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N드라이브(네이버 클라우드)를 어머니 컴퓨터에서 꺼 준 이유

모바일, 통신/범용 클라우드, 인터넷 저장공간 .☞ 펌보다 링크

이제 얼마 안 되는, 30기가나 주는 유용한 국내 인터넷 저장소입니다만..


혹시나 컴퓨터가 부팅되지 않을 떄를 대비해, 문서폴더 싱크 목적으로 NDRive를 깔았더랬습니다. 그런데 이게 컴맹을 귀찮게 하더군요.

1. 업데이트가 종종 있는 편인데, 업데이트 창을 띄웁니다.

2. 업데이트 창을 띄운 뒤에, 네이버를 위해 이거저거 해달라고 사용자 액션을 요구합니다.


1번에 대해, 구글 드라이브가 동작이 좀 미덥지 않고 가끔 CPU점유율을 너무 먹는다는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업뎃알림창띄우며 불편하게 하는 일은 겪지 못했습니다.

2번에 대해, 네이버가 사용자 컴퓨터에 설치하도록 내놓은 프로그램 중에 엔드라이브가 순위가 높을 것이라 저도 생각은 합니다. 그런데 프로그램 설치와 업뎃알림에 이거저거 달아놓은 게 너무 많고 속셈이 보이는 것 같네요.

광고를 하고 싶으면 컴퓨터가 시작된 다음 n드라이브가 기동하며 알림창이 잠시 떴다 자동으로 꺼지는 건 어떨까요. 업데이트 요구도 그 때 해주면 좋을 테고. 웬만한 업뎃은 사용자 입력을 받지 말고 자동으로 하면 어떨까요. 어차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네이버의 형제 프로그램을 설치해달라는 안내를 하고 사용자 동의를 받기 위해 그런 것 같던데요. 그게 나쁘지는 않지만, 컴맹들이 당황하게 해서는 좀..

그리고, 구글 드라이브는 안 그런 것 같은데 왜 엔드라이브는 업뎃이나 변경 후 컴퓨터를 재시작해달라는 창을 띄우나요? (그 창 띄운다고 몇이나 재시작할까요) 기껏해야 윈도우 탐색기만 재시작하면 되는 일이 아닌가요?


그리고, 고급 사용자가 관심가질 만 한 기능에 대한 건의 또는 요구사항.

1. 웹 인터페이스에, 파일이나 폴더를 드래그 앤 드랍으로 업로드하는 기능이 아직 구현되지 않은 것 같더군요. 제 기억에, 구글과 MS의 프로그램에는 옛날에 생겼고 지 해를 넘긴 지 오래 됐는데. (그 둘도 아직 모든 화면에 적용하진 않았습니다.)

2. N드라이브 로그인 PC댓수 제한이 있는데, 완전히 개인용으로 쓰는 데는 빠듯하지만 쓸 수는 있지만(그것도 윈도우 태블릿이 생기면서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가족용으로 쓸 때는 불편합니다. 예를 들어 사진과 문서파일을 부모님과 주고 받을 때, "집 컴퓨터를 켜시고 N드라이브를 열어 보세요"하고 전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네이버가 동시로그인 제약을 조여 놔서 N드라이브로 항상 로그인시켜두진 못하고 웹 UI를 쓰게 만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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