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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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다음과 네이버 모두 많이 가볍습니다. 체감상 아웃룩닷컴보다 훨씬 낫습니다. 다만, 다음은 살짝 더 나아졌으면 싶은 것이.. 주로 네이버 메일을 써서 그렇게 느꼈다 해도 할 말 없지만요. 메인 화면을 보시죠: "답장, 전체답장, 전달, 삭제, 스팸차단(스팸신고), 안읽음, 이동, 추가기능.. "이 도구열이 다음메일은 화면 최상단에 있습니다.그리고 두 영역은 색상구분이 되어 있어 저는 "삭제"버튼을 찾는데 시간이 걸리더군요. 몇 번 쓸 때마다 그랬습니다. 아무래도 익숙하지 않아서겠지만. 네이버메일도 도구열이 메일 제목 위에 있지만, 그래도 같은 색 영역이며 구분선만 그어놨습니다. 그래서 눈이 바로 갑니다. 다음메일은 서비스 다음 또는 카카오의 다른 서비스로 점프하는 링크를 따로 만들어두지 않은 순수 웹메일 ..
네이버쪽이 개방적이고 다음쪽이 폐쇄적이란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예를 들어, 네이버는 자기 포털에 게재한 언론사 기사에, "기사 원문" 링크를 상단 제목 아래에 넣어줍니다. 해당 언론사 홈페이지의 그 기사 웹페이지로 점프하는 링크죠. 다음은 없습니다. daum.net naver.com 그리고, 구글 검색으로 저 기사 제목을 검색해보면, 본래 출처인 경향신문보다 다음뉴스가 상단에 올라옵니다.그리고 마침 해당 언론사 웹사이트가 구글검색 크롤러를 거부하거나(그런 황당한 경우가 있을진 모르겠지만요), 그 매체의 원본 뉴스 웹페이지가 검색결과순위 첫페이지 상단에 올라오지 않으면 그냥 다음뉴스 결과만 첫페이지 목록에 보입니다. 저는 네이버뉴스가 구글검색 상단에 올라온 걸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요.. 혹자는 네이..
그렇습니다.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저 아이콘을 누르면 나오는 아이콘 목록에서keep과 북마크는 대상이 웹페이지일 때는 같은 것. keep한 것을 북마크에서 해제할 수 있고 그 반대도 됩니다.그리고 keep한 것을 bookmark하려고 하면 이렇게 뜨죠. 그리고 요즘도 여전히, 화면에 보이는 웹페이지를 keep/북마크했는지 말았는지 네이버 모바일/PC 웹페이지의 저런 목록이나 네이버앱의 화면하단 팝업에서는 확인불가능합니다. 해보고 저런 반응이면 아, 저장했구나하는 거죠. ※ 네이버앱은 keep을 OS에 자기를 등록해놔서 url북마크를 저장할 때는 다른 앱에서도 부를 수 있었습니다. 북마크를 여러 앱에 분산해두는 게 번거로우면 쓸 수 있음. 하지만 할 수 있다 정도. 그냥 개별 브라우저의 북마크 등록/해..
얼굴모양 아이콘과 추천버튼을 누르려 할 때, 기사를 열어놓고 시간이 좀 지난 다음에 터치 또는 클릭하려 하면, "창을 너무 오래 열어놓아서 시간초과"라며 거절합니다. 그 부분을 터치하거나 클릭하려면 그 페이지를 새로 로드(리프레시)해서 하는 수밖에 없죠. "화면을 오랫동안 열어두어 클릭 가능 시간을 초과했습니다. 이용을 위해서는 새로고침을 해주세요" 이건 아마, 클릭으로 장난치는 아이들때문에 만들어놓은 기능 중 하나일 텐데요, 기사의 본문 텍스트 길이 분량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텍스트 콘텐츠 분량(바이트수)과 인포그래픽이 많은 기사를 읽고 나서 소감을 터치하려 하면 종종 이 창을 봅니다. 저는 그렇게 늦게 읽지는 않는 편인데.. 읽으면서 생각할 꺼리가 있을 때도 그렇지만 그건 서버에서 알..
