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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월드같은 걸 만들어볼 수 있......을까? https://developers.whale.naver.com/getting_started/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보다는 웨일에 바라는 점이 되겠습니다.일단 웨일 브라우저는 스마트 다운로드 기능이 좋으니까. 스마트 다운로드를 더 스마트하게 해주면 좋겠습니다.예를 들어, "어느 URL 경로(와일드카드 사용가능)에서 받는 어떤 종류의 파일은 어느 폴더로 저장"이라든가 말이죠. 그리고 PDF 인쇄나 웹페이지 다른 이름으로 저장같은 기능도 스마트하게, 앞서 말한 것처럼 URL 경로(와일드카드 사용가능)에 따라 저장 폴더를 지정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 5월 기준, 웨일/파이어폭스/크롬 중 제일 사용하기 편한 웹브라우저는 크롬입니다. 파이어폭스는 너무 별나게 나가서 불편한 게 많습니다. 저장할 때 그림파일과 문서파일 경로를 따로 보는 것, PDF인쇄, 선택영역인쇄, 북마크관리 전반, 주소창에서 s..
요즘 업데이트한 다음에 확장프로그램의 권한을 제한하는 기능이 생겼더군요. 어쩌면 제가 못봤지 꽤 전에 생겼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이트 데이터를 읽고 변경할 수 있음"- 확장앱을 클릭할 경우- (지금 열린 사이트)에서- 모든 사이트에서 주소창 오른쪽에 등록된 확장프로그램 아이콘 위에 커서를 두고, 마우스 오른버튼을 클릭해 문맥메뉴를 호출합니다. 그러면 그 프로그램에 관한 기능이 문맥메뉴 위에 나오고, 구분선 아래에 나오는 것이 저것입니다. 이렇게 정할 수 있습니다. 이 스크린샷은 네이버 웨일것이지만, "사이트 억세스 권한 자세히 알아보기"를 클릭하면 구글 서포트 웹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웨일은 크롬보다 버전이 늦으니까 크롬 옵션으로는 적어도 한두 달 전에는 생겼겠군요. 확장 프로그램이 사이트 데이터를 읽..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FHv8z/btqDyE0gt0F/KACM2iUxSDStSq65xHK1tk/img.jpg)
한컴스페이스 서비스와 협업하는 방식. 그래서 호환성문제는 없음. 차후 한컴오피스에서 다루는 다른 문서포맷도 추가할 것이라고. 당장은 hwp뷰어기능이 추가되고, 확장프로그램으로 한컴타자연습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zdnet 뉴스입니다 http://naver.me/xeHqGHXy 정말 좋은 뉴스네요. :) 이런 팝업다음에 뷰어화면이 나옵니다.
1.네이버 웨일의 탭 문맥 메뉴는 웨일이 업데이트된 다음 크롬을 따라갔습니다.예, 불편하게 바뀌었습니다. 전에는 각 탭의 문맥 메뉴에서 '모든 탭 북마크'와 '닫은 탭 열기'를 할 수 있었지만,지금은 크롬과 똑같이 탭 영역의 여백에서만 문맥 메뉴를 호출했을 때만 그 메뉴가 보입니다. 웨일은 여전히, 마우스 포커스와 창 포커스가 멋대로인 버그가 있습니다. 2.구글 크롬의 탭 복구가 안 되는 경우.. 복구 버튼을 눌러도 이런 알림이 떠 있으면 탭과 창을 복구하는 프로세스가 무시되는 것같습니다.그런 경우, 방문 기록을 보고 기억을 더듬어 일일이 살려낼 수밖에 없습니다. 매우 불편하죠.이런 경우를 몇 번 봤는데, 버그라고 해야 할 것 같아요. 다른 웹브라우저도 그렇지만, 크롬도 돈내고 사쓰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이런 내용을 보여줍니다. 전부터 그랬는데요,1B가 뭐죠? 웹페이지 크기는 60kB정도 되는데.. 버그같습니다. 이용자도 딱히 불편하지 않으니 그냥 남은 듯. 파이어폭스는,이렇게 정확하게 표시합니다. 구글 크롬은? 크로뮴계열답게 웨일과 비슷한 게 아니라, 요즘 버전은 아예 표시하지 않습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탭에 커서를 놓고 마우스 오른버튼클릭해 문맥 메뉴를 호출한 다음, "닫은 탭 열기"를 하면, 파이어폭스는 해당 창 안에서 닫은 탭을 순서대로 되돌아간다. 크롬은 그렇게 할 뿐 아니라 만약 가장 최근에 닫은 탭이 다른 창에 있다면 그 창 자체를 열어준다. 여러 탭을 품은 창을 닫았다면 탭목록채로 연다. 파폭은 아마, 주소창 오른쪽에 있는 버튼을 눌러 어떻게 하면 되는 것 같지만, 그다지 직관적이지 못하다. 버튼과 메뉴에 풍선도움말을 제공하는 게 크롬사용자를 끌어오는 데 좋을 텐데.. 아무래도 파폭사용자는 매우 마이너하니까. 네이버 웨일기억하기로 크롬과 파이어폭스는,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면 웹페이지를 저장할 때 포맷을, 가장 최근에 선택한 것을 디폴트값으로 선택한 다음 세이브창을 보여준다..
