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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살고 싶었던 어떤 사람의 이야기 (기사): 워홀+국내기업외국지사+현지에 정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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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살고 싶었던 어떤 사람의 이야기 (기사): 워홀+국내기업외국지사+현지에 정착

생각대로 이주해 사는 데 성공한 사람이군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75706?sid=104

 

"한국 힘들어" 떠난 여성, NYT 주목한 800만 유튜버 됐다

한국 사회의 스트레스에서 탈출하기 위해 멕시코로 건너간 20대 한국 여성이 수년 만에 2천400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가 됐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23일(현지시간) 멕시코에 거주하는

n.news.naver.com

뉴욕타임스(NYT)는 23일(현지시간) 멕시코에 거주하는 김수진(32) 씨가 틱톡 스타로 성장한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현재 김 씨는 한국어 단어인 '친구'와 스페인어 '아미가'(친구의 여성형)를 합친 'Chinguamiga'라는 이름으로 틱톡과 유튜브에 계정을 운영 중입니다. 틱톡 팔로워는 2천400만 명, 유튜브 구독자도 8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 sbs

 

ㅡ 서울출생, 한국대학졸업

ㅡ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남미 여행 후 멕시코를 정착지로 결정

ㅡ 한국 대기업의 멕시코 지사에서 일자리를 얻어 정착생활 시작

ㅡ 현지인을 대상으로 정하고 유튜버와 틱톡 등 SNS 채널 운영을 시작해 몇 년 뒤 인플루언서가 됨. 한국문화소개, 한국어 강좌, 한류 콘텐츠 소개, 샵 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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