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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편집기를 쓰는 요령 또는 버그 또는 개선희망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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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편집기를 쓰는 요령 또는 버그 또는 개선희망점

티스토리 편집기에서 

* 글자크기, 장식, 바탕색 결정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버튼을 눌러주어야 안전하다.

발생조건은 아직 알아내지 못했지만, 오래 전부터 있던 현상이다. 범위지정, 버튼누르는 순서 등이 어떤 식으로 순서가 바뀌면, 바탕색은 바탕색버튼누를 때 글씨크기를 기준해 그려지고, 한편 글자는 마지막에 재지정한 크기대로 지정한 것처럼 보일 떄가 있다.


* 밑줄은 기본적으로 본문 글자와 같은 색이다. 하지만 다른 색을 넣을 수도 있다. html코드를 손댄 게 아니라 그냥 버튼누른 순서가 그렇게 만든다. 이것도 발생조건은 알아내지 못했고 가끔 경험하는 현상.


* 편집기는 아직, 군더더기 코드가 붙는 버그가 좀 많다. 예를 들어 DIV태그나 SPAN태그가 막 붙어버리는 경우가 있고, 링크가 멋대로 여러 개로 나뉘는 경우가 있다(원래 의도한 것은 아닐 것이다. 잘 붙어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 하지만 렌더링 결과는 이상없어보이거나 적어도 방문자가 보기에 화면이 깨지지 않고 사용상 문제없기 때문에, 우선순위도 낮은 모양이다. 이건 구글 블로그도 마찬가지지만.


* 티스토리 편집기에는 플래시 코드가 있어서 요즘 크롬 브라우저에서는 차단된다(주소창 구석에 차단했다는 알림이 보인다). 그래도 티스토리의 관리자화면과 편집기는 매우 빠릿빠릿하고, 티스토리 사진업로더는 기능이 많고 동작이 빨라 아주 편하다. 구글 블로그는 빠릿함과 초보자 편의성은 나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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