방문기록은 3개월 전까지것만 보존되는 듯. 혹시 웹브라우저 실행 불가나 컴퓨터 OS시작 불가 등으로 재설치한 다음, 방문기록을 참조해 복구할 데이터가 있다면 시간이 너무 지나기 전에 할 것.(단, 방문기록이 동기화 대상인 것 같기는 하지만 관리 기준을 모르기 때문에 보장할 수는 없음. 이건 크롬과 크로뮴계열 모두) 삭제할 때는 "방문 기록"이란 항목이 보이지 않음. "인터넷 사용 기록"인 것 같다. 웨일브라우저 로그인-동기화 항목을 보면, 이런 식이다. 처음 동기화할 때 뭔가를 물어보는데, 뭘 뜻하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이어 쓴다고 클릭하고 넘겼다. 만약 불의의 사고로 잃어버린 무언가가 있다면 주의. (웹브라우저 크래시는 확률이 낮지만, 경험상, 웹브라우저로 중요한 작업을 하는 게 아니다. 중요한 편지는 ..
요즘도 몇몇 언론사 웹사이트는 그리드 소프트웨어라도 얹었는지, 아니면 웹사이트를 엉터리로 짰는지 CPU점유율이 상당한 곳이 많습니다. 보통은 그 탭이 그 창의 전면에 있을 때 CPU를 처묵처묵하는데, 어떤 사이트는 백그라운드에서도 CPU를 잡아먹습니다. 심하게는 슬금슬금 논리코어 하나를 다 먹죠. 백신개발 그리드 기부라면 참지 이건 참.. 저렇게 브라우저 자체가 먹어치우는 건 제 실력가지고는 어쩔 수 없지만,열어놓은 웹사이트들이 시키지 않은 뭔가를 하며 컴퓨터 쿨러를 위잉하고 돌리는 경우에는 탭을 닫아줘야죠. 크롬이나 크로뮴 계열 웹브라우저라면 shift-ESC 키를 누르면 작업관리자 창이 뜹니다.그리고 CPU탭을 눌러 정렬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꽤 많은 열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
단순한 자동로그인+빨리가기 링크인지, 아니면 문서로딩과 편집을 빠릿하게 해주는지 여부는 모르겠는데(그냥 링크같다), 하여튼 이런 게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들어 크롬 웹 스토어에 올린 것. 브라우저에서 Office 파일에 빠르게 액세스 https://support.office.com/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office/ndjpnladcallmjemlbaebfadecfhkepb/related?hl=ko 그 외에도, 이런 게 있는데,원노트 웹 클리퍼는 에버노트처럼 쓰는 용도라 웹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이고, 나머지 셋은 그냥 링크 소개. 맨 위의 오피스 확장 프로그램을 깔면, 주소창 오른쪽에 아이콘이 하나 생긴다. 누르면이렇게,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로..
평소 그렇게 큰 쓸모도 없으면서,가끔 실수해 클릭하면 탭복구하기가 무척 귀찮습니다. 이 기능은 혹시, 접근성이슈때문에 만들어놓았나요? 그렇다면 할 수 없지만.. 구글 크롬, 모질라 파이어폭스 네이버 웨일 커서를 탭제목에 두고 문맥 메뉴의 호출할 때 보이는 항목 구성이나 배열을사용자가 마음대로(customize) 할 수 있다면.. 그렇게 되게 하는 튜닝이나 레지스트리 수정이나 확장프로그램을 누가 만들어놨는지 검색해봐야겠군요.
