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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 구글 AI챗봇 제미나이(Gemini)로 만든 여러가지 콘텐츠: 아이카디-구티에레스 증후군(Aicardi-Goutieres syndrome)을 주제로 본문
구글 제미나이는 구글계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러니까 안드로이드폰을 가진 사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챗봇입니다. 아래 있는 것 전부 무료 기본기능으로 다 됩니다. 아직도 안 해봤다면 꼭 해보세요!
어제 EBS 공익광고였나? 그쪽에서 본 질병 이야기를 보고, 그걸 검색어로 구글 젬민이(Gemini)를 이용해 찾아본 것입니다.
아이카디-구티에레스 증후군(Aicardi-Goutieres syndrome)
일단 간단히
구글 검색화면에서 찾아달라고 하면
이렇습니다.
구글 제미나이 페이지에서 검색해보면
이렇습니다.
하단에 보이는
자세한 연구보고서를 요구하면
이렇습니다. 이게 영어로 Deep Research 인가?
연구보고서
그리고 상단의 "만들기" 를 봅니다.
연구보고서를 바탕으로 인포그래픽(Infographic)을 요구해봅니다.
인포그래픽은 웹페이지 URL도 공유할 수 있고,
변형해 사용할 수 있도록 HTML 코드도 만들어줍니다.
엄청 알기 편하게 해주네요. 이러면 정말 초중학생(?)도 잘 읽어보면 알겠다.
코드를 보여달라면 이렇게
공유버튼을 누르면
Canvas 공유하기와 복사버튼이 나옵니다. 캔바스? 구글 이거랑 상관있나?
해보면 이렇게
이건 그냥 다른 사람이 프롬프트를 넣어서 만든 거니까
보는 사람에게 조심하라는 말인 듯.
그리고 제작한 사람에게도 개인적인 데이터 노출이나 해킹을 조심해서 어설프게 만들지 말란 말일 듯.
연구보고서를 바탕으로 퀴즈만들고 공유하기
이런 식으로 문제집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거 엄청 쓸 만할 듯. :)
수정가능하진 않은 것 같지만.
힌트보기를 하면 이렇게
Canvas 공유링크를 만들게 한 다음 URL을 웹브라우처 주소창에 치면 이렇게.
★ 이제 공유한 퀴즈를 풀어보죠. :)
꽤 쓸 만해요. 대신, AI가 만든 만큼 혹시 실수가 없는지 검사는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외국AI라서 번역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가끔 있고(그래도 이 정도면 엄청 좋아진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사용하지 않는 번역(전문용어는 아마추어 번역가가 번역어를 만드는 게 아니라 관련 협회사 학회에서 번역사전을 만듭니다. 만약 AI가 그런 것을 정본으로 사용하지 않고 단순히 크롤링한 자료를 먹여 다수결로 자체학습해버리면 적절하지 않은 단어를 쓸 수 있습니다)을 사용한 것이 있습니다.
연구보고서를 바탕으로 AI오디오 오버뷰를 만들어줘
기능 설명
https://blog.google/intl/ko-kr/products/gemini-collaboration-features/
제미나이와 함께하는 더욱 새롭고 크리에이티브한 기능을 소개합니다!
문서 및 코드를 보다 더 정교하게 만들어주는 새로운 인터렉티브 공간 ‘캔버스(Canvas)’와 다양한 파일을 매력적인 팟캐스트 스타일의 대화로 변환해주는 ‘오디오 오버뷰(Audio Overview)’ 등 제
blog.google
캔버스와 함께 더욱 정교한 작업을 경험하세요
캔버스(Canvas)는 제미나이의 새로운 인터랙티브 공간으로, 쉽고 간편하게 이용자 작업을 생성, 개선 및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프롬프트 표시줄에서 '캔버스'를 선택하기만 하면 문서 작성 및 편집, 코드 생성이 가능하며, 모든 변경 사항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음성 파일에 생기를 불어넣은 오디오 오버뷰를 들어보세요.
구글은 노트북LM(NotebookLM)의 오디오 오버뷰(Audio Overview)를 통해가 이용자들이 복잡한 정보를 더욱 쉽게 이해하는 것에 얼마나 큰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이에 구글은 제미나이에서도 오디오 오버뷰를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오디오 오버뷰는 문서, 슬라이드, 보고서 등을 매력적인 팟캐스트 스타일의 오디오 토론으로 변환합니다. 제미나이는 업로드된 파일을 바탕으로 두 명의 AI 호스트 간의 활발한 대화를 생성하여, 자료를 요약하고, 주제 간의 연결을 도출하며, 역동적인 문답을 통해 독특하고 새로운 관점을 제공합니다.
ㅡ 출처는 위 링크, 내용 일부 발췌
AI오버뷰는 일단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서는 안 됩니다.
보고서 화면의 링크를 구글 크롬 주소창에 넣어보니 진행과정이 보이네요.
구글 크롬에서 하라는 말인 듯.
결과
★ 기자와 전문가의 대담이라는 설정으로, 라디오 시사토크를 제가 청취하는 시나리오
로 만들어진 음성파일입니다. ㅋㅋㅋㅋ 이거 좋네요.
나중에 유료모델이 생기면 기자 모델링과 전문가 모델링을 써서 아예 동영상으로 만들겠죠? 그리고 자료화면으로는 검색에서 찾은 것을 넣을테고.
약 20분쯤 되는 대담인데,
이게 제미나이가 만들어준 것입니다. mp3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는데, 이것을 업로드한 것이 위엣것.
라디오를 듣듯이, 아무 생각없이 들을 수 있게 만들어진 것.
그리고 맨 끝에 기자가(기자역할 AI음성이) 요약과 디스커션(discussion)까지 해줍니다.
"이 증후군의 기전과 치료법에 대한 연구가 류마티스같은 다른 자가면역질환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한 번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하고 ㅎㅎ
★ 내러티브.. 생각하는 과정 표시
연구 현황 대시보드
몇 가지 개선희망점
ㅡ 네이버 웨일에서 실행했을 때는, 오래 쓰면 나중에 뒤로 돌아가는 백버튼이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처음 문답화면까지 돌아가서 지금까지 출력한 내용들의 내러티브를 다 보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위 화면에서도 퀴즈는 내러티브를 갈무리하지 못했습니다)
상위 몇 단계나 과거 몇 개까지만으로 제한돼있거나, 구글 크롬에서는 제대로 동작할지도.
ㅡ 크롬브라우저가 아니라서인지 아니면 원래 그런지 모르겠지만, 의도대로 화면이 출력되지 않거나 강제로 좌우 분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하지만 접근성이 좋으면서 꼭 써봐야 할 물건임은 분명합니다.
* 다만, ㄴㅁ위키: Gemini(구글 인공지능 모델) 항목에서 지적된 것처럼, 제작/운영사(여기서는 구글)가 모토로 내건 정치적 올바름을 강제하거나 그것을 주입해 날조한 가짜 이미지를 진짜랍시고 들고 온다는 내용은 조심해야 할 부분입니다. 마치 태극기를 보여줘하면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태극기를 들거나 입은 이미지를 합성해 출력하는 식. 그리고 이런 부분은, 특히 언론사에서 LLM종류 인공지능을 이용해 기삿거리나 자료이미지를 뽑을 때 조심해야 할 부분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나 구글검색결과나 게티이미지에서 아무 생각없이 픽업했다가 사과방송내는 일이, AI가 생성하거나 픽업한 이미지를 사용할 때도 동일하게 발생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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