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2월 2일부터 인터넷구매되는 로또복권 관련 규정 추가

모바일, 통신/정책, 통신사, 방송사 .☞ 펌보다 링크

로또라고 하니까 뭔지 모르겠는데, 판매의 90%를 점하는 종류라니 로또6/45인 것 같습니다. 

작년 기사에 따르면, 당시 정부는 인터넷판매가 사행성을 조장한다는 지적, 그리고 복권판매점[각주:1] 매출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을 받아, 

1) 인터넷판매물량을 전체 판매량의 5%로 제한하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실시간으로 전체 판매량의 5%에 도달하는 타이밍에 한시품절됐다 풀렸다 하는 식일까요? 아니면 전년도 판매액의 5%를 52주로 나눠 다음연도 매주 쿼터로 주는 걸까요?

2) 온라인 구매는 1인당 매주 5천원 한도를 지정했습니다.


현재 사업자인 나눔로또( http://www.nlotto.co.kr/ )

이미 연금복권 등 몇 종류는 인터넷판매 중입니다.


동행복권( dhlottery.co.kr ). 앞으로 5년간 복권사업자입니다.


그리고 시행할 2018.12.2일이 가까워진 지금 제한을 추가했는데요,

1) 모바일로는 살 수 없게 하고, PC접속으로만 살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2) 대기구매 금지. 그러니까, 매주 1000~5000원어치씩 자동구매하도록 예약설정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두 가지 모두 복권사업자는 개발한 모양이지만 정부가 요구하면 따르겠다고.


그렇다네요.



추가 기사입니다.


로또 판매권마저 뺏으면 어떻게 살라고…" 편의점주들 '절규'

2018.10.21 

정부, 편의점서 로또판매 전면금지 추진


로또 발급기 회수 시작

정부 "12월 온라인 판매 시작, 공급 늘어 복권 판매장 줄여야"

유예기간 후 편의점 판매 중단 


편의점 매출 타격 불가피.

판매 수수료 129억 불과하지만, 로또 사면서 다른 물건도 구입.  편의점 '매출 효자' 노릇 해와 

최저임금 인상에 엎친 데 덮쳐.



  1. 편의점에서도 로또를 팔아서 많이 희석되기는 했습니다만, 복권판매인은 사회적 약자를 우선선정하는 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2018년 초, 정부는 다음 계약부터 편의점에서는 로또복권 등을 팔지 못하도록 방침을 정한 적 있습니다. (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18020574601 )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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