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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6번째 의사가 진단한 병, 혈액검사만 하면 알 수 있었던 병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병원 등

(미국) 26번째 의사가 진단한 병, 혈액검사만 하면 알 수 있었던 병

의사도 사람이라는 사실.

제아무리 내신 1등급뽑아봐야 보려고 하지 않으면 안 보인다는 거죠.

의사의 수련 정도가 중요하다는 반증이기도 하고. 그래서

 

초일류 의사 1명보다는 일류 의사 2명이 나을 수도 있다는 것.

 

Dr. 하우스의 에피소드 플롯이 생각하는 기사입니다.

https://naver.me/5gFcRJwF

 

17년 간 의사 26명을 거쳐 밝혀진 ‘이병’…혈액검사로 알 수 있는데?

20대 여성이 갑자기 나타나는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17년 간 의사 26명을 만난 뒤에야 어떤 병인지 알 수 있었다. 그동안 37건의 시술을 받아야 했다. 황당한 것은 혈액검사로 진단할 수 있는 질환

n.news.naver.com

 

 

한편, 환자와 가족에게 주는 의미도 있습니다.

"나잡아잡숴" 하고 진찰실에 앉아 멍하게 있으면 의사는 점쟁이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자기 증상을 꼼꼼하게 적어서 의사에게 이야기할 것. "3분 진료"의 책임은 환자에게도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인터넷에서 뭐든 찾아볼 수 있쟎아요. 맞는지 틀리는지는 둘째치고.

환자와 보호자가 자기 병에 대해 공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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