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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타자기 하드웨어에 회로를 부착해 usb키보드로 동작하도록 한 제품이라 합니다.usb typewriter로 검색하면 여러 가지가 나옵니다. 19세기 물건같은 것도 있고, 풍물시장에서 찾아볼 법한 80년대 마라톤타자기같은 것도 있습니다. 역시 사람들 취미는 다양해요,. 다양하게 파나 보네요. 여러 사이트 중 하나. url이름이 좋아 메모해봅니다. http://www.usbtypewriter.com/ 추가. 블루투스 타자기 키보드도 나왔습니다.http://www.earlyadopter.co.kr/70565 잡담. 8비트컴퓨터를 쓸 때, 워드프로세서를 만들고 싶어했습니다.그래서, 텍스트 입력기는 만들었어요. 하지만 MSX II였던 관계로, 그냥 스크린9 모드에서 베이직 함수를 써서 만드는 것(이건 정내권씨의 한..
무료프로그램이면서 기부웨어입니다. 제작사 사이트http://www.highrez.co.uk/ 마우스 드라이버 중에는 있음 직한 기능이 빠진 것들이 있습니다.이를테면 프로그램 실행 기능(커맨드라인)을 특정 버튼에만 할당할 수 있다거나,작은 브랜드것 중엔 아예 제대로 된 자유설정 옵션을 제공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그 땐 비슷하게 생긴 MS나 로지텍 드라이버를 깔면 3버튼휠마우스 기능 정도는 모른 척 실행해줍니다.하지만 그 외 버튼은 안 해주기가 쉬운데 그 때 쓰는 프로그램입니다. 약 한 달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아주 만족합니다. 설치 및 메뉴 스크린샷입니다. 트레이 아이콘을 통해 설정메뉴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레이어를 5개 지원하는데, 설정메뉴를 보면 이건, 상황에 따라 바꿔가며 쓰라고 만든..
구형 MS인터넷 키보드 드라이버. Microsoft IntelliType Pro. 32비트, 64비트용과 usb, ps/2용을 일단 갈라 받게 돼있는데 다른 지는 확인해보지 않았다. MS윈도에서는 각종 기능키를 실행하는 데 특별히 드라이버는 필요없다. 하지만 과거 몇 번 적은 것처럼 게임이나 상황별 키보드 설정을 만들거나(윈도키 비활성화 등) 단축키를 사용자 입맛대로 재지정할 때는 프로그램이 필요하고, 그런 데 쓰기에 드라이버를 꽤 잘 만들었다. 예전에 드라이버 링크만 만든 글인데, 다시 찾아본 김에 업데이트. 제조사 사이트: http://www.microsoft.com/hardware/en-gb/d/internet-keyboard 기술사양서를 보면 분당 1000타 기준해 만들었다는 말이 나온다. 라이센..
http://www.logitech.com/ko-kr/support/344?crid=398&osid=14&bit=64 SetPoint 6.52 로지텍 사이트에서 받을 땐 다운로더가 먼저 실행되는데, 그것이 알맞은 설치프로그램을 골라 내리는 것 같다. 아래는 설치 스크린샷과 설정화면 샷 웹브라우저 플러그인도 같이 까는지 다 끄라고 요구. 일단 다운받고 시작한다. A/S를 고려한다면 해야겠지만, 보통 등록할 필요는 없다. 설정 화면.로지텍답게 웬만한 건 다 있다. 쟉업 선택에서 여러 가지 기능을 골라줄 수 있다. 하지만 키조합 입력(이를테면 컨트롤 + 5 식으로)까지는 해도 매크로 입력이나 프로그램을 지정해 실행하는 옵션은 없다. 이 부분은 매우 아쉽다.아래는 윈도 XP를 사용할 때 만든 스샷인데, 지금 버..
http://www.microsoft.com/hardware/ko-kr/d/comfort-optical-mouse-3000
재미있어서 퍼왔습니다.도시바의 모 넷북성능 노트북입니다. 꼭 계좌번호입력이 아니라도, 화면이 큰 노트북이라면 당연히 키패드는 독립형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노트북 APU라는 자카테, AMD E1-1200 의 성능은, 패스마크 CPU점수(그렇게 딱 믿음직하진 않지만 손쉽게 검색되므로)기준으로 인텔 B820의 절반 정도라고 하네요. 계산능력은 음.. 패스마크 점수만 보면 윈저3800+보다 못하군요. 에궁. 하지만 그래도 APU라고 해서 저기 노트북 설명을 보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다나와 상품 정보를 보면(Toshiba Satellite C850D PSC9LK-00E001 이 제품같은데), 작년 12월에 등록됐으니까 그렇게 오래된 제품은 아닙니다. 아톰급보다 조금 나은 넷북 처리장치를 갖고 있지만 1..
