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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형 로봇, 또는 협동로봇은 공장에서 인간 노동자와 어울려 작업하는 로봇을 말합니다. 고난도 정밀 작업 중 인간보다 기계가 어울리는 부분을 처리하기도 하고, 고온환경이나 중량물을 다루는 3D작업에서 사람이 덜 위험하고 덜 힘들게 해주기도 하는 것. 따지고 보면 산업용 로봇이 그런 것이지만 특히 "한 공간에서 로봇과 사람이 어울려 사람 동작을 눈치보며 자기 동작을 한다"는 부분에 포인트를 두고 나온 것. 1) 보다 나은 노동환경 2) 3D작업현장의 인력난 완화 3) 고령사회의 정년연장에 대응.. 그 외 외국인노동자 수요 경감 및 국내 실업율 완화, 제조업 리쇼어링 촉진 등등을 생각나는 대로 들어봅니다. 정주영 회장이 씨앗 뿌린 산업용 로봇…Made in Korea 협동로봇으로 진화한국경제 2019.05...
리브라는 옛날 유럽화폐이름 중 하나? 아니면 비슷한 무언가? 페이스북 가상화폐 '리브라', 새 결제수단 될까 연합뉴스 2019.06.19. 수십억 페이스북 이용자 기반 가상화폐가 주류 결제수단 될지 관심 가상화폐라고는 하는데, 그것이 프라이빗 블록체인, 암호화폐기반으로 설계됐는 지는 몰라도, 일반 이용자가 보기에는 기존 간편결제와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디지털 통화라고 부르는 지도. 1. 달러(또는 달러화에 준하는 자산)에 페깅된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점에서 미국 바깥 사람들에게는 페이팔하고 비슷합니다. 일단 충전 또는 획득하면 유저가 소속한 국가의 현지통화와는 상관없게 됩니다. 2. 기업이 가치와 유통을 책임진다는 점에서 OK캐시백 포인트와 비슷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구글, ..
작년것입니다만 좋은 그림이 있네요. 크게 출력해 벽에 붙여놓고 싶은.. 한국형발사체 개발 어디까지 왔나 2018.3http://kaiwebzine.com/webzine_2018_03/1246(텍스트 자체는 지금과 사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재작년, 작년, 올 초에 정부 태도와 발표된 정책이.. 조금씩 바뀌었습니다) 이 그림을 보다 느낀 점인데, 모범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인공위성은 궤도에 일단 안착하면 스스로 궤도를 바꾸거나 자세를 바꾸지 않으면 영구히 지구를 도는 게 아니라, 여러 원인으로 궤도가 바뀐다고 합니다. 위성궤도는 저궤도는 미미한 지구대기 기체분자의 저항을 받고, 위에서도 지구중력의 미세한 변화영향 등 여러 원인으로 궤도가 바뀐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비연료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가 위치를 고수하는 데 쓰는 거죠. 국제우주정거장(ISS)도 고도를 유지하기 위해 연료를 사용하고, '아직은' 지구에서 유지보수우주선이 갈 수 없는 먼 거리에서 태양을 공전하는 케플러 우주망원경은 연료가 떨어져 수명이 다 돼간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연구되는 solar sail.. 태양돛을 잘 활용할 수 있게 되면, 적어도 얼마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사를..
이야기가 재미있게 혹은 이상하게 가는 듯. 기사를 읽으며 느낀점과 몇가지 메모해봅니다. 단, 저도 모르는 문제니까 헛소리가 많습니다. 택시면허는 처음부터 국가가 시세를 보장하지 않았음. 2009년까지 발급된 개인택시면허는 국가가 양도권리만 보장. 나라에서 시세를 정해준 적도 없고, 값이 오르든 종잇조각이 되든 그건 애초에 국가와는 상관없었음. 단 양도가능하므로 지금도 거래됨. 감차보상은 중앙정부, 지방정부 예산과 업계 출연금, 법인택시에사 나오는 부가가치세 경감액을 모아 사용. 지방자치단체에 따라서 법인택시대상으로만 하거나 법인택시와 개인택시를 대상으로 제각기 책정. 법인택시 감차보상금이 개인택시 감차보상금보다 적은데 실제 보상금액은 지자체 감차위원회가 정하지만 명목상으로는 실거래가 보상을 원칙으로 했음..
