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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 파는 믹스너트 중 하나를 먹은 후기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기호식품, 식료품 등

온라인에 파는 믹스너트 중 하나를 먹은 후기

믹스너트는 땅콩과 콩을 볶거나 튀긴 것 또는 그걸 핵으로 해서 여러가지 옷을 입혀 조리, 조미한 것, 그리고 튀기거나 구운 바나나, 그 외 아몬드, 호두, 건포도, 피스타치오, 초코볼 등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이 중국산, 베트남산을 수입한 다음 혼합 소분해 파는 것 같은데, 그것도 품질차 또는 원자재차이가 꽤 있는 것 같았습니다.

머x본같은 브랜드나 동네 마트에서 종류별로 사서 섞은 것과는 달리, 온라인주문한 것 중에는 냄새는 괜찮은데 먹고 나면 속이 배긴달까, 소화가 안 된달까, 기분이 그렇게 좋지 않은 것이 있었습니다.[각주:1]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한 번 주문해 먹고 나서 잊어버릴 때쯤 또 주문해먹을 때, "아, 이건 그랬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온라인으로 사먹는 믹스너트가 다 그렇다는 말은 절대로 아닙니다. 정말 다양한 브랜드로 여러가지 조합으로 많이 나오니까요. 그 중 제가 먹어본 것 한 종류만 그랬다는 이야기.


  1. 이것이 쇼트닝? 이런 느낌인데, 물론 그런지 어떤지는 모르고 그냥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이 그랬다는 것.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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