재미있는 주변기기가 있길래 메모합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page=2&sn1=&divpage=28&sn=off&ss=off&sc=off&select_arrange=headnum&search_type=&desc=asc&no=150876 USB동글처럼 생겼는데, 이걸 컴퓨터에 끼우면, 컴퓨터에 연결돼 있는 컴퓨터 키보드와 마우스가 이를테면 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 페어링이 된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여러 기계와 동시에 브루투스 페어링을 할 수 있고, 그때 그때 컴퓨터나 어느 다른 기계에 입력하도록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저기서는 컴퓨터와 폰, 태블릿을 왔다 갔다 할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는데,생각해보면 컴퓨터 여러 대가 모두 ..
저는 와콤 구기종을 써본 게 다라, 요즘 모델에 있는 기능 중에 눈에 띄는 게 있어 메모합니다. 비교해보니 요즘은 저가/보급형과 고급브랜드의 차이 정도가 된 것 같습니다. 이 기능을 지원하는 타블렛을 따로 검색해보진 않았는데, 옥션에 보면 일본회사인 한본과 와콤것이 보입니다. ([수정]기울기 인식은 거기 제품 설명을 보지 말고, 모델명으로 따로 인터넷 검색해 확인해보세요. 이를테면 HANVON RL0504 모델은 틸트 인식을 지원하지 않고 RL0604는 지원합니다. 가격은 비슷하게 올라와있습니다.) 추가) 전에 찾아본 글 중에 한본은 품질불만글이 조금 있더군요. 워낙에 사용자가 적고 사용기는 더 적은 와중에 더 적은 글이라 일반화할 수는 없습니다만. 이건 와콤이 1등브랜드라 와콤기대하고 같은 일본제라 생..
로지텍 마우스(다른 회사의 드라이버도 그렇겠지만) 드라이버에 있는 기능 중에는각 버튼을 누르면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 정해주는 게 있습니다.이를테면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르면 ALT+SHIFT+C 를 누르게 할 수도 있죠. 그런데, 이게 잘 되기도 하다가 안 되기도 하다 그럽니다.마우스 관련 프로세스가 종료돼 있어 아래 화면을 다시 띄워주면 다시 로딩돼 잘 동작하는 경우가 제일 많고, 이런 건 프로그램충돌일 테니 신경쓰지 않습니다. 문제는 그걸로 해결되지 않을 때인데, 안 될 때는 마우스 드라이버를 제거하고 재설치하기도 하고다른 버전으로 깔아보면 될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될 때도, 시스템에 부하가 걸려 있을 때는 잘 입력해주지 않거나 타이밍이 늦습니다. (그래서, 좋은 컴퓨터를 쓰면 그걸 잘 못 느낌니..
