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화, 가입사이트

견적, 지름직 .☞ 펌보다 링크

요즘 인터넷전화를 더 가입할 사람이 많은 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괜찮은 데가 있어서 적어봅니다. 경쟁은 여전한가 보네요. 제가 가입하던 작년 초보다 사은품이 더 늘었습니다. 옛날보다 전화기 버튼 누르기는 더 좋아진 듯. (기능은 줄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odaysPPC.com 공동구매입니다.

http://www.todaysppc.com/gong/gong9.php?it_id=642

2년 약정시 총 4만원 입금, 번호이동까지 하면 총 5만원 입금.
조건이 있는데, 파워콤 인터넷 사용자면 안 된다고 하네요.
제가 본 것 중에서는 조건이 꽤 좋은 편입니다.

그 외 둘러보니 신규 가입은 현금 3만원이나 쇼핑머니 그보다 조금 더 주는 정도인 듯 하네요. 원래 사이트 링크를 적으려고 이 글을 끄적이기 시작했는데, 따져 보니 거기는 기기값을 따로 받아 조건이 별로여서 여기를 대신 넣습니다.



인터넷전화 쓸모가 있나?
본가는 KT유선전화와 그것 이렇게 있습니다.
사실, 가족이 모두 핸드폰이 있어서 유선전화 활용도는 높지 않습니다.

본가 유선 전화는 부모님 연세가 있어서 친척과 지인들에게 열린 전화번호라는 점,
그리고 인터넷 전화가 혹시 안 될 때(펌웨어 업이라든가 인터넷 장애라든가.. 사용해본 바 거의 경험하지 못했습니다만. 가끔 혼자 꺼져 있는 경우는 있었습니다) 대비용입니다.
요즘 인터넷 전화 번호 이동이 되기 때문에, 이걸 옮기지 않는 이유는 그저 '혹시나'입니다.
정전이 되더라도 유선 전화는 쓸 수 있다는 점도 있지만, 요즘 아파트 정전이 어디 흔한가요. 가끔 있더라도 순간정전이고, 나머지는 시설점검때나 그럴까. 혹시나 꺼졌을 때 컴맹인 부모님은 대책이 없는 지라.

인 터넷 전화 자체는 사용량으로 봐서 두 집 사이를 이동전화나 시외전화로 쓸 때 전화비를 상쇄하는 것에 더해 공적인 일로 전화할 때 쓰는 정도. 한 집은 CID까지 가입했고, 다른 집은 그렇지 않아서 요금은 합계 월 6천원이 좀 못 되게 나갑니다. 번호이동이 아니라 신규가입한 것이라 가입자간 무료 통화를 적용받거든요. 그러니, 기본료+CID부가요금+외부전화용. 이렇습니다. 이걸로 걸면 '전화요금드니까 끊는다'는 말은 하지 않는 데다, 꼴에(^^) 집전화라고 가까워진 느낌도 들고 좋습니다.
그냥 장거리 통화만이 목적이면 네이버폰같 이 컴퓨터나 노트북으로 바로 연결하는 인터넷전화도 괜찮습니다. 이건 수신자가 컴퓨터를 켜놔야 하는 게 번거롭고 타임랙이 좀 있다는 것 말고는 영상통화도 되고 음질도 좋습니다(수신자가 일반 전화면 별도 요금이 듭니다). 단지, 전화기만의 느낌.. 그 아날로그적인 "수화기를 들고 이야기하고, 번호를 눌러 통화한다"는 점에서는 부족합니다. 컴퓨터를 가지고 얼마든지 온라인으로 노래를 들을 수 있지만, mp3전용기가 필요한 이유와 비슷하달까요?
인터넷전화가 좋은 다른 점은, 관공서와 은행, 그리고 고객 센터에 전화할 때 편합니다.
수신자가 어느 도시에 있든 기본적으로 시내전화요금이 적용되니까, 여유 있게 전화를 걸고 대기(!)할 수 있습니다. 핸드폰이나 유선전화로 전화걸고 대기하다 보면 동전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런 부담이 적습니다. ^^a


이 글과 같은 분류 글목록으로 가기 / 최신글목록으로 가기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 링크/트랙백관련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