시스템이 NTFS고 USB메모리는 FAT나 exFAT일 경우. Black Screen After Hibernation With ReadyBoost SD cardMicrosoft Answers 이걸 C 드라이브와 같은 파일시스템(제 경우는 NTFS) 로 퀵포맷해주기 이런 건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그 중 하나라니까 확인해보세요. 2014.5.8 추가) 그러니까,보통 부팅하는 시스템 파티션이 NTFS 로 되어 있을 테니까,레디부스트용으로 사용하는 USB..
오랜만에 한국정보화진흥원 사이트에서 인터넷 속도 측정 속도가 형편없었습니다. 왜 이러지..하고 보니,요즘 주택가 와이파이 장난아니군요. ㅠ.ㅠ너무 복잡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러면 100메가짜리 회선이 소용이 없쟎아.. 랜선사서 옛날처럼 유선으로 깔아버릴까요.. 채널을 다 체크한 다음, 요즘 추천하는 1,5,9,13번 중에 가장 잘 나오는 번호로 골라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조금 낫습니다.
원래 2GHz인 것을 2.5GHz로 올린 것. 보드는 ASUS M4A78-VM지금 집안 컴퓨터는 이것말고는 모두 샌디, 아이비, 하스웰 + SSD로 업그레이드한 상태.마지막으로 불태워보는 오버클럭입니다. :)SSD만 달아볼까, 이것도 엎어볼까.. 별 문제없으면서도 올리고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지금 이 본체(윈저+HDD, 오버클럭상태)는, 하스웰셀러론+SSD 보다 많이 느리면서 (모든 면에서 하스웰 G1830 성능이 윈저 2.4GHz의 기본 두 배쯤)소비 전력은 idle상태에서 두 배, 풀로드상태에서 한 서네 배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원래는 두 배 정도일 것 같지만, 지금 이 녀석은 오버클럭 상태라..) 아래는 메모. FSB 200 -> 250MHzHT 클럭은 800MHz 로 세팅. FSB가 오른..
관리자 화면 글목록창에서 글 여러 개를 선택해 분류나 상태를 바꿔주면 이런 창이 잘 떴는데, 요즘은 이게 확 줄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뜨더라도 다시 해주면 대개 바로 보이더군요. 보이지 않는 데서 여러 가지로 애쓰고 있나봅니다. 파이팅!
구글이 머리 잘 썼네요.네이버도 곧 이런 걸 내겠군요. 한국 학교의 교육과정은 미국하고는 다르니까 특화시킨 서비스를 내놓을 이유는 충분합니다. [ 링크 ] 구글 클래스룸(Google Classroom) 이란 사이트는 있어요. 구글 서비스 중 교육용으로 쓸 만한 것을 모아놓은 링크페이지죠. https://sites.google.com/site/googclass/ 하지만 위 기사를 보면 그 "클래스룸"은 이런 게 아니라, gmail과 구글 문서도구,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해교사와 학생간 의사소통 전반에 스며들겠다는 겁니다. 가정통신부터 과제제출, 상담까지. 그래서 그룹웨어(groupware)라고 제목을 붙여보았습니다.
구형CPU의 온도를 알고 싶어서 생각나는 대로 찾아본 프로그램입니다.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구글 크롬에서는 멀웨어 경고를 낼 뿐 아니라(MSE에서는 스캔결과 정상), 설치가 좀 까다롭습니다. 일단 사이트 주소는 여기 아래는 설치 과정과 옵션입니다. 위는 본프로그램이라서 Next 클릭 그 다음부터는 제휴프로그램이라서 설치하려면 Accept, 설치하지 않으려면 Decline 클릭.이것을 몇 번 반복 프로그램 실행코어별 온도를 보여줍니다. 설정 화면입니다. 가끔 코어 온도를 아는 정도라면 에버레스트 시험판을 써도 됩니다. 그 프로그램은 시스템 온도와, 메인보드 Bios setup화면에서 보여주는 정보를 같이 보여주니 더 낫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생각나서 찾아본 것입니다.