요약: 크롬과 웨일은 목록복사할 수 있지만 파이어폭스는 그런 거 없다. 네이버 웨일에서 메뉴> 북마크> 북마크 관리자 오른쪽 목록을 마우스를 그어 영역지정한 다음 리브레오피스의 워드, 엑셀역할 프로그램에 붙여넣기하면 이런 식으로 URL목록만 붙여넣기됩니다. 좀 아쉽기는 합니다. 타이틀과 URL을 같이 넣어주면 좋을 텐데. 하여간 이거라도 경우에 따라 써먹을 수 있습니다. 북마크 전체를 내보내는 건 .html 파일로 보내는 수밖에 없고, 가공은 그 파일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구글 크롬에서 같은 방식입니다. 같은 결과입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에서 파이어폭트는 주소줄 오른쪽 메뉴 중 왼쪽것에도 북마크메뉴가 있고, 오른쪽것이 북마크 탐색기로 바로 가는 버튼입니다. 이렇게 뜨기는 하는데, 문제는.. 탐색기창비슷..
크로뮴기반이고 구글 크롬 호환성이 꽤 좋아서, 그래도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요. 네이버 웨일, 1만 PC방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된다전국 1만 PC방 가맹 가입 한 IPCA와 협약zdnet 2020/01/17 김효(네이버 웨일 리더): “이번 MOU를 통해 인터넷 PC방 방문객들이 OS운영체제 기술 지원 종료에 따른 브라우저 보안 우려 없이, 웨일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브라우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합뉴스이하 각 매체의 보도내용은 기본적으로 네이버의 보도자료인용인 모양입니다.https://www.navercorp.com/promotion/pressReleasesView/30182 기사에는 웨일이 한국환경에 맞는 보안쪽 부가기능이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며, 윈도우7 기술지원만료..
한동안 크롬에는 없었고 웨일에만 있었다고 생각했는데,그게 제 착각이 아니라면새 업뎃 이후 크롬에서 다시 부활시켰군요. ^^ 파이어폭스는 여전히 외길을 가고 있고, 웨일은 크롬이 버렸을 때도 들고 있었죠. :) 그동안 저는 .mhtml 확장자를 웨일에 연결해놓고 있었습니다.
구글 크롬과 크로뮴 계열(네이버 웨일, 비발디, 오페라 등) 웹브라우저는 Shift+ESC 키로 작업관리자(task manager window)를 호출할 수 있습니다.마이크로소프트 엣지도 크로뮴기반이면 똑같이 Shift+ESC키로 작업관리자창을 호출합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주소창 오른쪽 설정호출 버튼에서 풀다운 메뉴를 열고, "다른 도구"를 클릭한 다음 열리는 화면에서 "작업관리자"를 클릭하면 탭이 열립니다.Mozilla Firefox 단축키(shortcut) 목록에는 아직 이건 안 보이네요. https://support.mozilla.org/en-US/kb/keyboard-shortcuts-perform-firefox-tasks-quickly요즘도 여전히, 파이어폭스가 구글 크롬보다는 CPU점유율이..
웹브라우저 창에서 탭목록이 얼어버리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가끔, 메시지를 띄우고 재시작할 수 있다고 할 때,백그라운드에서 업데이트 후 재시작을 요구할 때인데 그래서 재시작해주면 비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창을 닫아주어도 닫히지 않는다든가.. 파이어폭스의 북마크 관리기능과 저장 방식도 크롬에 비하면 한참 뒤떨어져서 직관적이지 못하고요. 크롬도 별로 좋다고는 못하지만.. 그래서, 모바일앱이든 데스크탑용이든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주력 웹브라우저로 쓰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캐주얼한 아웃로 느낌이지 중요한 용도를 할당하긴 미덥지 않은 그런 것. 그거밖에 쓸 게 없다면야 잘 쓰려고 애써야 하지만. 뭐, 크롬이든 파폭이든 탭을 많이 열어놓고 방치한 채로 미처 북마크하지 않은 상태로 그 중 몇 개를 골라 참조하다가 브..
1.아래는 구글 크롬과 모질라 파이어폭스에서,북마크바를 클릭해 북마크 항목에 커서를 대고 마우스 오른버튼을 눌러 나오는 문맥 메뉴입니다. 둘 다 "새 탭에 열기"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열면 현재창 탭 목록의 맨 오른쪽에 그 북마크탭이 열립니다. 탭이 많이 열려 있고 현재탭이 맨 왼쪽이면 불편하죠. 특히 파이어폭스는 > 스크롤을 해서 탭을 찾아가야 합니다. 탭제목이 줄어드는 크롬에 익숙해있다면 파이어폭스는 안보이는 탭이 있는지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새 탭을 열고 스크롤.. ;;; 2.그런데, 탭제목에 커서를 대고 문맥 메뉴를 열면 이런 게 보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탭 모두 닫기" 실수해 클릭하면 정말 짜증나는 기능. 3.그래서 말인데요, 북마크 항목에 커서를 대고 여는 문맥 메뉴에"현재창의 ..
