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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쉬 중국산 어린이용품, 옷 등 발암물질 대거 검출 (기사, 해외 직구)/:/ 유해물품 수입규제를 위한 KC인증 의무화의 필요 본문

견적, 지름직/직구 관련 등

알테쉬 중국산 어린이용품, 옷 등 발암물질 대거 검출 (기사, 해외 직구)/:/ 유해물품 수입규제를 위한 KC인증 의무화의 필요

이건 몇 가지, 혹은 이 중 하나 정도 이유가 있을 겁니다.

 

1. 중국의 규제가 우리보다 널럴해서 우리나라에서 금지된 물질이나 소재나 가공방법이 사용됐다.

 

2. 중국내 규제는 있는데 수출품이라, 중국 당국도 관리를 안 한다. "아몰랑/알빠노"다. 달러만 벌어다주면 "ㅇㅋ"다..

 

3. 외국의 개인이 인증이나 검사 없이 수입, 사용하는 해외직구 물품이니까 들키지 않을 줄 알고 업체나 판매자가 중국내 규제까지도 무시하고 대놓고 유해물품을 제조판매했다. (사실, 서울시나 소비자원 등이 검사의뢰해보기 전에는 아무도 몰랐죠)

 

KC인증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기사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00538

 

“싼값에 혹해서 산 중국산, 진짜 큰일이네”…해외직구 어린이 신발·옷 제품서 발암물질

서울시, 테무·쉬인·알리익스프레스의 해외직구 어린이 섬유제품 안전성 검사 24개 중 14개 ‘부적합’…판매중단 요청 어린이용 의류·신발서 납 최대 25배 프탈레이트 최대 33배 초과 검출 서울

n.news.naver.com

ㅡ 서울시는 테무·쉬인·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상·하의, 신발 24개 제품에 대해 유해 화학물질 검출 여부와 내구성을 검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의뢰

 

ㅡ 어린이용 운동화에서는 납, 프탈레이트 등 유해물질 검출, 기준치의 수십 배 과다 검출, 피부와 접촉하면 질병을 일으킬 위험성이 있는 pH 상태인 신발끈, 깔창, 가죽 등.

 

ㅡ 어린이용 상의에서는 원단, 목테두리, 장식 부위 등의 pH가 기준치를 벗어나 피부에 유해. 노닐페놀 등 발암, 불임유발 화학물질도 기준치 초과.

 

ㅡ 어린이용 하의 역시 pH가 기준치를 벗어나 피부에 유해. 장식용 끈이나 고정장치의 길이가 기준을 위반해 안전사고 위험. 금속단추에서 고농도 카드뮴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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