이 프린터는 지금은 단종된 모델이며, 시판 당시에도 엔트리급 저가형으로 프린터값과 정품 잉크세트값이 비슷했다. 지금 굳이 정품 잉크를 사 꽂아 쓸까하면 효용이 떨어진다(다나와 잉크젯프린터 가격정렬하면 3만원대 초부터 파는 요즘 상품이 나온다. 컬러가 꼭 필요하지는 않다면, 5만원대부터 파는 레이저프린터도 보라!). 리필할 수 있거나 리필카트리지를 싸게 구할 수 있고, 많이 출력하지 않고 프린터가 있기만 하면 되는 용도라면 아직 OK일 듯. 컴퓨터를 한 대 더 놔두는 김에 예전에 집에 들여놌다 잉크떨어진 뒤 장식물이 돼 있던 이 프린터를 재생해보려고 찾아본 것 기록해둔다. 잉크 카트리지 흑백 PG-830 / 215장, PG-40 / 327장 컬러 CL-830 / 206장. CL-41 / 303장 즉, 그렇..
이런 경우도 있다. DDR2 램은400MHz533MHz667MHz800MHz (PC6400)이라고 기억하는데, AMD본체 하나는 아래 램을 끼우면 533MHz 로 자동인식. 저기서 266MHz, 그러니까 533MHz일 때 타이밍값이 완전히 일치한다. 그래서일까? 그래서 이 조합으로 사용할 때는 CMOS Setup에 들어가서 800MHz로 수동으로 잡아주었다.
트랜샌드 사이트에 따르면전송률만 보면 SSD 320이 SSD 340보다 나은 모델같다.SSD 320은 샌드포스 칩셋, SSD 340은 JMicron 칩셋이다. JMicron 667H 라고 해서, 그 계열에선 무난한 모양.SSD 340 128GB짜리의 읽기 쓰기 성능은 마이크론 M500 (이건 마벨 칩셋이다) 정도는 나오는 모양. 다나와 사용기에 흑산님이 올린 내용을 보면, 테스트 시스템은 이렇다고 한다.펜티엄 G3220, 램 4GB, 애즈락 H81M-DGS R2.0, 그리고 윈도우7 64비트. 내가 생각하고 있던 마지막 컴퓨터 업그레이드 예상 사양과 비슷해서, 크리스탈디스크마크 결과도 눈여겨봤는데,순차 읽기 472 쓰기 146, 랜덤 읽기 29, 쓰기 86에 QD32는 264/145전에 내 주력 본체에 ..
10년 뒤 트렌드가 아닙니다. 바로 "올해 혁신기술"입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5/02/2014050202486.html http://www.technologyreview.com/ 이런 아이템을 어떻게 만지작거리면 한국 안에서만 놀지 않고 바로 세계로 나갈 수 있을까요?
알림: 내용 고쳤습니다. 잘못 보고 적었네요. 저 시리즈가 다들 비슷하게 생겨먹어서.. ㅠ.ㅠ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기 전에 알아본 케이스 중 하나입니다. 다나와 기준으로 5만원대에 팔리며, 부피가 약 12리터 정도 되는 알루미늄판 가공 케이스입니다. 보통 360*380*175 mm 정도 되는 미니타워 케이스의 부피가 24리터이며, 마이크로닉스 피코나 앱코 S1같이 ODD베이가 없는 작은 박스도 17리터 정도 됩니다. 그런 케이스보다 더 작지만 일반적인 mATX파워를 쓰고, 사양표상 mATX보드 풀사이즈(240*240 이던가?)는 못 쓰지만 작은 사이즈 mATX보드 중 쓸 수 있는 게 많아서 봐둘 만 합니다. 알미늄가공이라선지 언급한 미니박스형 케이스보다 3-4만원 쯤 더 비싸기는 합니다. 깔끔한 외관, ..
ZDNet 이 외국 사이트를 인용한 기사입니다. 단돈 80달러 정도라고 합니다.꽤 놀랐어요. 그리고 희망을 가지게 됐습니다. 구글이 1000달러 넘게 받는다는 걸 비난하고 값을 낮추라고 하고 싶지는 않고요,부품단가가 저렇게 싸다는 말은, 구글글라스가 어느 정도 퍼지고 나면100달러대 중국제 모방 상품이 곧 나올 거라고 기대할 수 있으니까 희망을 가졌습니다.저는 저걸 1000달러씩 주고 사고 싶지는 않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요즘 직구사이트에 5만원정도면 살 수 있는 저질 안경형 프로젝터처럼15만원 정도면 구글글래스에서 기대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해주는 물건을 구할 수 있을 지 어찌 알겠습니까.그 때 가서 구글이 컨셉만 제시하는 데 만족한다면 거기서 그칠 것이고, 구글이 물건을 팔고자 한다면 값을 내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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