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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기계 인터페이스(BMI 또는 BCI)' 연구를 언급한 짧은 기사를 읽고 본문

기술과 유행/인지과학, 뇌과학

'뇌-기계 인터페이스(BMI 또는 BCI)' 연구를 언급한 짧은 기사를 읽고

무척 중요한 분야고 파급효과도 엄청날 겁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의 생활
장애를 가지지 않은 사람의 생활
반려동물의 생활

사람-기계(재왈용구, 로봇, 컴퓨터, 자동차, 스마트폰) 통신
생활보조로봇, 아바타[각주:1]
인간도청, 독심술[각주:2]
반려동물-기계 통신
사람-동물 의사소통

등등.. 잠깐 생각해도 이 정도 [각주:3]

https://naver.me/Gu06tnem

[사이언스 인 미디어]뇌-기계 인터페이스로 탄생한 '아바타'

“우리가 원격으로 조종할 아바타는 인간과 외계종족 DNA로 양성된다. 아바타와 조종사는 한몸이나 다름없고 신경도 연결돼 있을 것이다. 그래서 엄청난 돈이 들어간 형의 아바타를 내게 맡긴

n.news.naver.com

“장애인마다 상이한 뇌 신호를 맞춤형으로 분석해 장기간 훈련을 받지 않더라도 로봇 팔을 제어할 수 있는 기술"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이 큰 도움이 되겠죠.

  1. 기사에 나온 영화는 판타지성이 너무 강해요. 죽음의 정의라든가 영혼의 이전이라든가하는 더 큰 문제가 걸리니, 차라리 영화 "서로게이트"가 어울리는 정의겠죠. [본문으로]
  2. 사람을 관찰한 데이터, 뇌파를 감시한 데이터 등. 더 직접적으로는 전극을 피부에 붙이거나 꽂아 기록한 신호가 있겠지만 이건 본인몰래 할 수 있는 종류는 아니니까. [본문으로]
  3. 그리고 언젠가, 뇌만 건강하면 약한 몸을 안드로이드로 대체해 수명의 한계를 넘어서려 할 때, 그 바탕 중 하나가 될 기술이겠죠.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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