그 둘 다 블로그에 메타코드를 넣어주는 방식으로 쓸 수 있는데, 티스토리에서는 더 편하게, 플러그인을 준다. 완전히 별 생각없이 블로그에 글쓴다면 굳이 알아둘 필요는 없지만, html, css공부와 블로그 사이트가 어떻게 동작하는 지 공부할 겸 겸사겸사 기능과 서비스를 시험하는 용도로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해봐서 손해볼 것 없다. 티스토리의 플러그인 설명이다: https://notice.tistory.com/2265 이런 건 나쁘게 말하면 방문자집단을 익명화해 일종의 개미집단으로 간주해 행동패턴을 연구하는 데 도움을 주는 그런 툴이란 느낌이다. 꽤 상세한 정보를 주지만, 개인블로거에게는 그다지 도움이 안 된다. 사람들이 일 주일 중 무슨 요일에 많이 방문하는가, 또는 주방문경로는 어디인가 정도는 요즘은 ..
블로그 스킨을 반응형으로 바꾼 김에 그렇게 해보았습니다. 관리자 화면, 꾸미기 > 모바일 항목으로 들어가서, 티스토리 모바일웹 자동 연결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선택. PC용 웹주소 https://pcgeeks.tistory.com/13526모바일 웹주소 https://pcgeeks.tistory.com/m/13526 저 설정을 꺼도 모바일 웹주소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건 모바일 단말기에서 접속했을 때 티스토리 서버가 모바일 주소로 리다이렉션해줄지를 정해주는 옵션같습니다. 티스토리는 모바일웹 연결로 보여주는 기본 스킨이 몇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1) 플러그인 중에 모바일에서만 동작하는 것이 있습니다.2) PC화면용으로 골라 놓은 기본 스킨에서는 제공하지 않고, 모바일에서만 보여주는 편리한 ..
만든 사람은 아마 유튜브 영상을 만들 때 더빙입히는 용도를 상정한 것 같습니다. 괜찮네요. 맥북을 쓰면서 맥OS 음성이 괜찮아서 저도 그런 식으로 써보려 한 적 있었는데요. ㅎㅎ네이버 클로바 보이스 (Clova Voice) 음성합성 자동변환 프로그램 https://godpeople.or.kr/mopds/4638214 샘플 https://youtu.be/t1CBADuLcio사이트 https://clova.ai/voice 저작권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일단 간단하게 적혀 있습니다. 위 사이트 참조), 일단 유튜브콘텐츠를 만들 때 쓸 수 있어보이고, 게임만들 때도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장비를 정지합니다"이런 게 될 수도 있지만. ㅎㅎ네이버는 이쪽으로 본격적으로 하는 모양이군요. :)
재미있는 기사네요. (수명이 길지 않은 기사목록 링크) 중앙일보 분석기사.구글 맞선 이해진·손정의 동맹 떴다···라인·야후재팬 통합 협상 2019.11.14니혼게이자이 보도, 네이버와 소프트뱅크는 두 회사가 절반씩 지분나눈 법인을 신설하고 네이버 라인과 Z홀딩스(ZHD; 야후재팬 운영사, 지분 40%가 소프트뱅크)를 소속시키는 협상 중. 연합뉴스기사에 따르면 신설법인은 소프트뱅크의 자회사 형식.네이버 라인은 일본, 태국, 대만 SNS 1위. 야후재팬은 구글에 이어 일본내 포털 2위(다만 야후재팬의 일본내 검색시장 점유율은 작년 22%로 1위 구글의 75%와는 현격한 차이). (야후 이용자와 라인 이용자가 겹칠 것 같지만 두 회사의 주력업종은 다를 테니)"미국ㆍ중국의 거대 인터넷 기업에 맞서기 위해서라면 ..
관련 기사입니다. 네이버, 뉴스 악플 필터링 강화…욕설 들어간 댓글 안 뜬다 - 연합뉴스 2019.11.13.AI '클린봇' 뉴스 댓글에 확대 적용…욕설 탐지·댓글 전체 가림 처리 AI클린봇 ON/OFF 는 사용자가 정할 수 있습니다.이미 네이버는 비속어를 ○○○로 자동치환해주는 기능이 있는데, 이건 앞으로도 계속 적용됩니다. 그리고 그런 다음에 남은 댓글에 대해 적용하는 것이 클린봇. 여기서 "설정"을 누르면 맨 윗 그림이 나옵니다. 그 외 지금 댓글에 대한 안내문 갈무리: 접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디폴트
1. 티스토리는 앱을 만들 때, 구버전 호환성은 체크하지 않는 모양.안드로이드 4.4 킷캣에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티스토리 앱을 검색해 설치하는 데는 지장이 없고, 구버전 호환성 알림도 없으며, 애초에 티스토리에서 앱을 퍼블리시할 때 버전 호환성을 고려한 것 같지도 않다. 어쨌든 설치 후 실행하면 아래와 같다. 한 번도 실행해보지 못했다. 이걸로 설명 끝. 2. 네이버 앱은 개편 후 여러 가지 단점이 생겼는데 그 중 하나가 Airs라는 물건. 시도 때도 없이 튀어나와서 불편하게 한다. "한 달 동안 보지 않기"라는 게 있긴 하지만 아예 안 보면 안 되겠냐?
