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의 공동주택 전기요금 계약 방식은 두 가지: 아파트 입주자대표와 관리사무소가 주민을 속힌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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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을 속였다" 적은 이유는, 세대별 전기요금이 적게 나오는 요금제로 변경하는 것이 아파트 입주민에게 유리할 때도,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회의 임원이 계약방식 변경을 거부하는 경우가 흔하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구청 등 지자체가 잘못을 지적하고 수정 권고해도 뭘 믿고 그러는 지 버티는 악덕 입주자대표회, 관리사무소가 있다고 기사는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김부선씨 아파트의 염치없는 입주자대표/부녀회 대표들처럼, 자기들 세대는 주거광열비의 일부나 전부를 내지 않고 공짜로 얹혀 사는 절도범, 횡령범들이 꽤 된다고 합니다.


아파트 살림살이, 믿을 만 합니까? - KBS. 2016.10.9

  • 한국전력의 공동주택 전기요금 계약 방식은 크게 두가지: 단일 방식과 종합 방식.
  • 단일방식으로 계약하면 세대별 전기요금은 싸고, 엘리베이터 같은 공용 시설 전기요금이 상대적으로 비쌈.
  • 통상적으로 전체 사용량 대비 공동설비 사용량이 25% 이상이 되면 종합계약이 유리하고, 그 미만이 되면 단일계약이 유리

그래서 요즘 관련 제도가 조금 정비되기 시작하면서 입주민들이 팔걷고 나선 아파트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 나라에는 김부선씨가 1만 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인구고령화로 입주자 대표회의 등 주민자치조직 구성원의 평균 나이도 늙어가고 있어서, 활동력있는 젊은 층이 나서야 할 이유가 됩니다. 나이든 세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약합니다. 숫자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각주:1], 심지어 자기에게 떡고물이 전혀 없어도 나서서 고치는 수고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잘못이고 악습이라고 알아도 노인 입주민들은 배경지식과 학습능력이 떨어지고 나이먹어 행동력이 떨어져서, 범죄자가 적반하장식으로 강하게 나오고 보복, 폭행위협하면 포기하기도 합니다.[각주:2]


그리고 저런 악습내지 나쁜 관행에서 한국전력의 잘못은 없는가? 있습니다.

뉴스 기사를 보면, 한전 직원이 한 패가 아닌가 싶을 만큼, "해오던 대로 이대로 이대로" 구태에 젖은 행태를 보였다고 합니다. 문의하니 처음에는 "계약 방식을 바꾸는 건 불가능하다"고 우기다가, 일이 커지니까 "그래도 된다"며 태도를 바꾼 사례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1. 지금 60~70대 의 고졸학력자, 대졸학력자 비율은 엄청나게 낮습니다. 학력이 높다고 이런 문제를 잘 밝힌다 단언할 순 없지만, 학력도 낮으면 더 어려울 건 짐작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본문으로]
  2. 김부선씨 사례때의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 도둑놈, 부녀회 도둑년들도 강하게 나왔다가 결국 대표가 갈리게 되니 증거인멸하고 튀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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