전에 스카이디지탈에서 나온 고시인성 키보드 소개글을 적은 적 있습니다. 스카이디지탈의 큰글씨 한글키보드: 고시인성 키보드그것과 비슷하게 노인용 컨셉으로 나온 것이 오늘 적을 COSY KB1023 큰 글자 키보드입니다. 다나와 검색으로는 1만원대 초반에 팔리는 모양. 상품 설명이 부실해서 코시 홈에서 찾아보았습니다. 아래 스크린샷은 거기서 온 것입니다. http://www.cosy.co.kr/300/view.php?b_category1=3&b_category2=7&b_category3=0&idx=1084&page=1 usb포트용 키보드며, 106키입니다. 키캡 글씨가 크고, 손가락이 닿는 키캡 상단 부분이 1.5배 크다고 광고는 하고 있습니다. 키보드 디자인이 납작하고 키캡 사이에 공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거 문맥 메뉴(context menu)를 열어주더군요. 저는 몰랐습니다. ㅠ.ㅠ 알고 있다가 잊었을 수도 있지만, 그랬다기에는 너무 놀람 그러니까, 티스토리 편집기에서는 붙여넣기 메뉴를 부를 수 있고 (요즘 오른버튼 클릭으론 이게 잘 안 돼서 귀찮았는데!) 탐색기에서는 파일이 선택된 상태나 선택되지 않은 상태에서 문맥 메뉴를 열어줍니다. 즉, 마우스 오른버튼 클릭과 같은 역할. 왜 이걸 진작 모르고 쓸모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을까요.. -0-
winkey 란 프리웨어가 있습니다. 윈도95부터, XP, Vista, 7까지 지원합니다. http://www.copernic.com/winkey/index.html 꽤 편리하고, 마이크로소프트 키보드 설정 프로그램과 비슷한 모양으로 떠서(룩은 중요해요^^) 좋은 인상도 줍니다. 단점은 Windows Logo.. 모든 단축키를 재지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아니고, "윈도 로고 + 자판" 식으로 조합한 단축키만 재지정할 수 있습니다. 설치 및 간단한 사용법을 적어봅니다. 프로그램 용량은 매우 작습니다. 실행 화면. 이것이 기본 윈도키 단축키가 지정된 목록 저기서 Add 를 누르거나, Windows Key + C 항목을 클릭하고 Propoerties 를 누릅니다. 여기선 그냥 Add를 눌러봅니다. 사용 이제..
무지키보드나 영자 전용 키보드를 사용하다 한글스티커를 붙여야겠다싶을 때 필요한 것입니다.투명, 불투명 다 있는데 레터링지값 정도군요.^^ 판매하는 곳 한 군데 링크합니다. ※ 약시인 사람이나 눈이 나쁜 어르신용 고대비 스티커라든가 글씨가 큰 스티커도 팔면 좋을 텐데 싶습니다.이를테면 글씨가 1.5배 크고 두꺼운 스티커라든가, 노랑 바탕에 검은 색으로 잘 보이는 스티커라든가 말입니다.그런 키보드는 이미 나오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검정바탕 투명바탕, 흰바탕 이런데, 가장 많이 쓰는 키보드 색 중에는 약간 베이지라든가 연회색 비슷한 것도 많지 않나요? 티가 안 나려면 그런 것도 있으며 괜찮을 것 같은데.
평범한 키보드입니다. [고침]2000년에 집에 들어온 녀석인데, 아직 키보드는 멀쩡합니다.속은 뭐.. 당시 셀러론 CPU에 ATI 레이지2 칩셋이 내장으로 들어 있던 놈인데, 열화됐는지 화질이 나빠져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본체는 뺄 거 다 빼고 껍데기만 어딘가에.. IMF지나고 한동안 이머신즈가 잘 나갈 때 산 것인데, 싼 값에 성능이 좋았어요. 당시 미니케이스에 많은 설계던, 하드디스크를 세워 붙이는 것만 빼곤 불만없었습니다. 어쨌든 지금 동작하는 단품으론 키보드만 남아있군요. PS/2키보드가 필요할 때가 몇 년에 한 번은 있고, 그리고 가끔 쓰던 키보드가 고장나면 대타로 뜁니다. ^^옆으로 보면 살짝 굽은 형태(표준 두께니까 아주 신경쓰지 않은 놈을 빼면 그렇겠지만)고, 스페이스바와 한영 한자키, 오..
MS나 다른 회사에서 나온 멀티미디어/다기능 키보드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기능 중 하나가 계산기 키입니다.키보드에 계산기를 바로 띄우는 키가 붙어 있는 건 좋아하더군요. (다른 기능키는 관심없는 사람들도)(그 다음이 볼륨조정) 다른 단축키도 자체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을 할당하면 편하지만 계산기버튼(그리고 볼륨버튼..이건 확인 필요)은 프로그램을 안 깔아도 윈도가 기본으로 알아듣는 것 같더군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OS에는, 알고 보면 쓸 만한 단축키가 많이 지정돼있습니다.그리고, MS나 로지텍에서 나온 비싼 키보드를 쓰지 않아도 일반 키보드에서 단축키를 재지정하는 프로그램도 많습니다. http://pcgeeks.tistory.com/4479: MS키보드 기본 단축키와 단축키 재지정 프리웨어 ..