지난주와 금주 언저리에 나온 뉴스를 몇 가지 읽다가, 만약 개인택시면허의 재산가치가 걸림돌이라면 정부의 개인택시면허매입(감차)부담을 당장의 지출이 아닌 형태로 바꿔 카풀/승차공유업계가 지도록 하면 어떠냐는 투의 이야기가 슬쩍 보여서 생각해본 것입니다. 이런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그냥 상상일 뿐입니다. 1. 개인택시면허 신규발급 축소 내지는 폐지? (카풀/승차공유/차량공유업을 허용하든 하지 않든 지금대로 갈 수는 없을 겁니다)2. 시장에 풀린 개인택시면허를 정부가 매입해 없애는 것은 난해하니 카풀/승차공유업종에 참여하는 회사들이 그걸 조건으로 사업하도록 해서 넘기기? 3. 만약 기존 개인택시면허를 카풀업계의 새 사업모델에 통합한다면 이것의 양도 가능 여부와 신규취득가능 여부는 향후 어떻게?4. 법인택시는 ..
우리나라는 아직 그런 인프라는 구축하지 못했다고.‘강원 산불’ 실시간 포착한 日 위성…우리는 언제쯤? KBS 2019-04-13 산불을 끈 다음, 우리 정부기관은 위성사진 공개. 논밭이 구별대는 대축척.해외 전문 사이트에는 일본 관측위성이 거의 실시간으로 산불발원시점과 이후 화재 양상을 추적한 자료가 올라옴. 소축척이라 정확한 장소식별은 안 되지만 매우 빠름. 강원산불 결과를 보여준 아리랑 3호는 고도 685km(ISS보다 약 150~200km위)를 도는 저궤도 위성으로 하루에 15바퀴 공전. 실시간으로 발견한 일본 위성은 정지궤도(36500km.).저궤도 위성은 필요한 시점에 우연히 그 장소를 지나가야 하고 시야가 좁음. 대신 탑재장비가 질이 좀 떨어져도 데이터를 얻을 수 있고 발사 비용도 적게 들고,..
이번에 10대 무슨 연구 성과에 선정됐다는 것. (몇 가지 추가해 업데이트합니다) 레이저 스캐닝 공초점 열반사 현미경여러 기사에서 이렇게도 불립니다. 레이저 광원으로 시료를 스캐닝해 미세면적의 열반사율 차이를 기록하는 공초점(confocal) 현미경. 기사를 읽고 대충 생각하면 이런 것 같네요: 동일한 소재라도 온도가 바뀌면 특정 파장의 빛을 쪼여 반사광을 측정할 때 그 값(반사율)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레이저를 사용하면 빛을 쪼여 반사광을 측정하는 면적을 극히 좁게 만들 수 있습니다. 소재별로 보려는 상황별로 가장 효과적인 파장을 정할 수 있을테고 온도별 반사율 차이도 참조값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현미경은 샘플을 이동해 2차원을, 대물렌즈의 초점거리를 바꾸어 시야의 깊이를 정합니다.그리고 ..
20쪽 남짓 되는 소책자입니다. 터미네이터나 다른 SF소설, 인공지능 디스토피아물을 보기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본 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국가전략 싱크탱크로 유명한 미국 랜드(RAND)연구소 웹사이트에 있는 것인데, 나온 지는 꽤 지났습니다. https://www.rand.org/content/dam/rand/pubs/perspectives/PE200/PE296/RAND_PE296z2.korean.pdf 간행 목적은 모르겠지만, 한국어 출판물이면서 일반인을 위해 쉽게 쓴 것이 특징입니다.
유럽항공안전국(EASA)에서 개발 중이라는 로봇입니다.바퀴가 달렸지만 진공청소기처럼 공기를 빨아들여 항공기 동체와 날개, 엔진카울 표면에 붙어다닙니다. 그러면서 균열이나 이상을 검사한다는데, 일단은 광학방식과 초음파장치를 달았다고 하는데 나중에는 다른 비파괴측정방식도 쓰겠죠.이동방식상 에너지를 많이 쓰니까 유선으로 움직입니다. [고든 정의 TECH+] 항공기 표면 기어다니며 정밀 검사하는 로봇 개발 - 서울신문 2019.1.29 몇 년 전에 우리나라 조선업체도 이런 로봇을 만든 적 있습니다. 검사도 하고 용접도 하면서 배 옆을 붙어다녔죠.그리고 그즈음. 고층빌딩 표면을 돌아다니는 청소, 점검로봇도 이런 방식으로 개발되어 방송을 탄 적 있습니다. 스파이더 로봇이란 아이디어는 도마뱀 발 돌기의 미세구조에 착..