일단은 깔아보는데, "Recommended"꼬리표는 없습니다. 프로그램 성격상 없을 수도 있기는 합니다만, 이런 종류 중에 그게 달린 걸 저는 못 찾았습니다. 그래서 추천은 아닙니다.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absolute-enable-right-click/ 요즘은 따로 뭐라 안 하지만 전엔 그리스몽키류라고 했나? 이런 프로그램은 모든 웹사이트, 웹페이지내 모든 콘텐츠와 코드에 접근할 권한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편리하기는 한데 원칙적으로는, 인터넷뱅킹과 그 외 보안접속을 요구하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웹브라우저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게 맞을 겁니다. 자기가 작성한 코드가 아닌 이상. 하지만 그럼 불편해서 대부분 깔아 쓸 것 같네요. 파이어폭스용과 크롬용..
모질라 파이어폭스와 구글 크롬 스토어 양쪽에 있는 확장프로그램입니다. 10가지 검색엔진 캐시사이트와 웹 아카이빙 사이트(웨이백 사이트)에서 웹페이지의 저장 버전을 찾아 보여주는 것 무료로 깔아 쓸 수 있는데, 버전이 따로 있는지 검색되는 게 조금 다르군요. 일단 파이어폭스쪽은 "Recommended"꼬리표가 달려 있는 애드온입니다.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view-page-archive/?src=featured 구글 크롬 웹 스토어 링크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view-page-archive-cache/hkligngkgcpcolhcnkgccglchdafcnao 찾아주는 사이트 목록: • Wayback..
파이어폭스의 확장기능서비스는 구글 크롬보다는 자유롭습니다. 구글은 자기들 서비스 정책에 따라 금지하는 것도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에는 등록됩니다. 다만 자유로운 만큼, 확장기능을 깔아 쓸 때는 각자 알아서 챙겨야 하는 것도 약간 더 생깁니다. 확장기능은 누구나 올릴 수 있으니까 기본적인 보안문제는 크롬(웨일)이나 파폭이나 사용자 책임이긴 마찬가지지만. 예를 들어 이런 확장기능은, 보안이 중요한 웹사이트나 서비스(구글 문서도구, 오피스365에서 중요한 문서를 다룰 때)하고는 상성이 안 맞겠죠. 이 확장기능이 작업에 꼭 필요한 보안기능이 아닌 이상. Firefox 확장 기능을 위한 권한 요청 메시지: 모질라 사이트 도움말 그리고 파이어폭스에서 확장기능을 검색하면 Recommened 표시가 붙은 것들이 보입니다...
크로뮴 계열은 주소창 왼쪽에 표시되는 아이콘 중 하나를 마우스로 끌어, 북마크바의 폴더에 넣으면 들어갑니다. 파이어폭스는 그래도 되지만, 탭의 타이틀을 마우스로 끌어, 북마크바의 폴더에 넣어도 들어갑니다. 북마크는 파이어폭스는 좀 복잡합니다. 탭에 마우스 오른버튼을 눌러 문맥 메뉴를 호출해 북마크하면 이런 창이 뜨는데, 폴더항목을 열어보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위칸이 기본 선택지, 중간이 사용자 선택지, 맨 아래가 최근 폴더. "선택..."을 고르면 이렇습니다. "북마크 도구 모음"이 북마크바에 표시된 아이템입니다. "북마크 메뉴"는 북마크되긴 하지만 북마크바에는 표시가 안 됩니다. 크롬도 북마크바에 표시되지 얂는 자리가 있지만, 데스크탑 웹브라우저에서 즐겨찾기를 만들고 편집할 땐 북마크바에 보이는 영..
제일 짜증나는 기능 "다른 탭 닫기"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알겠죠. 영역을 선택해 인쇄하는 기능 부재. 정책으로 그렇게 정했는지 모르겠는데, 애드온을 찾아봐도 참 안 보입니다. "텍스트만 붙여넣기" 항목이 없음. 이건 크롬도 마찬가지지만, 있으면 편할 듯. shift-ctrl-v 단축키를 쓰면 되긴 하지만요. 문맥메뉴에 간단하게 항목을 더하는 애드온만들기 방법이 공개돼있을 것 같은데.. 그리고 요즘 웹브라우저는, ctrl-x 하면 원본을 지울 수 없는 경우에는 아예 동작하지 않는 게 늘었더군요. 예를 들어 편집창에서는 ctrl-c, ctrl-x 다 동작하지만, 편집창이 아닌 데서는 단축키사용가능한 경우라도 ctrl-c는 되더라도 ctrl-x는 클립보드에 내용을 복사하는 것조차 안 되는 것입니다. 지우는 건..