11번가: 그림은 한글판 : 한때 세일가로 나왔다가 지금은 정상가로 돌아간 모양. 이벤트 세일가로 나왔을 땐 마우스 포함 세트였다고. 뽐뿌링크: 그림은 영문판구글검색 로지텍 한글 홈페이지에 나온 이 제품 소개 : 성의없다. 제품 소개에조차 큰 사진이 없고 썸네일마냥 있는 그림은 일문판. pdf설명서는 영문판 사진과 그림.하지만 제품지원관련해 알아두어야 할 주소. 다나와 제품소개 블로그: 제대로 된 그림이 있다. 11번가 상품설명은 여기것같네.상품의견 중, 고장난 노트북 키보드 대신 그럭 저럭 쓸 만 하다고 나온다. 불편하긴 하지만 놋북키보드 수리비는 비싸니까.. 아래는 영문판 기본 레이아웃. 한글판은 스페이스바를 양옆으로 잘라 한영전환, 한자전환키를 더 넣었다. (한글판만 따로 그렇게 만든 게 아니라, ..
전에 몇 번 적은 얘기, 누구 가르쳐주려고 스샷만든 김에 다시http://pcgeeks.tistory.com/search/%EC%9C%88%EB%8F%84%ED%82%A4 디아블로3를 하다가 윈도키를 눌러 윈도바탕화면으로 돌아도는 걸 보고서. ㅎㅎ 이렇게 설정해 주면 이렇게 됨. 첫 번째 스샷에 보이듯, 윈도관련 키 세 개 모두 따로 따로 설정할 수 있음. 다른 기능으로 재지정할 수 없는 게 아쉬울 뿐. 게임 중에 윈도로 돌아와서 저걸 보여주는 지, 아니면 그냥 게임화면에 머물러있는 지는 확인하지 않았슴.확실한 것은, MS인텔리타잎 프로는 MS의 키보드 드라이버 프로그램이지만, 다른 회사 키보드, 애플 키보드에도 먹는다는 거.
상품 설명은 여기:http://skyok.co.kr/product.php?code=825 판매가는 대충 15000원 정도인 듯. 키캡 크기는 일반 키보드와 같다. 이 제품이 내세우는 장점은, 1) 오렌지색이라 시인성이 높다.. 생각 잘 했다. 2) 보통 키보드는 키캡에 영문자를 크고 굵게 마킹하고 한글을 작고 가늘게 마킹하는데, 이걸 반대로 했다.즉, 영문자를 한두 포인트 작게 마킹하고, 한글 문자를 키워서 크게 보이게 했다. 그 외 특징없음. 펑션키 글쇠는 왜 작지?그 밖에 몇 가지 더 있으면 싶은 게 있는데.. 타켓은 손은 문제없고 눈이 나빠진 사람들. 한글치려고 고개숙이고 키보드를 보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도움이 될 것 같다. 편한 대로 쓰긴 나쁘지 않을 듯. 이런 제품은 일단 제대로 인쇄가 되어 있..
애플키보드를 윈도에 쓸 때,애플키보드는 한글한자키가 없다. 20년 전쯤에는 소프트웨어적인 한글 사용면에서는 애플이 MS보다 나은 면도 보여주었는데, 애플이 로마자문화권이 아닌 지역에 컴퓨터를 팔아먹은 지 이십 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한글 한자 전용키(그러니까, 로마자가 아닌 다른 문자를 사용하는 문화권에서 쓸 자판전환 전용키)가 "없"으니.. "아주 ㅈ가튼 회사, ㅈ가튼 키보드"라 불러도 되겠지. 세계화된 어썸한 새ㄲ는 그런 거 필요없다? 욕이 많아서 미안. 애플키보드를 윈도에서 사용할 때 기본 설정은, 영문 101키보드에서 한글 MS-DOS를 실행해 한영한자전환할 때랑 같다.스페이스바 양옆의 COMMAND 키를 윈도 키로 인식한다. 그리고, COMMAND키 바깥쪽에 자리한 OPTION키를, 위에 작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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