옛날에도 OO클럽이라는 걸 좋아들 했습니다. 매체 뿐 아니라 정부도. 일본도 아니고, 어느 면에선 네이밍 부심. (멀게는 OECD회원국이라는 타이틀에 매달려서 외환위기에 대응할 도구를 스스로 잃었다는 지적이 있고, 가깝게는 G20개최국 체면을 차려 소위 3자화법쓰다가 무역정책에 족쇄를 스스로 채웠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번 네이밍은 그런 대외적인 족쇄는 전혀 없어서 그런 걱정은 없지만, 조금 더 실용적이었으면) 이번에 나온 3050클럽은, "인구 5천만 이상,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이상인 나라"라고 합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05344811인당 GNI.. GNI per capita 인데, 1인당 GNI는 1인당 GDP와 다릅니다. GDP(국내총생산..
구글 인공지능이 스타크래프트2게임에서 외국 게이머에게 이겼다는 이야기 구글 딥마인드는 25일 오전 3시(한국 시간) 스타크래프트 트위치 채널과 딥마인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타크래프트2 AI '알파스타'와 프로게이머의 대결을 공개. 압승. (ZDNET 기사 링크) 아직까지는 완전 개발은 아니고, 전략보다는 전술과 유닛 운용에 치중하는 모습. 10게임을 내리 이기는 동안 분당 행동수(APM)이 때때로 매우 높게 치솟아, 11번째 게임에서는 APM을 최대값을 제한하자 프로게이머에게 패배. 2018.11월 블리즈컨 2018에서 구글 딥마인드는 스타2를 학습하는 인공지능을 선보였고, 두 달 뒤에 이런 결과를 보인 것. 일주일간 인공지능 여러 개를 경쟁시켰고 그 중 성과가 좋은 걸 융합시켜 알파스타를 만들어 프로..
오픈스카이라는 국가간 약속이 있습니다. 군비문제같은 민감한 이슈에 대해 긴장 완화와 군축협상 신뢰를 쌓기 위해, 대립하는 양국이 일정 규칙과 조건을 정해 상대국 비행기가 자기나라 영공을 제한적으로 정찰할 수 있게 약속하는 것이죠. 인공위성은 우주를 다니므로 그런 약속도 필요없습니다. 게다가 저공을 나는 마이크로위성을 싸게 쏘아올릴 수 있게 되면서 이런 수단을 정부기관 뿐 아니라 민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느 나라에서 상대국의 실상을 저궤도 위성사진과 각종 광학수단으로 검증할 뿐 아니라, 민간 시민단체가 정부의 발표를 검증하기도 하고, 애널리스트나 투자회사가 투자대상 회사의 영업활동을 확인하기도 합니다. 그 외 재력과 기술이 있는 비영리기구에서 활용하기도 합니다. 중앙일보: 중국 통계 왜곡하..
배달드론 자체의 기술적 완성도는 빼고 이야기입니다. 차도와 인도, 자전거길을 오갈 배달드론을 기준으로, 1. 치안. 당연하죠? 배달드론을 부당하게 건드리는 일이 없어야죠. 2. 도로포장상태. 서울만 해도 변두리로 가면 도로사정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일단 2차선 차도에서 배달드론이 다니도록 하면 민원을 부를 테고요, 인도 보도블럭으로 다니도록 하면 그 인도의 노면상태와 기울기와 턱이, 바퀴가 그리 크지 않을 드론이 다니기 좋지 않은 데가 많아요. 골목길은 포장상태, 주차된 차량, 자동차 교행문제 등. 3. 자치단체가 가장 최근에 손본 데는 아마도 자전거길일 텐데요. 자전거길로 배달드론이 다닌다면? 저는 자전거를 거의 안 타니 상관없습니다만. 4. 경사로 문제. 우리나라 도시에서 일본이나 서유럽과 달리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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