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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무인 비행로봇)관련 몇 가지 기사. 출처는 한국경제신문, 그리고 중앙일보입니다.기사 내용 및 소감. 드론산업 규제하더니…이럴 줄 알았다2016-08-16 정부·기업 손놓고 있는 사이…한국에 드론 비행장 세운 중국 DJI용인에 국내 첫 실내비행장…"한국은 최적의 테스트베드"국내 첫 실내 드론 비행장1395㎡ (약 400평)면적, 최고 높이는 12미터. 드론 비행기록장비와 가상현실(VR) 기기, 대형 모니터,. 서킷과 정비실 등 첨단 시설“한국은 드론과 관련한 새로운 시도를 할 최적의 시험장”DJI 매출은 2011년 420만달러, 2012년 2600만달러(약 285억원)에서 지난해 10억달러(약 1조1000억원)로중국 DJI 10년새 매출 1조원 됐는데…한국 드론, 시험비행도 제대로 못해2016-08-..

미국 네바다주에서 처음으로 드론으로 음식 배달한 사례가 생겼다고 합니다.화물은 세븐일레븐 치킨 샌드위치, 도넛, 커피, 캔디.가게에서 1.6km 떨어진 가정집까지 날려보냈다고.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6/07/24/0608000000AKR20160724005700009.HTML?template=7722면밀한 계획을 세우고 주정부의 승인을 받아 한 것이라는데,(보험도 들었겠죠? 드론 자체도 그렇지만, 드론과 충돌할 수 있는 시설과 사람에게 보상을 해줘야 하니까) 미국의 주거지역은 우리 나라보다 인구밀도가 훨씬 낮다고 하던데,미국은 "드론은 조종자의 시야를 벗어나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유지할 것이라 하니,그림같은 단독주택만 있는 그런 동네나 시골에서..

캐나다에서 일어난 일.일단 비행금지구역은 아닌 행사장인데, 드론 소유자는 비행 중 갑자기 제어를 잃고 추락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행사 책임자는 드론 소유자에게 너무 접근해 띄우지 말라고 했지만 그가 말을 안 들었다고 말하고 있고,떨어진 드론(1.3kg)에 맞아 목뼈가 부러진 사람은 소송할 거라 하고,캐나다 교통안전위원회는 관련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http://stv.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626500026

아직 법이나 성능같은 이유로 일반 택배는 못 하니까, 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본 모양입니다.그 중 하나가 골프장이네요. 골프장 자체는 사기업의 영업장이니까, 공역이 비행금지가 아니라면 그 안에서 저고도로 드론을 날리는 데는 아무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골프치다가 폰으로 자잘한 것들을 주문하면서 폰결제하면 주문내역에 받을 좌표가 같이 찍혀가고, 그럼 골프장 라운지(?)에서 요구받은 물품을 드론에 달아 지정좌표로 날려주는 형식.(앱을 써서 주문자의 좌표를 실시간으로 전송해주면, 주문한 다음 티샷을 하고 이동하더라도 드론이 따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기술로 실현가능하면서 노하우를 쌓기는 좋겠네요. 日 골프장서 드론 배송, 음료·골프공 배달 '척척' - MBC 한 번 배달할 수 있는 중량은 2kg이라고 합니..

대륙의 가격경쟁력(!)에 힘입어 값이 무진장 싸졌고IT혁명에 힘입어 커서키 움직일 줄 알면 누구나 쉽게 조종할 수 있게 된 (아, 거창하다. ㅋㅋ)요즘은 아무나 가지고 노는 무인기, 드론 관련법 기사입니다. 레저용 드론에 맞는 허용규칙 만들자150m 이상 눈으로 볼 수 없으면 허가 받아야머니투데이 테크 M 테크M 편집부 | 2015.05.20 세계 최대급 생산자로 올라선 중국의 메이저 업체들은GPS내장 모델에 대해서는 각국 정부의 비행금지구역 데이터를 입력해 출하한다고 합니다.미국, 일본, 우리 나라 모두 그러고 있고, 최소한 정식 수입품은 그런다고 하네요. 올들어 미국은 백악관, 일본도 총리관저에 무인기가 떨어져서 화제가 됐고, 그런 걸 수출하는 중국의 메이저 제작사(DJI)는 재빨리 비행금지구역을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