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퇴출 프로그램 둘

Microsoft Intellitype: 마이크로소프트 키보드 프로그램
Microsoft Intellipoint: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 프로그램

잠시 꺼보기로 했습니다. 이상하게 이 녀석들이  시스템 시작할 때 디스크를 엄청 읽어내거든요.

V3 lite도 주의목록에 넣었고,
explorer도 있습니다. ;;

평소 조용하던 녀석들입니다. 저 녀석들 탓이 아니죠.
휴.. 윈도 다시 깔 때가 된 모양이네요.

아, 맞다. dropbox도 편하기는 한데 가끔 (제가 보기에)쓸데없이 하드를 긁습니다. 글래디넷도 그럴 때가 있어서 쓰지 않을 때는 끊어놓습니다. smartdefrag도 맨날 켜두면 하드 수명만 닳지 않을까 해서 당분간은 트레이에서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달에 한 번만 해주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하고 개운한 느낌도 들 테고.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