제목은 제 소감입니다. 네이버가 하겠다는 게 결국 그거같더군요. 그런 방식은 자기생각을 되먹임하는 경향을 더하고, 연령층간 골을 더 깊게 만들 위험이 있을 텐데요. 페이스북이 이 비슷한 이슈로 지적받은 적이 있지 않나요. (저런 정책 변화는 네이버 검색과 포털 화면을 광고나 '소몰이'에 이용하려는 사람들에게 장단점이 다 있을 것입니다. 그 사람들 입장에서 단점은 다양한 연령풀로 계정을 갖춰야 하게 됐다는 점, 장점(?)은 더 효율적으로 타게팅할 것 같다는 점) 실시간검색에 너무 집착하는 것같습니다. 실검순위는 적어도 첫화면과 각 섹션 메인 화면에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게 좋고, 검색창 자동완성은 완전히 개인화해서 남이 아니라 자기가 입력한 기록을 바탕으로 보여주는 게 좋을 겁니다. 구글이 그렇게 하지 않던..
동영상 공유를 클릭하면 나오는 화면이 이렇다.여기까진 유튜브보다 편하다. 두 번 클릭하지 않아도 되니까. 하지만 하나 더 해주면 좋겠는 게 있다. https://tv.naver.com/ 동영상 사이즈가 4가지인데, 가로 544, 740, 936은 무엇을 기준으로 정했는지 잘 모르겠다. iframe 코드를 보면 이렇게 되어 있다. 나는 560 * 315 640 * 360720 * 405 같은 것이 익숙해서.. 그냥 html코드화면을 열어 고치면 그만이지만 네이버에서 저 사이즈를 예시한 이유가 궁금했다.
아래와 같은 링크를 넣은 블로그, 커뮤니티 웹사이트가 많다. 나도 눌러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찾아본 것이다. "https://m.site.naver.com/qrcode/view.nhn?v=□□□□□□□""http://m.site.naver.com/□□□□□□□" 네이버 QR코드 서비스로 만든 단축주소라는데, https://qr.naver.com/사람들이 편하게 쓰라고 만들어놓은 것인데, 나쁜 놈들이 악용하고 있다. 문제는 저렇게, 완성된 주소에 naver.com 이란 글자가 보인다는 것.그래서 이 링크를 걸어놓은 텍스트를 덜 의심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마우스커서를 올려놓고 보고는 "설마 네이버로 연결되는데 나쁜 사이트일까"하고. 하지만 그게 아니다.(내가 알기로 구글은 google.com 주소를 이..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무료구매로 스트리밍 시청하는 것입니다.https://series.naver.com/event/details.nhn?eventNo=12559
헛소리일 수도 있으니까 그냥 흘려읽으세요. ㅎㅎ 구형 스마트폰은, 예를 들어 스냅드래곤 800이라도, 요즘 나오는 생활/결제 서비스와 앱을 이용할 때는 스냅드래곤 4xx 수준인 요즘 아니 이삼 년 전 스마트폰보다 불편한 느낌이더군요. OS도 옛날것이라 더 그렇겠지만.. 그래서 폰을 바꾸려 할 때, 카드결제와 교통카드를 대신할 것, QR코드와 다른 방식을 사용하는 생활밀착 서비스를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을 것. 그리고 또 뭐가 있을까요? 네이버(Naver.com) 이런 걸, 적어도 386세대 까지는 불편없이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게 배려해서 UX를 만들어야 하겠지요. 현재 대한민국 인구 약 5184만 명 중에서, 386세대는 약 870만 명으로 총인구의 1/5이 조금 못 됩니다. 386까지가 컴맹세대고,..
