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혜택알리미 서비스 시범 오픈: 개인의 현재 상황에 적용되는 정부혜택을 놓치지 않게

지금은 청년정책 등 몇 개 안 되지만,
앞으로 더 늘려갈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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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 정부 혜택은?…'혜택알리미'가 알아서 챙겨준다

ㅡ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각종 정부 공공서비스를 몰라서 놓치는 일이 없도록 본인 상황과 자격에 맞는 정부 혜택을 알아서 알려주는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구축하고, 민간 앱을 통해 시범 운영한다

ㅡ 기업·신한은행 앱을 시작으로 네이버, 카카오뱅크 등 국민이 많이 사용하는 민간 앱으로 서비스를 순차 확대할 계획

ㅡ 올해 청년·구직·출산·이사 등 4개 분야, 1천100여개 혜택 알림서비스를 시작한다. 2026년까지 혜택알리미 대상을 3천600여개 공공서비스로 확대

ㅡ 연합뉴스

전에도 비슷란 걸 어디서 한 것 같은데, 그래도 이런 서비스가 좋아지면서 국민비서서비스나 정부서비스 챗봇과 연동되면 더 나아지겠네요.

전에, 가족 입원때문에 여러가지 알아볼 때도 그랬지만, 혜택이 있어도 찾기 쉽지 않습니다.^[각주:1]

1. 퇴원할 때쯤 환자나 보호자에게 병원에서 교육해주는 시간도 있었지만 그때는 무슨 이야기인지 잘 알아듣지 못했어요...정말, 그때는 나이든 사람이나 젊은 사람이나 어버버하기는 똑같았다는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