아마 확장프로그램을 뒤지면 나올 테고, 특정 단축키 하나만 무효로 만드는 꼼수도 있지만,크롬 설정 메뉴에는 단축키 변경/끄기, 마우스 제스쳐 변경/끄기 기능이 없다. 크롬 단축키 일반 설명https://support.google.com/chrome/answer/157179?hl=ko 반면, 네이버 웨일은 해당 기능이 있다. 크롬이 부족한 부분. 단축키항목에 (+)는 추가로 키를 할당하는 것. 지우고 싶으면 항목을 클릭하면 (x)가 생긴다. 단축키는 그룹화되어 구별해놨는데, 각 그룹 제목에도 (x)나 밀어서 비활성화 슬라이드가 있으면 더 좋겠지. 모질라 파이어폭스 단축키 설명https://support.mozilla.org/ko/kb/keyboard-shortcut-perform-firefox-tasks-..
파이어폭스, 크롬 비교다. 그리고 네이버 웨일은 크로뮴계열 웹브라우저의 일종이라고 보면 된다.두괄식으로 먼저 말해, 크롬에 익숙한 사람에게 파이어폭스는 불편한 점이 아주 많고, 직관적이지 못한 점도 많다. 하지만 좋아할 사람은 좋아할만 하고, 결코 나쁜 웹브라우저가 아니다. 가볍고 그 기본이 좋은 건 나같이 프로그래밍에 기여하지 않고 받아 쓰기만 하는 사람이 불평할 정도가 아니다. 개발 방향이 다르고, 중앙집중적으로 관리되지 못하는지 미흡한 UI/UX가 보인다 정도. 게다가 이용자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구글이 정책적으로 금지해 퇴출시킨 확장프로그램들이 파이어폭스에는 살아있는 경우도 있다. (북마크바를 이용자가 두세 줄로 만들어 쓰지 못하게 소스코드 차원에서 막아놓은 건 크롬이나 파폭이나 똑같지만. 칫..
아이템을 넣는 건 비슷하지만, 북마크관리부분이 허술하기로는 비슷합니다. 북마크(즐겨찾기)관리화면을 말할 것 같으면,윈도우 탐색기 창이나 엑셀 차트창, 하다못해 도스시절 트리방식 파일관리자같이 보여주고 아이템 관리기능을 구현하면 좋겠지만 그런 거 없습니다. 그냥 없는 것보단 낫쟎아? 이런 정도. (동기화하면서 orphan 뭐도 생기는지 좀 이상할 때도 있고, 동기화자체도 아이템이 많으면 그렇게 믿을 만 하진 않고) 그리고 북마크한 아이템 이름을 고치려 할 때,불여우는 문맥 메뉴에서 속성 항목에 들어가야 하고, 웨일은 문맥 메뉴에서 수정 항목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건 그렇고, 파이어폭스에서 PDF 인쇄기능이 없는 것, 그리고 영역지정한 다음 그 영역만 인쇄하는 기능이 없는 건 참 불편합니다. PDF인쇄기능이..
자잘한 것을 모아놓은 사용기. 웨일과 크롬이 뭐가 다른지 모르겠는데, 크롬은 작업관리자 화면에서 서브프레임(subframe) 목록을 잘 표시해준다. 웨일은 거의 표시하지 않는 편이다. 예전보다는 더 표시해주지만 그래도 크롬에선 표시가 되는에 웨일에선 표시하지 않는지 못하는지 더 적다. 웨일과 달리, save as.. 에서 이전에 html로 저장, 웹페이지(전부) 중 하나를 골라 저장해주면 그걸 기억해 다음에도 그 선택지를 기본선택해준다. 그 점은 무척 편하다. 대신 웨일과 달리 mhtml로 저장하는 기능은 없어 매우 불편하다. daum.net과 일부 언론사 웹사이트의 문제였는지, 전에는 크롬에서는 백그라운드에서 cpu점유율을 처묵처묵하는 일이 있어 웨일로 바꾸고 절전성능을 높여 백그라운드에 오래 두면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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