일상용도로서 구글 드라이브보다 빠릿빠릿하다. 일상용도에서 구글 드라이브보다 시스템 자원을 덜 쓰는 느낌이다. 아니면 위의 이유로 그렇게 느꼈을 지도. 어쨌든 좋다. 동기화할 때는 권한을 붙잡고 놔주지 않는다. 동기화가 끝나고 나면 권한을 풀어주는 방식인 듯.자잘한 문서파일은 거의 불편을 느끼지 않지만, 파일이 꽤 커지고 대역폭이 기가비트가 아니면 이건 참 그렇다. ※ 참, 이런 클라우드/동기화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은 되도록 케이블인터넷 저렴한 요금제는 피하는 게 좋다. 요즘도 업로드 10메가비트짜리망이 있다고 한다. 몇 년 전에 벤치마크로 다운100 업5~10쯤 나오는 망을 써봤는데.. 웹서핑은 전혀 문제없었지만, N드라이브 업로드는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안 쓰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는 결론. 백그라..
윈도우 10에서는탐색기 2.0을 사용하라는 권장안내문이 뜹니다. 아래는 윈도우7 에서 구버전을 사용한 것입니다. (신버전과 구버전의 차이는, 구버전은 윈도우 탐색기에서 완전히 이동식 디스크처럼 보여서 공인인증서를 저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구버전도 윈도우 10에서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단, 네이버에서는 구버전은 파일 동기화 기능이 좀 부족하다는 모양입니다.)네이버 클라우드 탐색기 설명과 다운로드는(윈도우용, 맥용 다 있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사이트에 로그인한 다음 화면 왼쪽 하단의 탐색기 설치메뉴를 클릭해 들어가세요.트레이의 네이버 클라우드 아이콘(로그인된 상태)에 마우스 오른버튼을 대고 클릭. 문맥 메뉴에서 '동기화' 선택. 탐색기 동기화 설정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PC폴더 선택하기"..
제 네이버 페이 계정에 연결돼 있지 않은 모 메일 계정으로,어떤 놈이 제 이름을 정확히 찍어서, 나머지는 엉터리지만, 네이버페이가 결제됐다며 그 계정으로 스팸메일을 가끔 보내더군요.보내는 이는 네이버 페이 서버로 해놓고.결제됐다, 돈나간다, 발송했다, 잘 받았냐, 구매결정해라, 때때로 약관변경운운 그러면서 어떤 물품의 정보를 보여주는, 불법상품을 취급하는 놈들이 이런 스팸을 써서 음성적으로 광고하면 참 곤란하겠다 싶을 정도로.모르는 사람은 경계하든 속든 걸릴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정작 제가 네이버페이 결제를 이용하면서, 메일을 받아 뭘 처리해야 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그 놈은 저 짓을 몇 년 전부터 시도하고 있고, 처음에는 저도 놀라서 여러 가지로 알아봤지만,스팸메일처리하는 것밖에 따로 할 수 ..
네이버 웹이나 앱에서 즐거찾기체크하면 네이버 웹사이트의 북마크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https://pc.bookmark.naver.com/단, 이 웹페이지는 웨일 브라우저의 네이버 계정에 동기화된 북마크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어쨌든 저 페이지를 열면 최근 즐겨찾기 목록이 널럴한 공간을 차지하며 뜨고, 각 항목 오른쪽 위 귀퉁이에는 SNS공유, 메모 추가, 삭제 버튼이 달려 있습니다. 화면의 위에는 [편집] 버튼이 있는데, 그걸 누르면 여러 항목을 선택해 지우거나 복사하거나 이동할 수 있습니아. 어디에? 북마크는 기본폴더에 저장되는데 그걸 다른 폴더를 추가해 관리랄까.. 구성할 수 있습니다. 하여튼 그렇습니다. 화면 왼쪽 상단에서 이런 메뉴를 볼 수 있는데요,여기서 "내보내기"가 네이버 북마크를 컴..
아쉽게도 64비트용입니다. 크로뮴 업데이트가 64비트니 그렇겠죠. 파이어폭스도 64비트고.32비트 CPU가 달린 제 구형 - 여기저기 고장난 - 노트북은 이제 정말로 쓸모가 없어지는 듯. 하모니카 리눅스를 쓸 때도 32비트를 쓰다 보니, 웨일이 리눅스용으로 나왔다는 걸 잊고 있었습니다. 리눅스 가상머신이라도 띄워서, 요즘 리눅스에서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봐야겠습니다.그냥 하모니카(민트)리눅스는 한글입력환경과 그 기본은 참 좋지만, 설치패키지 조합과 환경설정은 개인화(customise)를 좀 하고 싶었는데.. 배포판을 일단 깔고 나서, 제가 원하는 패키지 조합과 설정을 테마처럼 한 번에 뒤집어씌우는 방법을 좀 배워야겠습니다.
