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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외품, 가정용, 주스용, 흠과 등의 이름으로 팔리는 자잘한 키위와 사과 메모, 그리고 후숙과일 본문
등외품, 가정용, 주스용, 흠과 등의 이름으로 팔리는 자잘한 키위와 사과 메모, 그리고 후숙과일
https://pcgeeks.tistory.com/462208 ▒ 2025. 3. 23.이것은 발행일을 뒤로 미뤄둔 글이다. 둘 다 지금은 철이 완전히 지나가서,
차라리 봄 제철 과일이 싸게 나오니 그쪽을 보자. 딸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
키위는 철이 지나서 창고를 비우는지 아니면 원래 겨우내내 팔았는지는 모르겠다. 늦겨울부터 오픈마켓 등에 보이는 키위와 사과 자잘한 것들 메모.
1. 키위
개당 무게가 마트에 4~8개들이 플라스틱포장으로 파는 최상품 키위의 절반 근처에서, 1/3정도인 것들이 5kg, 10kg단위로 팔리고 있다. 마트에 파는 건 특품이고 이건 등외품이라고 보면 될 듯.
키위는 원래 후숙과일이다.
그리고 키위는 껍질째 먹을 수 있다.
요즘은 후숙과일이라는 말을, 완전히 익은 다음에 따면 유통을 못하기 때문에, 좀 덜 익었을 때 따서 유통과정 중에, 먹기 전에 마저 단맛이 들도록 하는 과일을 말하는 듯. 즉, 원래라면 완전히 익은 다음에 따먹으면 가장 좋지만 판매자의 사정상 그렇게 못한다는 말이면서, 이렇게 유통해도 맛이 있는 과일이라는 말일 것이다.
어쨌든 키위도 후숙과일이라서,
박스를 받은 다음 상온에 좀 두어서 부드러워진 다음 먹으면 맛있다. 속도 부드러워지고 달아지지만, 껍질도 얇아진다. 정말 갓 딴 듯한 놈이면 받아서 바로 깨물어보면 살이 단단하고 시고 껍질도 두꺼워서 별로다. 하지만 후숙하면 좋다. 한 박스를 다 후숙하면 답이 없으니 1주에 먹을 만큼씩만 완전 후숙해서 먹었다. 1
그리고, 꼭지부분만 제외하면 그냥 껍질째 씹어 먹어도 상관없다. 그래서 껍질을 씹어 먹는다면 작은 키위도 먹기에 그리 불편하지 않다.
(키위껍질이나 키위껍질털에 알러지가 있는 사람은 안 되겠지만. 그리고 어르신들은 이라든가 속이라든가 식감 등의 이유때문에 깎아서 먹는 걸 좋아하신다.)
다만, 먹어보고 하는 말인데,
마트에 유통되는 4개들이 특품은 그래도 익은 다음에 골라 땄는지 골드키위색과 향이 선명하지만, 비품쪽은 그렇지는 않아보였다. (이건 어쩌면, 내가 받자마자 1주일 정도 먹을 것만 남기고 냉장고에 넣어버려서 나중것은 색이 덜 들었는지도 모르겠다. 한 번에 다 먹을 자신이 없었거든) 맛은 키위맛이지만. 어쩌면 그 정도는 어쩔 수 없는 등급차이라고 해도 말은 된다.
2. 시나노골드 사과
시나노골드는 새콤한 맛이 적고 달콤한 맛이 많다. 대신 붉은 부사사과대비 아삭한 맛도 적고 푸석하다고 느낄 수 있다. 즉, 맛 자체가 부사사과가 적당히 절삭은 느낌이다. (꿀은 안 박혔지만 이건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대신, 좀 사먹고 하는 말인데, 실패할 확률도 낮은 듯. 운이 좋았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부사대비 크기가 작지만 당도면에서는 전체적으로 먹을 만한 게 왔더랬다. 부사는 "가정용"이라며 파는 것 중에는 당도보장표시가 없으면 복불복느낌으로 주문했지만, 작년겨울부터 사먹은 노란사과는 그런 게 아니었다.
좋은 등급 과일이 아니라도,
종합비타민같은 걸 먹든 말든 간에,
거의 매일 과일을 입에 대는 건 차이가 많이 나는 듯.
3. 후숙과일 취급법 링크
https://m.blog.naver.com/kspo2011/221994929193
토마토, 바나나, 망고 등 후숙 과일은 어디에 보관할까? 냉장고 or 실온?
안녕하세요, KSPO 국민체육진흥공단입니다. '후숙 과일'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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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oulnutri.co.kr/foodinfo_sub/1003.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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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숙이 안 된/덜 된 과일을 냉장고에 넣으면
1. 냉해를 입는다. 바나나처럼 껍질색이 변하고 조직이 상해 물러질 수 있다. (이건 후숙돼서 익는 것과는 다르다)
2. 과일의 종류에 따라 운이 좋으면 후숙이 아주 느리게 되고, 대신 후숙해 냉장보관할 때보다 맛이 덜하다. (이것을 다시 상온에 꺼내놓으면, 만약 과일이 냉장실에서 냉해를 받지 않았다면 저장창고에서 꺼난 것처럼 후숙이 마저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바란 결과인데...)
3. 아보카도같은 종류는 냉장고 안에서는 절대 후숙이 안 되고 결국 그대로 상해버린다고 한다.
(저기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초겨울에 나오는 극조생 밀감과 가을에 나오는 떫은감/대봉감도 후숙과일이다. 까치밥이 될 정도로 익혀서 따먹으면 감(甘)이란 이름 그대로 그냥 꿀이라지만 그렇게 못하니)
* 사과와 배는 절삭는다는 말이 있듯 그냥 먹어도 되지만 후숙도 되고 냉장보관도 무난한 한국인의 소울푸드격 과일이다. 하지만 파인애플, 수박, 포도, 참외, 블루베리는 후숙과일이 아니라고 한다. 샀으면 바로 먹는 게 가장 맛있다고.
- 이것도 토마토던가? 그런 과일처럼 일단 박스채로 어느 정도 후숙한 다음 냉장보관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설명에는 그렇게 하라고 돼있기는 하다.
어느 판매자의 후숙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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