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높은 지능을 가졌지만 지배에 대한 욕구가 전혀 없는 예를 알고 있죠. 바로 여성입니다. 여성은 완벽하게 지능적이지만 우두머리 수컷의 심리를 가지고 있지 않아요."

기술과 유행/인간 확장 .☞ 펌보다 링크

명사 두 사람의 대담을 적은 기사인데, 깁니다. 많이 기니까 한 시간 정도 시간이 있을 때 읽어보세요.

[취재파일] "인공지능은 지능이 아니다" 스티븐 핑커-최재천의 통섭적 대화

이주형 기자 

입력 : 2016.05.27

출처 : SBS 뉴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595637&oaid=N1003551046&plink=BOTTOMSPECIAL&cooper=SBSNEWSEND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596739&oaid=N1003595637&plink=REPORTERMODULE&cooper=SBSNEWSEND


제목에 쓴 저 내용은, 인공지능이 인류를 배제할 것이냐? 하는 세간의 걱정에,

"인류가 그렇게 프로그램하지 않는다면 인공지능이 반드시 그럴 것이라 단정할 이유는 없다"

면서 예시한 이야기입니다.[각주:1] 물론 그는 인공지능이 안전하다고 단정하지는 않았고 긍정적일 뿐이지만.

그런데, 어차피 다가올 미래, 인류의 총의를 모아 개발거부하더라도 과학의 발전이란 게, 그게 프로메테우스든 판도라든 누구는 저지를 일이기에 이왕이면 긍정적으로 미래를 만들자고 능동적으로 행동하자는 건 바람직한 태도입니다.


뭐, 잘 봐줘서 그렇고, 인공지능이 아무리 발전해도 저 영감님 살아계시는 동안 반란을 일으킬 일은 없겠지요. 우리 세대의 일자리 문제, 우리 다음 세대의 세컨드 르네상스 걱정은 각각의 세대가 진 짐입니다.[각주:2]


  1. 저자의 논지를 따라가 먼저 읽어보세요. 쪼잔하게 딴죽을 걸자면, 여성은 남성보다 월등히 나은 지적 능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또한 여성이 지배욕구가 없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인공지능에게 양성평등만한 권리를 나누어주려 하지도 않을 것입닌다. [본문으로]
  2. 최재천이나 핑커나.. 이젠 구세대같습니다(아니, 연배로 보면 맞쟎아. 기대할 걸 해야지). 딴죽을 걸고 싶으면 얼마든지 걸 수 있는 예를 들며 대담을 해가고 있네요. 깔끔하게 인정할 수 있는 사례를 예로 들면 편할 텐데.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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