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미세먼지.. 중국은 측정기를 끈다더군요.

저전력, 전기요금/전기요금, 발전소 .☞ 펌보다 링크

한중 협력으로 서로 기상측정데이터를 교환하는데,

중국에서는 자기들 욕먹을 때가 되면 측정기를 꺼버리는 정황이 있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중국 정부가 자기네 국내 여론과 외국 정부를 속이기 위해서 그러는 모양인데, 그 결과 우리는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받고 있거나 정보를 못 받고 있다는 겁니다.

이게 국제 협력? 중국식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중국앱을 보면서 우리 나라 공기나쁘단 소릴 해왔고요. -0-



[탐사플러스] '먼지'만 쌓인 한·중 기상협력…실효성 논란

[JTBC]  2016-10-10

  • 우리나라는 2003년부터 다롄과 단둥 등 중국 10개 도시에 '대기 공동관측망기기'를 설치
  • 황사와 미세먼지 자료 수집용
  • 기상청과 한국국제협력단 등이 국제원조 사업의 일환
  • 중국 기상청이 감지기를 관리하며 매일 3시간 단위로 한국에 자료를 전송하는 체계
  • 그런데 하반기 데이터가 아예 누락. 수집 건수가 없는 달도 많음.
  • 황사와 미세먼지가 가장 심각할 때 몇달 씩 아예 자료를 받지 못 받은 것.
    : 그러니까, 중국 정부가 이 설치된 측정기를 자기들 불리한 자료가 나올 때 임의로 꺼버렸거나, 한국 정부에 전송하지 않고 차단한 것 같습니다.
  • 코이카(KOICA): "중국이 감지기와의 통신 오류나 고장 원인에 대해 우리 측에게 잘 설명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원조 사업이라 책임을 묻기가 어렵다고.
  • 결국, 중국이 자기들 자료를 한국에 보내는 식으로 바꿈.
  • 예산은 100억을 책정했지만 중국이 이 따위로 하면 잘 될까? 의문.

이런 건 제대로 조사하고 또 중국이 보내오는 모든 데이터를 검증해서, 잘못된 게 있으면 공식 항의를 해야 합니다.

이런 관측 자료가 모여서 국제회의에 제출하는 기초자료를 만들고,

나중에 국가간 책임소재를 정하고 비용분담을 할 텐데요..


중국이 기초 관측자료를 위조해 다른 나라(우리 나라)에 제공하는 혐의가 있는데, 그 직접적인 피해자인 우리 나라에서 그걸 받고 가만히 있으면 나중에 중국이 큰소리치고 우리가 뒤집어씁니다.

외교부와 기상청이 바보 호구 천치 등신이 아니라면 이거 바로 항의하고 국제사회와 관련 국제 학회에 알려서 국제기구와 혹시 모를 국제 사법기관에서 대책수립하고 책임소재를 밝힐 때 사용될 기초 데이터를 정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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