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PC Geek's

(작성중) ★★★ 증상없는 혈중 췌장효소(아밀라제, 리파아제) 증가에 대해, 찾아본 것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질병과 건강

(작성중) ★★★ 증상없는 혈중 췌장효소(아밀라제, 리파아제) 증가에 대해, 찾아본 것


반응형

몇 가지 메모다. 아직 작성중이며,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이상없이 그럴 때도 있다

 

급성이나 만성 췌장질환이 있을 때(췌장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아 악화되면 효소를 분비하는 조직이 죽어 2형당뇨병이나 다른 병이 될 수 있다는 말을 본 것 같다),

담도가 막혀 췌액이 역류해 췌장조직의 궤사가 있을 때나, 암 등 다른 이유로 췌장조직에 큰일이 생겨서 췌장효소의 혈중농도가 오를 수 있다. 이럴 때는 두세 배 이런 식으로 크게 오르는 게 보인다고.

여기까지는 혈액으로 들어오는 효소가 많을 때고

 

간이나 신장질환에 문제가 생기면 혈중 아밀레이즈(아밀라제), 혈중 리파아제 농도가 높아진다고 한다. 아밀라제는 소화기의 다른 장기에서도 분비하지만, 리파아제는 췌장에서 분비한다. 이 둘이 모두 수치가 오르면 다른 증상을 종합해 췌장이나 간이나 신장을 검사하는 수도 있다는 듯. 건강한 사람이라면 간과 신장에서 어떻게든 처리하기 때문에 혈액속으로 들어오는 것과 혈액에서 제거되는 것이 밸런스가 맞지만, 간과 신장이 나쁘면 혈액에서 제거하는 게 적으니까 혈중 농도가 오른다는 이야기.


https://m.blog.naver.com/i-doctor/223040573692

 

무증상 췌장 효소(아밀라아제, 리파아제) 증가

참고 원문 : 1) Korean J Panc Biliary Tr 2017;22:103-113, 2) 제47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세미나 ...

blog.naver.com



췌장염 관련일때
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96

 

소화제를 먹었는데도 좌측 윗배가 계속 아플땐? 리파아제 검사 [알고 받는 건강검진] - 하이닥

췌장염이 발생하면 소화 기능 장애와 복통이 동반된다. 이 복통은 제산제, 소화제를 먹어도 잘 완화되지 않는다. 췌장염이 심해지면 환자가 쇼크 상태에 빠지고, 환자

news.hidoc.co.kr

좌측 윗배에서 나타난 복통이 등 쪽으로 뻗치는 것 같다면 췌장염을 의심
담석으로 담관이 막힌 췌장염

반응형
이 글과 같은 분류글목록으로 / 최신글목록 이동
Comments
more

Viewed Posts

Recent Posts