윈도우판 네이버 클라우드는 일단 개선된 버전 업데이트가 되었다. 맥에서 네이버 클라우드 홈에 들어가 뜨는 창을 보고 클라이언트를 깔려 하니.. 왜 이럴까.. 그리고 동기화 문제도 여전히 있는 것 같다. 발동 조건을 완전히 알아내지는 못했지만,동기화되지 않는 파일이 있다. 맥용 네이버 클라우드는 자동로그인 좀 해주지?맥북을 뚜껑을 닫았다 열 때마다 통통거리며 로그인해달라는 게 은근히 짜증.
몇 군데 갈무리입니다.https://tenki.jp/pm25/ https://earth.nullschool.net/※ 일부 기사에서는 "몽골에서 날아온 먼지" 운운합니다만, 지금 그런 먼지가 있다면 그건 정확히는 몽골 인민공화국이 아니라 중국령 내몽고지방 이남이 개발되며 거기서 날아온 거라고 보심 될 듯. 예를 들어, 몽골에서 대기오염이 심하다는 수도 울란바토르 미세먼지는 섬처럼 저 위에 있을 뿐이지, 몽골-중국 국경까지도 잘 안 갑니다.구글 지도 지도에서 점찍은 데가 울란바토르입니다. 다른 이미지와 비교해 보면, 중국 미세먼지가 마치 중국-몽골 국경을 따라 중국땅, 그것도 내몽고자치구의 아래인 산시성, 허베이성, 동북3성에서 발생한 것처럼 보이죠?추가합니다. 아래 그림에는 울란바토르, 베이징, 서울, ..
(2018.12.31) 설정화면에서,단축키에서 기본 단축키를 꺼줄 수 있다. 예를 들어 나는 F12키를 잘못 눌러 개발자모드가 열리는 일이 잦은데 그걸 지워주었다. 화면 캡처는 폴더를 지정해 자동저장할 수 있다. 바라는 점이 하나 있는데, 1) JPG포맷일 때는 quality를 조정하는 설정1) 가로해상도 또는 세로해상도가 사용자가 정해준 가로해상도 또는 세로해상도 기준값보다 크면, 사용자 지정값에 맞게 자동리사이즈해 저장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내 블로그는 가로 720px인데 갈무리할 때 그보다 큰 이미지는 특별한 경우만 빼고, 그보다 크지 않게 리사이즈해주고 있다. 지난번에 즐겨찾기바를 두 줄 이상을 지정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한 적 있다.비슷한 맥락에서, 탭목록도 두 줄 이상을 지정할 수 있으며 ..
메모리 세이버 기능을 많이 사용하면, 웹브라우저 창이 백그라운드에서 CPU를 먹는 것을 조금 줄일 수 있습니다. 원탭이나 다른 탭 하이버네이션 익스텐션을 대신할 수 있죠. 대신 그 창을 다시 볼 때는 리로딩하는 모양이라서, 웹사이트에 임시저장기능이 없다면 글작성하던 게 날아가버릴 수 있습니다. 그 주의도 나옵니다.시스템 디스크로 SSD를 사용하면서, 이런 기능이 부담스럽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를 생각해서 기능을 추가해주면 좋겠더군요.- 메모리세이버를 적용하지 않을 예외 사이트 목록. 예를들어 자기의 주사용 블로그라든가, 업무용으로 반드시 온라인이어야 하는 인트라넷이나 공공기관 주소라든가 말입니다.- 몇 분 지나서 적용할 것인지 수동으로 정해주는 기능 그리고 성능관련해서, 탭 하나가 사용할 수 있는..
구글 문서도구를 쓰듯이 열어쓰고, 즐겨찾기 북마크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플로우차트나, 그림못그리는 사람이 표현하게 도와주는 간단한 도면작성기능이 들어가 있어서비지오나 구글 스케치업을 모방한 기능이 들어가 있으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을 일반 이미지처럼 취급해 공개 또는 자체 블로그와 웹오피스 서비스 안에서 불러내올 수 있는 링크를 딸 수 있으면 좋을 텐데요.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불러오는 기능이 있는 서드파티 온라인 그래픽 에디터는 알고 있지만, 믿음이 가지 않아서 말이죠.. PS카카오도 티스토리 포토 업로더를 활용해서 뭔가 할 수 있을 텐데요.
