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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건조기에 관한 링크 몇 가지, 사용담 약간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전기밥솥,주방가전,생활가전

식품건조기에 관한 링크 몇 가지, 사용담 약간

1.

리큅 식품건조기를 10년 훨씬 넘게 사용했는데, 그것의 자가수리쪽 이야기 찾아본 것.

 

제것의 고장이유는 다 문제없고 교류모터의 콘덴서(커패시터)가 다 된 것 같더군요. 그래서 일단 찾아본 것 기록입니다. 딱히 제 건조기의 문제가 아닌 것도 일단 링크해둡니다.

 

 

리큅 식품건조기 보증기간

http://lequip.co.kr/support/dispute

 

리큅 식품건조기 고장 응급처치 문답

http://lequip.co.kr/support/faq

 

 

식품건조기 LD 918BH 파워수리 식기세척기 전기건조기 수리가능한곳 싸이리스터 Triac SCR 트라이액 사용비교 - 목수의꿈

https://youtu.be/MnfJqx5MXAU

제 고장은 이것이 아니지만, 유튜브에 올라온 아마도 유일한 이 시리즈 건조기 수리영상이라 링크. 

 

 

* 이건 다른 경험 이야기인데, 유튜브에 손재주좋은 사람들 영상이 많은데, 대부분 자기노하우입니다. 그것이 맞을 때도 있지만 가끔은 소위 "통밥"일 때도 있어서 이론이 아닐 때도 있습니다. 이건 오프라인 설치기사들도 마찬가지라서, 예를 들어, 기사님이 왔다.. 그런데 아직도 중성선에 활선을 이어놓고 가는 바보멍청이가 있더군요. 그 뒤로, 플러그달린 건 설치공사하며 끊었다 다시 연결해달라고는 안 하고 기사가 꼭 그래야 한다고 하면 반드시 확인합니다.

 

 

 

2.

다나와 카테고리, 식품건조기

https://prod.danawa.com/list/?cate=10338881 

 

식품건조기 : 다나와 가격비교

가전/TV>주방가전>식기세척기/건조기>식품건조기 가격비교 리스트 입니다. 다나와의 가격비교 서비스로 한눈에 비교하고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prod.danawa.com

 

몇 년 전까지 플라스틱 채반을 쌓아올리고 밑에서 열풍을 불어 말리는 방식이 대종이었다.

지금도 그런 건조기를 많이 팔지만, 

 

 

그 상위기종으로 스텐박스 안에 쇠그물채반을 다단으로 끼우고 뒷면에서 열풍을 불어 말리는 방식도 팔리고 있다. (그래, 실험실에서 젤말리는 그 기계와 똑같다. 가정의 주방에 생물학/생화학 실험실 기자재와 약품이 모여있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제품에 따라서는 자외선램프로 살균탈취하는 기능도 있다. 가격대는 표준사이즈일 경우 10만원대 중후반에서 시작.

아무래도 이 방식이, 모든 트레이에 공기순환을 한꺼번에 골고루 해주기 때문에 잘 마를 것이다. 보통 플라스틱 트레이를 쌓는 건조기보다는 최고설정온도가 높고, 완전스텐레스인 제품은 90~99도까지 열풍온도를 올릴 수 있는 물건도 있다. 플라스틱 트레이를 쌓는 방식은 보통 70도 정도까지만 설정가능하다. 

그래서 비싸겠지. 리큅기준 동일용량에서 +10만원 정도.

 

 

경험상, 플라스틱트레이를 쌓는 방식의 식품건조기를 쓸 때, 건조온도는 항상 최고온도인 70도로 마춰놓고 사용했다. 왜냐 하면, 하단트레이에 비해 상단트레이가 늦게 마르는 데다, 재료 내부의 온도가 설정온도까지 오르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리며, 말리기 시작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날 때까지는 재료의 습기가 증발해 트레이사이를 돌며 내부 습도가 매우 매우 높기 때문이다.[각주:1] 맨 윗 트레이 위에 덮은 뚜껑에 물기가 잔뜩 맺혀서, 가끔 수건으로 닦아주는 것이 팁이 될 정도로. 

그래서 자칫, 안 시고 달콤하고 물많은 과일종류(열대과일이나 감이나)를 영양소가 덜 파괴되게 말리겠다며 50도 정도로 세팅해서 말린다? 그것도 8단 풀로 쌓아서? 그것도 슬라이스가 아니라 8등분한 걸? 게다가 집 창문도 안 열어서 건조기에서 나온 습기가 실내에 있다? 그랬다가는 운나쁘면 식품건조기가 생물학실험실이 돼버리는 수가 있다. 이건 고온건조가 되는 기계라도 온도를 낮추면 마찬가지일 것이다.

70도 정도가 영양이 덜 파괴되는 데 좋기는 하겠지만, 그래서 80도 이상의 고온건조가 가능하다면 그건 그것대로 장점일 것 같다. 다만, 높은 온도로 세팅해 쓸 때는 화상위험을 주의해야 할 듯. 플라스틱 트레이건조기의 최고 설정온도인 70도 정도면 안전하지만.

 

대신 이 건조 방식은, 금속케이스 안에 트레이를 넣어 말리니까, 작은 걸 사면 용량을 늘릴 수 없어서 처음부터 제일 큰 걸 사는 게 좋을 듯. 하지만 얼마나 빨리 마르느냐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감수할 수 있다. 사실, 앞서 말했듯 채반을 쌓는 플라스틱 건조기는 윗층일수록 늦게 말라서, 한 3시간 정도마다 채반 위치를 순서대로 돌려가며 바꿔주어야 좋다. (사실상 반드시 알아야 하는 팁이다)

 

 

식품건조기의 크기는 채반크기가 A4보다 큰 표준사이즈, A4넓이만하면 미니사이즈인 듯. 회사마다 정사각형이나 직사각형이나 원식이라는 식으로 모양이 다르지만 일단 미니와 일반 크기로 구별이 된다.

 

그리고 가정용 식품건조기 중 20~30만원 사이에는 상당히 큰 대형 건조기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전기도 1kW 내외부터 시작해 크기(용량)에 비례해 늘어난다. 크기는 문짝 하나짜리 미니냉장고만해서 그런 걸 즐기는 집이라면 감당할 만보이는데, 플라스틱트레이건조기는 쓰고 나면 어디 위에 올려놓을 수 있지만 스텐건조기는 무게나 부피나 그러기는 곤란해보인다. 가정에서 쓸 때는 인덕션이나 냉난방 가전(라디에이터, 에어컨) 플러그를 꽂는 대용량 콘센트를 이용해야 차단기가 안 떨어질 듯.

20~60만원 사이에는 업소용 또는 대량건조할 수 있는 건조기가 나오기 시작한다.

 

  1. 그래서, 애벌말리기를 하기도 했다. 나들이 자리나 김장비닐같은 것을 펼쳐놓고 행주로 닦은 다음, 그 위에 널어서 자연풍 또는 선풍기바람 맞혀 꾸덕하게 한 다음, 식품건조기에서 바짝 말리기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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