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기 독일 잠수함의 함상 정찰기였던 FA-330 자이로콥터/:/ 요즘것들

자리로콥타/오토자이로는 값싸게 만들 수 있고 이착륙거리도 짧고, 만들기에 따라서는 분해하면 승용차 트렁크에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비행공역 규제가 없었다면 우리나라에서 꽤 유행할 만했을 텐데요.

 

 

Germany's U-boat Rotor Kite of WW2

https://www.youtube.com/watch?v=HZKa8AjMe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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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wikipedia.org/wiki/Focke-Achgelis_Fa_330

https://www.nationalmuseum.af.mil/Visit/Museum-Exhibits/Fact-Sheets/Display/Article/196312/focke-achgelis-fa-330-sandpiper/

https://www.uboat.net/technical/bachstelze.htm

https://airandspace.si.edu/collection-objects/focke-achgelis-fa-330a-1-bachstelze-water-wagtail/nasm_A19540016000

 

https://blog.naver.com/naljava69/221350667083

 

이건 유튜브에 나오는 요즘 것들.

 

TENSOR 600X Gyroplane: XSTOL characteristics at lowest operating costs

https://www.youtube.com/watch?v=qDU3ScMEjNE

https://www.youtube.com/watch?v=PwCDXctODk4

 

Gyromotion - Autogyro spot

https://www.youtube.com/watch?v=5-Lxnsch_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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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ON GTL vs ARGON 915

https://www.youtube.com/watch?v=qzz3L97UV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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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리나라가 비행금지구역투성이가 아니었다면, 저는 이걸 제작해 타고 싶었습니다. 학교다닐 적에 텅텅 빈, 아직 건물이 서지 않고 도로만 4차선 넓이로 닦인 길고 긴 변두리 길을 보고 그런 생각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