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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로 먹이통을 설치해 유기동물에게 밥주는 것을 즐기는 사람을 안 좋아하는 이유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멋대로 먹이통을 설치해 유기동물에게 밥주는 것을 즐기는 사람을 안 좋아하는 이유

그 사람들은 유치원 어린아이 감성으로
애견 애묘를 나불대고 있을 뿐이기 떄문입니다.
 
자기 집 주변을 개인 '사파리'로 삼은 거죠. 관리는 남에게 떠넘기고.
동물원가면 아이들에게 사료를 나눠주고 노루나 다른 동물에게 먹이주는 이벤트있쟎아요? 그런 겁니다.
 
그 사람들은 길가의 개똥, 고양이똥은 줍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은 단지 먹이주기를 즐길 뿐입니다.
 
 
캣맘? 갯맘?
(아줌마아니라 아저씨도 이렇게 불리는 것 같으니)
다세대주택 집안에 개나 고양이 사오십마리 기르면서 이웃 민원원인이 되는 사람은 차라리 자기 집에서 같이 살기는 하네요.
아파트에 이사와서 그 개나 고양이를 풀어놓고 사료통을 정원 구석에 둔 인간은 자기집은 쾌적하겠죠.
생각해보니 캣맘, 갯맘은 동물윤리를 안 지키는 브리더보다 더 나쁜 사람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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