그런 경우, 컴퓨터에 설치하는 프로로그램을 싸서, 윈도우 탐색기의 N드라이브로 들어가 보세요.여기에는 용량을 먹고 있는데, 파일별 보기, 폴더별 보기, 그리고 주화면에는 파일이 나타나지 않을 때 그러면 루트폴더에 파일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제 경우 그렇더군요. ^^ 확장자가 잘 알려진 게 아니어서 그랬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페이스북과 구글의 방식(과 변명)을 따라가는 모습. 비용절감도 겸할 듯. 기사는, 어차피 할 거 정부가 등떠밀어줬다는 논조.[위클리 스마트] AI가 불러온 포털 개인화…'뉴스 5줄'은 뒤안길로 연합뉴스 2018-05-12"모두에게 똑같은 화면을 띄워주는 포털'은 사라진다.""인공지능(AI)이 분석한 사용자의 취향을 바탕으로 구성한 추천 콘텐츠"를 메인화면 홈에 배치. 일단은 구화면도 모바일에서는 손으로 쓸면(스윕하면) 보이도록.네이버와 다음 모두 이용자의 과거 기록을 분석해 AI추천 화면구성할 듯. 비중 자체는 다음은 커뮤니티, 네이버는 뉴스 우선일 듯.일단 뉴스편집논란은 알고리즘 상세는 아니라도 운영지침을 공개하면 책임을 면제받을 수 있을 듯.댓글 문제는 좀 세심한 대응이 필요할 듯. 그리고네이버, 모..
무척 편리한 N드라이브.. 네이버 클라우드지만,어쩌다 많은 파일을 전송할 때는 이런 에러를 내기도 합니다. 이 에러가 발생하면 윈도우 탐색기를 lock해버리기 때문에, CTRL-SHIFT-ESC 를 눌러 윈도우 작업관리자를 연 다음, Ndrive와 N드라이브 싱크 프로세스를 kill 하고, 네이버 클라우드 탐색기를 다시 실행해야 합니다. 뭐, 이런 현상은 박스닷컴이든 원드라이브든 구글드라이브든 다 있는 일입니다.개인용 무료 클라우드는 거의 다, 일시적으로 적은 용량을 옮길 때를 최적화해 만들어놨기 때문이죠. 돈내지 않고 쓰면서 그 사람들을 탓할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생각인데,많은 파일을 보내야 할 때는, 동기화 기능을 켜놓고 동기화 폴더로 지정한 폴더에 던져두는 게 낫겠더군요.그건 백그라운드에서 알아서..
- 여러 컴퓨터에 설치한 웨일 브라우저의 즐겨찾기를 동기화할 때, 수동 동기화 버튼을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크로뮴 기반 웹브라우저의 자동 동기화가 나쁘지는 않지만, 가끔은 빨리 안 되고, 실수도 있는 것 같아서, 수동동기화하며 선택지를 약간 더 만들어준다면 좋겠다 싶을 때가 있습니다.- 웹페이지를 *.mhtml 파일로 저장하는 기능이 있습니다만, *.mhtml 파일을 열 때 확장자 연결을 해놓지 않았습니다. 설정에 이 부분 체크박스를 넣어 주기 바랍니다.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웨일을 깔면, *.html 확장자만 웨일에 연결합니다.- 확장프로그램 관리기능을 약간 더 편하게 해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네이버 앱과 네이버 서비스와의 연동, 사용자..
옛날 옛적,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우리 나라에 처음 들어올 때, 이메일인증 하나만으로 가입할 수 있고, 본인인증이 필요없다며 찬사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페이스북(facebook.com)이 요즘 시끄럽죠. 내 개인정보는 얼마나 저장돼 있나 궁금해서, 만들어놓고 사실상 사용하지 않던 계정에 한 번 로그인해 보았습니다. 역시 마음에 들지 않네요. 옛날 다음 마이피플때와 같은 느낌. 그 때 사용기를 적은 적 있죠. 왜 내가 내 전화기 연락처에 기록한, 한 번 집수리하러 온 아저씨와 인터넷 친구가 돼야 하냐고 말이죠. (페이스북은 가입한 이메일로, "당신이 좋아할 지도 모르는 사람, 당신이 알 지도 모르는 사람"식으로 뚜쟁이질을 많이 했는데, 그건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가입해 있던 구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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